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0일 수요일

필리핀 2-3일차 -앙헬레스~마닐라-


귀국후 잠만 퍼질러 자다가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탐방후기를 마무리를 못지었네요.

낼 출근의 여파로 후딱 진행할께요



2일차 아침 11시 기상 및 앵그리버드 가동
               12시 아점
                1 시 마사지
                2 시 낮잠
                4 시 낮-바호핑 및 앵그리버드 식사
                7 시 밤-바호핑 및 앵그리버드 부페
               11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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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아침 9시 기상 및 앵그리버드 가동
        점심12시 체크아웃 후 SM몰 쇼핑
               2시 마닐라행 버스 탑승
               4시 마닐라도착
               5시 호텔 체크인 및 저녁
               7시 베이바 입장
               9시 바바에랑 호텔 입장 및 앵그리버드 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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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4일차에는 바바에랑 이곳저곳 쇼핑가고 수족관가고 맛사지받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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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특별한건 없는 말그대로 섹스 관광이었습니다.

2일차 아침부터 상콤하게 떡한번 찧습니다.

아침이라그런지 더욱 목탁이네요 ㅠ.ㅠ
아침+점심겸 멕시칸 음식 먹이고 그녀는 근처에 병원에 간답니다.
왜그러냐니 남자랑 자면 병원가서 소독을 한답니다 (오! ㅡ.ㅡ)

매너있게 트라이시클(2인승오토바잌)로 같이가서 내려주고 전 뻘쭘하여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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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바가기엔 시간이 좀 이른감이 있어서

마사지샵 찾다가 발견한..
"마사지! 한국인이 원하는 바로 그것...!!"
이라고 적혀져있는 마사지샵에 들어갔습니다. 허름합니다.

500페소(1만5천언)짜리 지압 마사지 받습니다 1시간.

훔 뭐 좋습니다. 
우리나라 안마에서 맹인 안마 받는 정도네요 (7점/10점줍니다)
막판에 제 앵그리버드 또 발동해서
 엑스트라 서비스 없냐니깐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
대신 숙소 룸번호 알려주면 가겠답니다 ㅋㅋㅋㅋㅋ오라질냔 ㅋㅋㅋㅋㅋ

걍 나와서 바로 바호핑 갑니다.

낮에도 3분의1정도 되는 바들이 문열고 있습니다-단, 
바바에들은 나와서 홍보하진 않네요^^

이곳~저곳~ 어제들른곳 가보니 똑같은애들 -_-;
낮바 후기가 적혀있던(여탑에서) 룬 블랙(?) 에 다시 들어갑니다.



전투가 벌어졌다!!!!


네, 뭐, 일상이 된듯, Ignore스킬과 줄담배 회피로 오크들 떨궈내고 

마마상 추천받아 바바에가 왔지만...아..ㅠㅠ 안습니다.(첫번째 첨부사진)
그래도 필리핀 온 이상 X알 마를때까지 하고가겠다는 일념하에 2번하고 보냅니다.

오우, 이냔은 침대에서 스킬이 좀 있습니다.

허리도 제법 돌릴 줄 알고, 20살인데도 불구하고

조임이 어제 첫 아이보다 좃습니다
하지만 얼굴땜에 걍 뒤치기로 마물 ㅠ
아, 저녁 7시까지 한댓는데도 1800페소 달라고합니다.


저녁7시 되어서 호텔식당에서 밥한끼 먹고 또 나갑니다.
걍 초보인척 돌하우스 입던합니다.


어? 어제완 다른 바바에들이 춤을 추네요 ㅋ

마마상, 어제방문한 저를 알아보고 술도 안시키고 바바에들 데려옵니다.

훔, 술한병 시켜봅니다.
돌하우스는 규모가 규모인지라 다양한 타입의 바바에들이 있습니다.
제가 어제 말한 1.노베이비, 2.아침까지 3. 믹스드 블러드 조건만 데려온 것 같은데

4명중 2명이 괜찮습니다.

물어봅니다.

 "너네 둘이 아는 사이니?"

 "옙~ 위 아~ 프렌드!"

 "얼마나 같이 일햇니?"
 "6개월!"

 " 오그래? 둘이 친하면 우리 같이 놀까?"
 바바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필리핀어로 뭐라 하더니 OK합니다.

 마마상~ 여기 둘요~
 마마상: 명당 2500페소요^^(75000씩x2)

 -_-

 300페소 마마상 가슴팍에 넣어주고 2명에 3천500페소(10만5천)에 하자구 쇼부칩니다.
 안된다고 버티더니 마지못해 승낙해줍니다
(이날도 비가 엄청 와서 손님이 없엇지요 ㅋㅋ)


 호텔 복귀후 바로 섹 방송 틀어놓고 진행합니다

 으흐흐

 난생처음 더블버거 먹어봅니다 (2명 샌드위치처럼 엎어노코^^ㅋ)
 둘다 21살 처자들로 제법 사람들을 상대해본 탓인지 
애무도 잘해줍니다~ 한명은 상판~ 한명은 하판 ㅋ

 아쉽게도 이 2명의 처자 사진은 못찍었네요 ㅠㅠ




 자, 불타는 2일차 밤이 지나고 3일차 아침이 되었습니다.

바바에들은 아직도 곤히 잡니다. 제 좌*-_-*우로 ㅎㅎ
2명중에 그나마 이쁘장한애한테 말도 없이 아침운동하자고 꼽습니다.



화들짝 놀라더니 피곤한듯 배게에 얼굴을 파붇고 있습니다.
 와 근데 2:1 이거 기분이 묘한게 이렇게 붕가붕가할때 
다른사람이 옆에서 보는게 기분 참 묘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점심에는 이 처자들과 쇼핑하구  마닐라로 갑니다.
 (원래는 앙헬4일 다 보내려했으나 "외교부"에서 재해지역 피하라는
 문자가 오는바람에 혹시나 해서 하루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_-;)




저녁에 마닐라에 도착하였습니다.
 재해지역 선포 라는 외교부의 문자와는 다르게

 X알까지 땀이 흐릅니다;; ㅠㅠ



 호텔잡고 뭐할까 고민좀 합니다.

 마닐라에 도착하니 기운이 다 빠져서 흥이 안나더군요 -_-ㅋ
 어차피 좀더 낳은 처자들 찾기도 힘들고  앵그리버드도 곤히 
잠들어서  나이트와 KTV수질 구경하러갈겸 택시를 잡습니다.

 택시기사에게 퀘존 ~ 아시안엔터테이먼트~ 이러니깐
 "@^%#$@%$ FLOOD !@$#@$" 이럽니다 

 -_-?


 제가 " 워터~?"

 이러니 고개를 흔듭니다.  물에 잠겨서 영업을 안한답니다. -_-;

 딴고민 안하고 "말라~뗴!" 외칩니다.
 말라때로 가는데 20분정도, 소요됩니다.(from파사이)
 택시기사가 KTV거리들을 구경시켜주는데 나와있는 처자들 , 
앙헬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ㅠㅠ


 그냥 택시기사에게 물어봅니다
 "예쁜 아해들 어딧냐"

 Bay Bar 에서 내리랍니다 -_-;;

 

 말라떼에서 가깝네요 ㅎㅎ  입던합니다~
 오,  신개념 무개념 전투종족 4 무리가 제 손목 발목 허리를 감쌉니다 -_-ㅋ
 어디서왓냐는것부터 왜왓냐 같이 놀자며 온갖 아양을 다 떱니다


 ...........................ㅋ 이순간만큼은 원빈이 부럽지 않더라구요 ㅎㅎ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여기는 여자를 마마상으로부터 바파인을 해서 사는것이 아닌,
 바에 있는 여자들이 프리랜서랍니다 - 지 맘에 들면 네고해서 하룻밤 하는 처자들
 대다수가 20대 중반 이상으로 보이며  늙은 미국인들 
상대할 40이상의고령도 보입니다 -_- 무섭습니다



 그리고 제 앞에 놓인 4명의 대마왕들이 더 무섭습니다 ㅠㅠ 술사달랍니다 ㅠㅠ

 먹던 술 버리고 화장실로 갑니다. 쭈~욱 한바쿠 ㅣ둘러보는데 
 어라? 중간 바에서 도도하게 앉아있는 좀 색기
 있는 처자가 보입니다.(첨부사진 2,3번째)
 첫번째는 눈빛 교환 ㅋ

 두번째로 화장실 갓다가 나오면서 슬쩍 물어봅니다 - 혼자왓냐?
<---지금생각해보면 한국선 일케 못하는데 ^^ㅋ

 혼자왓답니다. 같이 술마시자고 물어보니 절 위아래로 스캔-_-; 합니다. 이내,
 OK~

 바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일반 필리핀 현지인처럼 생기지 않아서 그런가 엄청 도도합니다.
<--그래서 더욱 땡겻던것 같아요 ㅎㅎ
 까칠한 면도 있구요^^

 22살에, 한국 남자친구가 있었고, 자기 부모님은 Navy 
현역이셨다가 돌아가시고 뭐, 지 오빠가 지금 Navy라는 둥둥
 열심히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호텔로 데꾸갑니다 ^^



 아, 호텔 가기전에 바에서 나와서 가격 네고를 확실하게 했습니다.

 1. 너 베이비 없냐~ 
 2. 내일 오후까지 같이 있을수 있냐~
 3.  얼마냐~

 3천페소(9만원)부릅니다.
 ****여기서 여탑에서 배운 스킬 써봅니다 ㅋㅋ*****

 (눈 크게 뜨며) 딸라가~"????(정말?)

 이러면서 내가 보통 여기 2천에 놀았는데 왜그리 비싼지 모르겠다~
 입술에 침좀 발라가며 설득하여 2200페소(6만6천)쇼부냅니다.


 호텔와서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본게임 시작합니다 .쓰읍 ㅋ


 이처자 굉장히 부끄럼 많이 타서 불 다 끄고 합니다. 
 붕가붕가할때도 자꾸 이불로 덮어버리고 -_-+++++


 그래도 그녀를 아직도 제겐 No1의 처자였던것이,

 스킬이 죽여줍니다. 우와!
 배꼽 사까시부터 꼭지, 앵그리버드 with 2 Ball까지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난생처음으로 제 앵그리버드가 짤리는 느낌 처음
 받아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살인데도 불구하고 앙헬의 어린애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솔직히 아팠습니다 ㅠㅠ

 허리돌리고 펌핑하고  저도 삘받아서 안하려 했던 혀굴림 키스까지 ㅡ.ㅡㅋ

 
 1차전 끝나고 물어봅니다.

 "와! 니 진짜 꽉 조인다!"
 " 울 필리핀 처자들은 비치발리볼 많이해서 운동이 많이 된다~ 그래서 글타"
 올ㅋ

 우리나라 도입이 시급합니다.

 2차전, 3차전, 와... 진짜 3일차때는 섹 생각이 별로 안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녀 스킬때문에

 미친듯이 했습니다. 3차전 할때는 그녀도 부족한지 미친듯이
 사까시해주고 여성상위로 박아주십니다 ㅠㅠ

 제 평생 이런 조임은,

 단순히 어린 조임이 아니라
 어린 상태에 꾸준한 운동이 동반되어야 나올수 있는 조임같았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테크닉까지......감히 10점 만점에 10점 줍니다.
 
 한바탕 전쟁 치르니 저한테 폭~ 안겨서 이런저런 애교도 부립니다 ㅎㅎ


 아~~~~~~

 이맛에 필리핀 오나봅니다 ^^



-낼 출근관계로 오늘은 여기서 급 마무리하겠습니다^^; 
내일 생각나는데로 또 보충해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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