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8일 월요일

몽골에 있었던 이야기 두번째편..ㅎㅎ



몽골에 있었던 이야기 두번째편..ㅎㅎ


몽골이야기를 두번째로 한번 꺼내보겠습니다.
여름이면 전세계 여행객을 상대로 나름 풍족하게 지내지만..

겨울이면 영하 30~40도의 혹한덕에 사람들이 가난하게 지내는지라..
밤이 돼면 무셔븐 나라입니다..


저는..7월나담때 들어가서 겨울을 지내고 왔는데...
원래는 겨울밤에는 잘 돌아다니면 안돼는데..
전 떡에 미쳐있었습니다....
앞에 올렸던 글을 보셔야지 ...
아마 주인공 둘이 어떠한 캐릭인지 아실겁니다..ㅎㅎㅎ



정리해서 보여드리자면...



                  주점파트너 : 21세 / 165cm / 55kg / 평균적인몸매 / 가슴A컵 / 와꾸중하- / 한국어C /
파트너의 친구1 : 21세 / 160cm / 43kg / 슬림몸매 / 가슴C~D컵!!! / 와꾸중상 / 한국어A




이외에도 많은 친구들을 만나봤으나...
떡이랑은 관계가 없길래....ㅡㅡㅎㅎ



파트너였던 친구와 첫섹을 즐기는데...
   
      뻗어있던 친구1이 꺠어나는 뭐 그런 시츄에이션이 벌어진 뭐 그런 사이입니다...ㅎㅎ
이후에...셋이서 자주 놀았습니다..
구경시켜준다고 데리고 다니고...ㅎㅎ

근데 이 친구1처자가...용돈겸 가이드비용쓰라고 돈주면...
밥사고 택시비내고 입장료 내고..참 착하네요
파트너...???

"오빠..나 구두사죠"
뭐 이런소리나 해대고있습니다...ㅋㅋㅋ


이년이 누굴 호구로 보나....ㅋㅋㅋㅋㅋ
하면서도....20만원 결제..허걱...호구짓을..ㅡ,.ㅡ;
어느날 새벽5시경....전화벨이 울립니다
띠리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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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보세요...?
술취한여자: 오빠나야
저: 누구....??
술취한여자: 나 오양가(친구1처자본명)..오늘 나 좀 재워줘.....잘데가 없어...
.....................
굴러온 호리호리한 몸매에 C컵 ....혹은 D컵....떡
..떡이냐...출근이냐...떡이냐...출근이냐...떡이냐..출근이냐.....

.떡은 나중에 칠수있지만...그날 출근은 나중으로 미룰순없습니다.ㅠㅠㅠㅠㅠ
떡을 멀리 날려보내고 다시 잠들려했지만 잠이 오질 않네요...

출근해서도 그 가슴골만 자꾸 생각납니다.......
퇴근후에 술마시는데도 자꾸 가슴만 생각납니다.....

술도 취하니......저한테 착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그냥 보고싶습니다..
띠리링..술마시는데 전화가 옵니다..
텔레파시가 통했나봅니다...

오양가: 어제 힘든부탁해서 미안해 열쇠가 없어서 잘데가 없었어..
2만원 빌려준거갚을게 나와 오빠.내가 오늘 와인한잔살게.


2만원 그냥 줬더니 갚아준다네요..심성도 곱지~~
술좀 마신상태에서 와인마시러 갔습니다...ㅡㅡㅋㅋㅋ
와인마시고....그냥 자연 스레 둘이 모텔로...
파트너의 안부따위는 궁금하지도않았습니다..ㅋㅋㅋ


윗옷을 벗겼는데.........아아아아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가슴...ㅠㅠ
봉긋하니 아름답네요

엉덩이살은 별로 없는데 허리라고해야돼나?엉덩이위에...타투도 하나있고....
뒤치기하는데 허리라인부터 타투도 예술이고
앞으로하면 가슴이 출렁출렁
처자가 물이 너무 없는거 빼곤....괜찮았습니다...-_;;

      삽입이 잘안돼서..페페도 없어서 생수옆에두고 물 부어가며...



후까시도 해주고..보빨도 해주고..한국남아의 스킬을 제대로 선보여줬습니다.



이 친구와는 자주 술마시고....자주 모텔 다니고 하면서 만났습니다.
파트너 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너랑은 그냥 밥먹고 노래방가는사이정도..?



       파트너가 오빠 왜 섹스하자고 안해????라고 물어봐도...그냥 웃어넘길뿐...ㅡㅡㅋㅋㅋ
이년아 ..니가 항상 다른친구 데리고 나오니까..
내가 진상을 못피잖아..ㅡㅡ;;;;
혼자서는 안나오고 꼭 다른 친구들이랑 나오네요 이년이..ㅋㅋㅋ

덕분에 몽골여자 구경은 많이 했습니다.ㅋㅋ
떡은 못쳤지만....



어느날 오양가(친구1)처자...눈탱이가 밤탱이가 돼서 나타났습니다...ㅡㅡㅋㅋ
저랑만나는거 걸려서 둘이 한바탕했나보네요ㅡㅡ;;;;
조금 미안해집니다.ㅠㅠㅠㅠㅠㅠ
약사서 바르라고 돈좀쥐어주고..ㅠㅠ

몽골에서 나올때 가진현금을 다 주고 나올려고했는데....
그나라 기준으로 한 5개월치 월급정도..?....

출국일정이 갑자기 출국전날 잡히게 돼서 출국일날 전화했더니....
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나올수가 없답니다.ㅠㅠ
다시 몽골에 들어가게돼면 연락해서 만나고싶은데 아직 들어가질 못했네요..ㅎㅎ

다시 말씀드리지만....몽골이란 나라가...


밤문화를 즐기고싶으신분들에게는 비추.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끼고싶으신분들에게는 강추
일반인 여자와 만날 기회가 있으신분들에게는 강추
소개만 잘받으시면 50대 아저씨도 돈만있으면 20살 아가씨와 동거할수있어요...ㅎㅎ
돈도 뭐 ...거금도 필요없습니다..ㅎㅎㅎ



사진은 그냥 짤방^

천진 ktv 만리장성 ..


오랜만에 글쓰네요 지금 한국온지 일주일 넘어가네요...

한달전에 아는형님께서 천진 양광이바이라는 한인촌 같은곳에서
소주를 기울다가 형님이 오늘은 ktv가자 형이쏜다~


후후훗~ 하지만 천진 수질 현저이 떨어짐니다 ㅠㅠ 정말 여자 없습니다.
저쪽 올림픽크어 따사 시통 이라는 클럽가야

정말로 이쁜애들 볼수있죠 ㅎㅎ

쏜다는말에 역시 망설임없이 입성 역시나 아가씨 30명드러오는데 정말 개판이더군요...
아 답안나온다 ㅠㅠ

바이주를 기울면서 한두시간 지나니 엄청 취하더군요.
아가씨가 여자로 보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집에 혼자가기 싫어짐니다.....
그래서 아가씨한테 각설하고 나 너랑 오늘 자고싶다 자러가자 .

이년갑자기 고민합니다 ㅋㅋㅋ 마담한테 무러본다네요.
하룻밤 20마넌정도거든요 근데 지갑이돈이 ㄷㄷㄷㄷ...

다시한번 나 돈 없다 그냥 자자..
이년 갑자기 바이주 한잔기울더니 담배피더라구요 -_-^ ..


한10분정도 대화를 더주고받다가.
 그래 그러더니 자기 집으로 갈수없다네요.
저희집도 룸메이트가 있어서 ...

제가 그근처 에 이마트가 있거든요.
 이마트 가있을때 퇴근하면 전화해. 그렇더니 알았다네요.

택시타고 이마트 앞에가서 당시 새벽2시 음 혼자 않자있는데 급격히 귀찮아짐니다..
10분... 20분 ... 연락없습니다.

아니미 자러갈란다하고 담배피고있는데 전화오네요 택시탓다고...
 이마트 쪼인해서 택시기한테 당당하게 附近的小宾馆走吧!

기사가 비싼데도 돼냐고 자기 비싼데 안다고 그래서 당당하게 아니 싼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다림끝에 모텔들어가서 불타는밤을 보넸네요
 처음에 사까시고 안할려고하더니 입에 갔다대주니 그때 해주네요 ...

그렇게 2번 하고 싰고 잘려고 누었는데 이년 갑자기 내려가더니 불알을 빠네요,
뭐밍... 피곤한데 그래서 똥까시를 해달라니 기겁을


하네요. 자세잡고 하라고좀 앙탈좀부리니
 살살하더니 도저히 못하겠다고 다시 사까시 .. ㅋㅋㅋ

한번더하고 아침에 2번더하고 나왔네요..
 그리고 아침에 갑자기 백원 달라네요 뭐밍.........
자기 오늘 출근하기 싫다고 백원만 달라

네요. 안주기도 뭐하고...
백원 던저주고 모텔 퇴실하고 ㅃㅃ 그다음부터 서로연락 없네요 ..
정말 아침에 얼굴봤는데 아 진짜

아닌데.. 뭐 꽁떡이니....
ktv도 잘만 구술리면 가끔 꽁떡있는거같네요 다들 즐달 기원하면..
재미없는글 읽어주셨어 감사.

다음달에면 광저우 입성하는데 동관 바로 달려야겠네요 아 동관 빨리가고싶네요 천국인데 ..
 가면 인증샷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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