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7일 일요일

중국 광저우 아가씨



중국 광저우 아가씨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2년전 중국에서 1년정도 있을때 이야기입니다.

중국어를 배운지 1달정도 됬을때 하도 몸이 찌뿌둥해서 사우나를
가보기로하고 학원에서 들은 정보로 사우나를 찾아갑니다.

광저우 중의대 맞은편에 3층짜리 사우나 건물인데 1층에
 들어서니 이쁜 아가씨가 안내를 하네요
속으로 분위기가 이상한데 느끼면서 카운터에서 키를 받아들고
탈의실로 가니 남자애들 몇명이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시중을 듭니다.










뜨거운 물에 몸좀 담그고 앉아 있는데 몇명 없는 남자들
 대부분 1회용 찜질복과 까운을 입고 2층 휴계실로 올라갑니다.

사우나만 하고 나오려던 계획에서 나도 마사지나 받을까
하는 마음에 2층으로 올라가니 넓직한 공간에 모니터가
 달린 1인용 안마스타일 침대가 수십개가 있네요

잠시 누워서 쉬고 있으니 종업원이 다가오더니
 뭐라뭐라 하는데 뭐 마실거냐는 주문같아 커피한잔 달라니

 잠시후에 커피와 망고 수박등 과일접시를 가져와서 커피를
 홀짝 거리며 담배피면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니 정장입은
 매니저같은 여성이 다가오더니 뭐라뭐라 하는데
못알아들으니 영어로 "마사지"이러기에 ok 하니까 3층으로 안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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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배정받은 방에서 기다리니 잠시후에 아가씨가
 수건을 몇장 가지고 들어오는데 오~~대박 
짧은 반바지에 딱 붙는 면티를 입은게 아담하지만
 한국여성과 다르게 상체에 비해
하체가 긴게 슬림한 몸매로 얼굴도 중상 이상이네요

뭐라뭐라 하는데 못알아 들으니 "너 외국인 이냐?"
 이러더군요 (학원에서 배운 단어 외국인....이건 알아 들었네요)

침대에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온몸 구석구석 아프지않고
 부드러우면서 시원하게 마사지 실력이 상당합니다.

한국에서 이정도 실력 못 받아봤어요
침묵을 깨고 학원에서 배운 중국어로 말을
 걸자 이 아가씨 이때부터 말문이 터집니다
물론 10%나 알아들으면 다행이죠ㅋㅋ










지금 중국어 배운지 1달정도 됬다고 하니 말을 천천히
하면서 쉴새없이 말을 시키면서 혼자 깔깔 거리며 마사지를 해 줍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내 거시기를 가리키면서

"마사지" 이러기에 고개를 끄떡이니 침대위로
 올라와서 바지를 벗기더니 내 가랑이 사이에 앉아서
 조물조물 주무르기 시작한후 열심히 흔들어 주네요

참고로 사까시는 없고 키스 않되고 가슴 터치는 옷위로만 허락하네요.

시원하게 발사후에 물수건으로 정성것 닦아주고
시간이 남아 이말저말 하다가
이름을 물어보자 가슴에 달린 번호표를 보여주네요

시간 다 됬다는 벨이 울린후 나오면서 2층 입구까지 배웅을 해주네요
휴계실에서 좀더 쉬다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는데 중국돈 100원 입니다 아주 저렴하죠

집에온후 아가씨 얼굴이 머리속에서 뱅뱅 도네요 










이런 와꾸에 몸매를 가진 보물이 이곳에 있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다음에 이아가씨랑 밖에서 데이트한 얘기 쓸게요


 필리핀 엥헬 쓰리썸~

꿈은 이루어진다던 필핀에서..

떡 말고는 별달리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밥먹고, 떡먹고, 안마받고, 떡먹고....... 틈틈이 술먹고, 술은 안먹어도, 떡은 먹고.


그러던 어느날, 이러다 나한테 무슨 추억이 남겠나 싶어서 도전한 쓰리썸...........

말이 도전이지.. 거기서는 걍 일상사.. ㅋ


친구랑 KTV 가서 귀염상 언니랑, 날씬한 언니 둘 초이스~

근데, 놀다보니 귀염상 언니 쫌 뚱뚱....... 아. 왜 못봤지?????








속으로 조때따....... 하고 있는데........... 

마침 눈에 들어오는 테이블 건너 친구 팟팟팟~ 

친구는 한명만 불러 놓고 노래에 열중.........


음........

남의 떡이 찰져보인다더니......... 참........ 맛있게도 생겼네.


암튼. 친구넘한테 술값 쏠테니 파트너 바꾸자니까.. 별 말 없이 콜... ㅋㅋ


근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어차피 다 내가 낼꺼면..
걍 3명을 데리고 포썸을..............



암튼. 언니들 약간 당황하긴 했지만 어쩔꺼야.. 


호텔방으로 와서 언니들 눞여 놓으니 완전 행복행복 두배두배..

여기빨다 저기빨다.. 

하난 빨고 하난 빨리고..









크~


근데.. 본 게임 들어가니..
번삽 할려면 장화 막 갈아신어야 되고 그래서 별로..... 귀찮음......


이런게 거슬릴 줄이야.....


그래도 할 건 해야지 싶어서 번갈아 쑤시다가 마무리.......

집에 가도 되냐는 언니들....... 안보내고...  재웠더니........ 아 씨.. 침대 존나좁아......


뒤척이다 잠도 안오고 해서.. 

한 명은 자고, 어린애 깨워서 쑤걱쑤걱....

옆에서 부스스 깨길래.. 손으로 맨질맨질... 쏙쏙..



쓰리썸 첨였는데.. 다시 하라면 글쎄............

생각보다 귀찮고 번거롭더라는......


암튼 한 번은 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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