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7일 수요일

청도 방문기.. 스압 겁내 주의.. 별 내용 없음./.

출장이 잡혀서 청도를 다녀왔습니다요.
일때문에 지모시로 갔다가 시내로 들어와서 회의하고
파트너가 잡아놓은 무슨무슨해양(임페리얼사우나 옆)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씨앙.. 호텔은 무슨 색,계에나 나올법한 중국식이고.. 
방에 창문은 없고..
개솩솨리를 비용아낀답시고 하루 4만5천원짜리 방을 잡아줬네요..



여튼 회의 마치고 밤은 다가오기에... 
청도 지사장에게 룸 잡아라 했더니..
청양으로 넘어오라네요.. 택시비 70원주고 청양으로 이동.


[No1 노래방] 갔습니다. 애들 와꾸 후덜덜합니다.. 
1차 초이스 8명 들어왔는데.. 청도 레슬링 선수단입니다.

2차 초이스로 3명.. 마담에게 여기가 한국이냐.. 집에 간다 하고 나왔습니다요.
No1에는 다시는 가지 않겠다는.. 의미없는 다짐을 해봅니다요..


명불허전 [킹 단란주점]으로 향합니다요.
마담 이름은 까먹고.. 지점장 단골입니다요.
30명 정도 초이스하고 하나 골라서 앉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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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168 / 50 / 자연산풀B / 21살 / 한족 / 와꾸 상하 / 한국말 못함 / 마인드 개싸가지..
이름은 뽀잉..
같이 술마시고 터치하고 노는데.. 얼레?? 터치를 안받아주네요? 어???
나 룸싸롱 왔는데?? 응?? 이거 뭐야??
짜증나서 애들 더 들여오라고 하고.. 제 옆에 하나 더 앉힙니다요..

둘 앉혀서 서로 경쟁시키려고 했더니만...
서로 베프입니다.. 골라도...
저를 가운데 두고 지들끼리 중국말로 노닥거립니다요..

 한 대 줘 팰라다가.....
경쟁 시키려는 계획은 실패.. 쿨하게 인정하고.. 둘다 내보냄니다요..
담배 한대 피우며... 현자타임 갖습니다..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첫 번째 처자 들어오라하여 호텔로 데리고 갑니다요.


청양에서 다시 시내까지 택시비 100원..
처자 떡값만 챙기고 나머지 돈과 지갑을 호텔 카운터에 맡깁니다요.


제가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기에.. ㅋㅋㅋ
여튼 처자 데리고 방에 들어가서 저 먼저 씻습니다요.

처자 들여보내니.. 메이크업 지우는 것까지 20분은 씻습니다요. 씌앙년...
제가 잠들기를 바랬던 모양... 하지만 점점 또렷해오는 나의 정신..
오늘 교육 한 번 제대로 들어가자는 생각..

처자 씻고 나오고 그대로 거칠게 덮칩니다요.
더티 키스 들어가는데 얼레? 잘 받아줌미다요..

 하지만 사랑을 나눌 것이 아니기에..
처자 볼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자지를 처박습니다요...
 영화에서나 나오듯.. 손으로 양 볼을 움켜지니.. 입이 벌어지는데.. 꼴릿. 
ㅋㅋ
혹시라도 깨물까봐 이마를 잡고 강강강으로 박습니다요...
이렇게 하믄.. 
처자는 괴롭고 저는 좋아야 하는 것이 맞는데... 저도 별로네요..
그냥 관두고 젖탱이를 손으로 뭉개봅니다요..




자연산 풀 B컵은 맞는데.. 
촉감은 또 왜이렇게 좋은데... 자꾸 처자가 이뻐 보입니다요...
아아아아아아아.... 처자에 만족하면 안됩니다요.. 교육을 해야 하니깐요..

마음을 다잡고....

노콘으로 강강강 들어갑니다요..
정상위로 시작하여 아는 체위는 전부 시전합니다요...

여성상위하면서도 밑에서 허리를 쳐댑니다요.. 최대한 아프게 ㅋㅋㅋ
술도 먹고 약도 먹고 처자에게 짜증도 난 상태여서.. 
전혀 낌새가 안오기에.. 마음껏 흔들어 봅니다요..

처자가 위기를 느꼈는지.. "오빠 콘돔.." 
이라는 자신이 아는 가장 중요한 한국말을 합니다요..

허허허허허.. 교육이므로...

응. 알겠어. 라고 하며.. 자지를 뺍니다요.. 그리고 잡니다요..
아니 자는 척을 합니다요...


처자는 1차전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을 했는지..
 핸드폰을 깔짝거리다가 잘 준비를 합니다요..

화장실 가서 저 몰래 넣은 젤도 닦아내고..
 지가 흘린 물도 닦고 나옵니다요...
화장실에서 나오는 처자를 그대로 덮칩니다요..

세워놓고 뒤치기 강강강.. 한다리 올리고 강강강.. 
처자가 벽에 기댄 상태로 두 다리 모두 올려잡고 강강강..
강강강 강강강..
처자가 또 "오빠 콘돔.." 하길래.. "그냥 자자" 합니다요..

거의 울 듯한 표정으로 "오빠 미안해요. 그냥 싸요." 하길래.
진심 어린 눈빛을 보여주며.. "아니야.. 뽀잉은 잘못 안했어. 

오빠가 그냥 하고 싶지가 않아.." 라고 이빨쳐주며..
"자자.. "라는 따뜻한 말과 포옹으로 처자를 감싸주었습니다요..



이후로 세 번 정도 잘 듯 쌀 듯 하며 처자를 교육하고..
시원하게 노콘으로 배싸했습니다요.. 이러고 질싸하면 양아치니깐요.

술도 올라오고 졸립기도 하고..
 시간도 5시를 향해 가기에.. 잠깐 잠을 청하고..

6시 반 쯤되어 처자가 집에 간다고 한 번만 더 하자고 하여
약기운에 취해 풀발기 되어 있는 녀석을 처자에게 내어줍니다요.

교육의 효과인지 처자가 정성껏 자지를 빨아줍니다요..
잘 아시다시피.. 중국년들은 사까시 안합니다요.. 
중국놈들 자지가 원체 더러워서...

하지만 저는 처자에게 돈주는 손님이니까.. 꼭 시킵니다요.. 
마담한테 전화를 해서라고.. 꼭 .. 꼭!!

여튼.. 모닝떡도 1차전과 마찬가지로 쌀 듯 잘 듯 하여.. 
한시간 반 정도 떡을 치고.. 8시 반 쯤 처자를 방생했습니다요.

처자가 추가 팁을 간절히 바라는 듯 하여.. 그냥 무시하고 잤습니다요..




거의 못 잔채로 2일차 출장 일정을 소화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일정 마물치고는.. 사우나로 갔습니다요.

임페리얼 사우나에서 마사지 두번, 점심식사까지 해결하고...

더럽고 짜증나는 호텔에서 짐을 빼고 아예 청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요.
아주아주 깨끗하고 저렴한 이비스 호텔에 짐을 풀고.. 본격적으로 놀아보기로..

완바오(?) 에서 베이징덕부터 만두까지 풀코스로 쳐묵고...
18시가 살짝 넘어 노래방으로 직행합니다요..
아가씨 4~50명 정도 들어오는데.. 2차 되는 아가씨 앞줄에 서라고 하니.. 
어제 봤던 레슬링 선수 2배 만한 엄마들이 1번줄에...
6명이서 뒷줄 아가씨 40명을 가리는 형국...

어쩔 수 없이 2차 안되는 아가씨들이랑 4시간 물고 
빨고 노래하고 술먹고 재미지게 놀다가.. 빠빠이..

노래방 나오믄서 2차되는 아가씨 한 번 더 초이스 봤는데..
아까 그년들이 없어진겁니다요... 헐... 
누군가 초이스 했다는 얘기인데.. 헐... 헐.... 헐,,,,



여튼 별거 없어서 대딸방 잠깐 
갔다가 다음날 새벽 비행이기에 두시쯤 잠을 청합니다.


GLOBAL여탑의 야심찬 시작에 후기가 많지 않아...
어떻게든 후기를 써보자는 생각에 글을 짜내보았습니다요..
GLOBAL여탑 화이팅..


횐님들께서 궁금해하실 비용
1일차 룸싸롱 : 양주3병/안주/약/서비스맥주+양주 등등등 1400원
아가씨팁 : 2차 및 택시비 포함 1300원

사우나 : 입장료+전신마사지 200원, 육개장 40원, 발마사지 80원
2일차 노래방 : 맥주 30병/아가씨2명/알레르기약/담배/안주/기타서비스 등등등 900원
대떡방 : 지점장이 내서 모름미다..

여튼.. 다시 한 번 글로발 여탑 화이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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