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5일 월요일

중국 상해 난징루 부근 건마..나름 즐달~


중국 상해 난징루 부근 건마..나름 즐달~


금번 상해 출장 가서 탐방했던 건마 업소소개해드립니다.
상해 하면 유흥과 환락이 가득가득 할것으로 예상할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정보력 없으면 말짱 꽝임을 이번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10년전 상해에 잠깐 살때는 그래도 몇몇 군대 잘 다녔지만
10년이란 세월도 지나고 중국에서 올림픽, 
엑스포 등 큰 행사를 몇 번 치뤄서 그런지
많은 업소들이 없어졌거나 꽁꽁 숨은거 같습니다.



저는 사실 출장와서 유흥을 많이 즐겨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닥 적극적으로 알아보지도 않았고요.

지금 소개해드릴 곳은 상해 중심지인 난징루에 있는 건마업소입니다.
위치는 아래 구글 맵 참조하시길.

제가 본 처자는 Apple이라는 닉네임을 쓰더군요.
60분 마사지에 일단 250  RMB 쇼부 봅니다.
메뉴판 참조.

오일로 진행 하구요...깔끔하게 정리된 간이 침대가 있는 방에 들어갑니다.
올라가는 길에 중국스럽게 마작을 두고 있는 남성 패거리가 보이네요.
좀 거슬리긴 했지만...일단 입장.
Apple이라는 처자 스캔해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검정색 반팔티에 검정색 짧은 치마...그리고 검정 래깅스...
왜 올 블랙인지...ㅎㅎ

대략적인 스팩은 나이 27 / 몸무게 50 초중반 / 키 160정도
몸매 & 와꾸 중상 정도 줄 수 있습니다.

방에 있는 반바지를 주며 갈아입으랍니다...

속옷 까지 다 벗고 입으랍니다...
갈아 입는데 이 처자 안나갑니다...
저를 눕혀놓고 마사지 시작...
이런저런 대화를 짧은 중국말과 영어로 얘기 합니다...

마사지 실력은 꾀 좋습니다...
상체 뒷판을 마무리 하고 엉덩이 마사지 들어가는데
바지를 훅 내립니다...이냔이...



엉덩이 마사지 진행좀 하다가 손이 다리사이로
 들어오더니 전립선을 꾹꾹 누릅니다.

여기에 반응하는 내 동생...

한 3분간 전립선을 눌러주더니...서비스 받을꺼냐고 묻네요.

얼만데? 하니깐 200RMB 달랍니다...속으로..오잉..생각보다 싸네...
그래도 비싸다고 칭얼 거려봅니다...

처음엔 이것도 싼거다 하다가 나중엔 그럼 마사지 포함해서
400RMB에 쇼부 봅니다 (한화 약 65,000원).
 바로 콜을 외치자 바로 눕힙니다...

이미 꼴리때로 꼴릴 내 동생...빨리 만져달라고 애원을...
중국인 마인드 답지 않게 애무 부터 들어옵니다...
젖꼬지 부터 빨.고 입술로 제 상체를 훑어주네요.

나도 손이 처자 다리사이로 갑니다...
살짝 벌려주긴 하는데..문제는 레깅스에 속옷까지...




그냥 그 위로 만집니다...
진입 할 수 있었으나 그 안에 뭐가 날 기다릴지 몰라서 그냥 옷 위로만..

애무를 생각보다 꼼꼼히 해줍니다...(BJ는 없었음)
양손으로 자지+불알+전립선 콤보로 훑어주고 입슬은 젖꼭지에 고정...

쌀거 같으면 페이스 천천히 해서 사정하지 않도록 해주는 센스까지
나중에 지도 좀 꼴렸는지 제 종아리에 보지를 좀 강하게 비빕니다...
그러면서 살살 신음소리도 내고...

그렇게 몇분 진행하다가 결국 사정...

서비스만 한 20분 받았네요..
마사지 시작한지 50분이 조금 넘어서 끝난줄 알았는데...

서비스 받았던 20분은 빼고 20분 마사지 더 해준답니다...
그래서 다시 누워서 사정으로 인해 경직된 허벅지 근육을 잘 풀어줍니다.



그렇게 총 80분을 받고 나오려는 찰라에...
지 전화번호를 찍어줍니다...나중에 상해 다시오면
자기 불러달라고...데이트 하고 싶데나 어쩌다나...ㅎㅎ

큰 기대를 안해서인지 나름 즐달했네요-
(본문에 사진이 첨부가 안되서 그냥 아래에 첨부합니다)



 중국 상해 건마 달림기...특별한 애무 방법이 있는 곳...


지난번에 이어 2번째 방문한 건마집 소개해드립니다.
사실 위치가 회님들 찾아가기 어려운 위치라 안 올릴려고 했는데...
여기 언니가 이색적인 애무를 해줘서 
소개 한번 드리겠습니다.

위치는 아래 구글 맵 참고-

동그라미로 표시된 Imperial Jade Seal Health Club 
우측에 있는 마사지 집입니다...

위치가 관광지도 아닌 완전 도심도 아닌..좀 애매한 곳입니다.





저기가 저희 상해지사 사무실 근처라서 방문하게 되었죠.
저기에 가 보시면...비슷한 마사지 집이 몇개 보입니다...

그중에 언니들이 짧은 치마 입고 입구에서 어슬렁 거리는
집에 제가 방문 한 건마업소...

일단 입장과 함께 120RMB 오일 마사지 선택하고 윗층 침대칸으로 이동
제가 본 언니는...나이가 한 30대 후반..와꾸는 나이에 비해 중중 정도....
위에는 흰 나시 위에 검은색 가디건...

방 안에 샤워시설이 있어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언니가 수건으로 몸을 닦아줍니다.

펑퍼짐한 반바지만 입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그럭저럭 잘 합니다. 머리 마사지를 하던 도중...
200RMB에 더 좋은거 해줄꺼니깐 할꺼냐고 물어보네요.

그게 뭔데? 라고 물어보니...입을 가르키며 전신을
 터치 해주는걸로 봐선 입으로 립썹스 해주겠다는거 같은데...



속으로는 200RMB내고 그건 좀 아니지..싶었어요
그래서 비싸다고 하니..뭐가 비싸냐...80RMB만 더 내면 되는데~

아...마사지+썹스 200RMB....그냥 콜을 외쳤습니다

나가더니 준비물을 가져오네요.
특이하게 젤리뽀를 몇개 가져옵니다...

여기서 특이한 애무...
젤리뽀 하나를 입에 물더니..

귀, 목, 등, 엉덩이 다리까지 애무해줍니다...ㅎㅎ
이거 느낌..괜찮더군요...ㅎㅎ 

실제로 입으로 하면 침냄새도 날 수 있고 언니도 힘들텐데...
젤리뽀를 혀바닥 마냥 온몸에 문질문질...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귀, 젖꼭지, 몸통 다리...
그리고 발딱 서있는 불알과 기둥에 젤리뽀를 마구마구 문지릅니다.
하나에 한 3분 정도 하다가 젤리뽀의 수분이 없어지면 새걸로...
ㅎㅎ 한 4개 쓴거 같네요...

이렇게 젤리뽀 애무를 끝내고 핸플 들어옵니다....



전립선 부터 꾹꾹 누르더니 양손으로 불알과 기둥을 만져주네요.

제 손이 심심해서 언니 입고있던 나시 안으로 손 넣고 가슴 주물럭 주물럭...
B+컵 정도 나오는듯...

아예 옷을 올리고 본격적으로 민지니깐...
이러면 돈 더 줘야 되~ 했는데 그냥 쌩까고  주물럭 주물럭 ㅎㅎ

그러다가 기둥에 오일 잔뜩 바르고 본격적 핸드잡 시작.

처음엔 쭈걱이 같은 자위기구 가지고 왔는데...
쓰기 실어서 "뿌야오!" 했더니 그냥 손으로 해주네요.
정성스러운 핸드잡을 받다가 사정-

언니가 갔다준 녹차와 담배한대를 즐기고 나서 마무리 샤워 후 퇴청.

200RMB(약 3만2천원?) 에 마사지+핸드잡...게다가 이색적인 애무까지...

괜찮은 달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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