2016년 4월 25일 월요일

일본 고베

일본 고베


안녕하세요 

요즘 진급을 해보자 싶어서  그 동안 눈팅만 하다가 정보 공유합니다 

일본에서 5년정도 생활하다보니 이곳저곳 방문했지만 그나마 
올해 5월달에 갓다왓으니 나름 최신?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신카이치 한국으로 생각하면 이런저런업소가 모여 있는곳입니다 
오사카보단 덜 세분화 되어있긴해도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자주 방문했던곳이죠 

싸이트 링클 걸어도 되는건가요? 

문제시 삭제하겟습니다 

일본에서도 아시는분은 알겟지만  헤븐이라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일본 전 지역 이라 계시는 곳에서 몇가지 검색 걸고하면 바로바로 나옵니다 


원하는 스타일 플레이 가격 시간 할인 등등~~

성진국?답게 종류는 엄청납니다 

일일이 다 설명해드린 너무많으니 개인적으로 궁금하신분은 쪽지를..ㅋㅋㅋ

제가 간곳은 지하철은 타고 (jr역에서는 꽤걸아야됨)

신카이치 역에서 내려서  5분?
정도 대로변으로 걸다보면 중간에 골목이있을겁니다 

그 부근이  죄다 그런곳이라 보시면됩니다 겉에서 보면 우리나라 포차 느낌? 
가면 삐끼가 와서 말을겁니다 

모든 가계에 입구에 가격 시간 옵션 적혀있으니 멀리서 눈으로 쓱~보셔두 무방
작년까지만해도 아침6~10시 까진 

오전 할인이라는게 있엇는데 올해가보니 아침9시부터 오픈이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할인포기하고 유메카 라는 곳으로~~~
상호가 2개인거봐서는 골라서 할수있는듯합니다 

지명명이나 예약은 1~2천엔추가라 랜덤으로
 하고  60분 1만3천엔데 친구랑 2명이라 

1만1천엔에 확정

방배정 받고 2층으로 올라갈려고 하는데 입구에서 남자가 아~
하랍니다 입에 구강 칙칙이 뿌려주고 

들어가니 일식집가면  등받이만있는 의자가 있더군요
 저랑친구랑 각자 들어가라합니다 

친구랑저랑 사이에는 망사?
 서로 보이는 커텐하나 있고 서로 노가리 까던중 똑똑 하더니 

아가씨 둘이 들어옵니다  커텐?
자체가 워낙 보이는지라 양쪽아가씨 얼굴확인가능하더군요 



 옷은 야시시한 기모노 하나입고있엇고 전체적으로 조금 마른 처자더군요 

일본식 답게 가지런히 무릅을 끓고 인사를 하더군요

인사를받고 나니 저는 의자에 앉자있는상태로 키스 세레를 받습니다 

받아가면서 만져보니 기모노 안에는 입은게 없더군요 ㅋㅋ
한 5?분정도 그러고 있는데 여기서하는건가 싶어서 아래를 벗을려고 했더니 
벗겨주더군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옆에 친구놈도 있다는 사실을..ㅋㅋㅋ

그러면서 bj를 하는데 묘~하게 친구놈이 보고 있다생각하니 잼나더군요 

확실이 bj는 일본애들이 부드럽게 잘합니다 ㅋㅋ강약 조절해가면서
본격적으로 해볼려고 했더니 갑자기 
여기서하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벗은 상태로 손잡고 다른방으로 이동합니다 

한국에서 볼수있는 일반 떡방 업소 침대 간단한샤워시설 
비누로 거품을만들어서 구석구석  앞뒤 잘닦아주네요

다씻고 다시처음부터 ㅇㅁ 써비스 받고 하기전에 역립시도하는데 

받아주더군요 열씸히 하는데 이 처자 갑자기 쉬야를 ,,ㅡㅜ 말이나 하고 하던지...

야!덩도 아니고ㅋㅋ 많은양은 아니엿지만 찝찝하더군요 

삽입직전 걍 해두 되냐고했더니  응 하더군요 ㅋㅋ

허락받고 바로 붕가 붕가 ㅋㅋㅋ

슬슬 힘들어갈떄쯤  안에 해두 되냐고 했더니 응 하길래 바로 발싸 

한국남자는첨이엇다는데 정말좋다고 어쩌고 저쩌고
 멘트인지 진심인지 솔직히 모르겟네요 일본애들이라

10분정도남은 상황에서 한번더 해두되냐고햇더니 ㅋㅋㅋㅋ 받아주더군요 

열씸히 하고 있는데  전화가 울리길래  대강 마무리

마찬가지로 다시 씻겨주고 옷입혀주고 나갈려고 했더니 가계명함에다가 

직접 편지를 적어줍니다  내용은 모 오늘좋왓다 기뻣다 

아마 업소 이벤트 가 아닐까싶네요 ㅋㅋ

이만 허접한 후기 엿습니다 


프라하 기행기


프라하에 출장와서 밤에는 혼자 있다보니 할일도 없고
 길에는 백마들이 뛰어다니고 하는걸 보니
백마가 먹고싶어 지더군여..

ㅎㅎ 여탑 후기 찾아보던중에 후치네스카 후가 
있길래 지도에서 열심히 찾아 봤는데
같은 이름이 없더군녀 결국 비슷한 이름(Husinecka)의 트램역 발견!! 

위치도 호텔이랑 가깝길래 밤에 걸가보기로 결정..ㅎㅎ

혹시 강도라도 나올까봐^^; 1500코룬 (약 7만원 정도)만 들고 호텔에서 출발.. 

역시 밤에 인적드문 곳을 돌아다니는건 좀 
무섭더군여..



ㅎㅎ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트램역에 도착 섹시바라고
 써있는 곳을 찾아봤으나 섹시바라고 써있는 곳은 없고
Night Club이라 써있는 간판이 있더군여 지하에 있고 실내 조명은 빨간 불..

ㅎㅎ 여기구나 싶어 문앞에 가보니 문도 철장으로
되있는게 신기 하더군여..

ㅎㅎ 어쨌든 들어가보니 왠 아줌마들만 
득시글 하길래 다시 나가야되나 싶었던 찰라 한쪽에서 

젊고 늘씬한 백마 등장 얼굴도 귀염상이라 찜하고
 가격 물어보니 메뉴판 같은것을 주더군녀

가격은 10분에 1000 코룬, 20분 1500코룬, 30분 2000코룬
 뭐 이런식이고 1시간까지 있었는데 기억은 안나네여
어쨌든 1500들고 갔으니 올인하고 20분 하기로 합니다. 

방에 같이 들어가서 제가 먼저 간단하게 사워를
 하고 아가씨도 씻고 누우려고 하니 마사지 받겠냐고 물어봤으나


저는 마사지를 별루 안좋아 하는지라 
스킵하고 어디까지 터치 가능한지 물어봤습니다..

키스 불가, 가슴 손으로 터치가능 입으로 빠는거 불가, 아래 터치 불가.. 
이정도 네여
콘돔 끼우고 BJ 하다가 여성상위로 시작 정상위로 마무리 했네여..

잠깐 누워서 쉬는 동안 물어 봤더니 시내 중심가 

쪽엔 한 100개 정도 이런 가게가 있다는데
가격은 두배정도 된다고 하네여..ㅎㅎ

나름 괜찮은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호주 연수 갔을때 이후로 백마 타본게 근 10년 만이라..ㅎㅎ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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