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5일 금요일

두번째 방문....



작년 12월에 방문후 계획을 잡다잡다 드이어 잡혀
5월18일 남방항공 오전 11시50분 뱅기를 타고 갔습니다.
작년에는 저녁 9시 50분 뱅기를 타고 갔는데...한시간 연착까지 해서..너무 늦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일찍 출발하는거로...
작년에 갔을때는 첨음 방문하는거라 정보가 부족했으나
이번에는 한번 다녀온 경험도 있고해서 저번보다 잼있게 노리라 다짐하고
저번 맴버중 한명가 다시 갔습니다.
저번에도 느낀거지만 대련이라는 곳은 정말 가까운곳이네요.
비행기 타고 이륙하자마자 미니 햄버거가 제공이 되더군요.
미니 햄버거 하나 먹고 나니 곧 착륙한다는 기내방송이 흘러 나왔습니다.
착륙후 동생넘가 미친듯이 입국심사장으로 신속 빠르게 걸어 나갑니다.











저번보다 입국심사가 오래 걸리네요....
나중에 안 가이드 한테 들은 얘기지만 중국어선과 한국과의 마찰로 인해 좀 오래 한답니다.
어쨌든 입국심사를 마치고 출국장을 빠져 나오는데....
금요일이라 그런지 출국장에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저번에 갔을때는 MR.황,MR.밤 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는 분이 계셨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안보입니다.순간 동생놈가 당황을 하는 사이에
한 남성분이 저에게 오시더니 황제의밤 오셨습니까? 이럽니다.
그 많은 사람중에 어떻게 알아 본건지 정말 신기하게 생각했으나
무사히 가이드를 만났다는 안도감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가이드 만나서 통성명을 하니....황밤 가이드중에 에이스 가이드님이 나오셨네요.
다들 아실련지는 모르지만.....그 이름도 유명한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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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가 차에 짐을 싫은후 우선은 호텔로 이동을 합니다.
이야...호텔이..좋습니다.작년에 갔던 호텔하고는 비교가 안되네요.
정말 말 그대로 호텔 입니다.4성급 이라 하네요.
호텔에 짐을 푼후 일단은 시간이 시간인지라 점심을 먹으로 가기로 하고 로비로 내려옵니다.
로비에 황밤 사장님이 계시네요.저를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하시는 사장님을 발견했습니다.
사장님은 여전히 멋지시네요.
사장님과 악수후 가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호텔 관계자 분을 인사 시켜주시네요.ㅋㅋ
호텔 보안을 총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분과도 악수를 한후 차에 올라타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점심은 한식으로 하기로 하고 한식당에 들려 동생넘은
 김치찌개,전 오이장찌개,가이드님은 갈비탕 비슷한걸 드시더군요.
거기에 부추계란볶음을 추가하여 가이드님과
 저랑 한공기 반씩 해치우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마사지가 새로운게 추가가 되었네요.
태국맛사지가 생겼습니다.
두 마사지의 가격은 같습니다.
차이점은 기존 마사지는 한층은 사우나 한층은
 마사지실이어서 사우나를 한후에 마사지를 받거나










마사지를 받은후에 사우나를 하던가 그런 시스템이고 마사지 시간은
 2시간 입니다.여기는 마사지를 각방에서 따로 받습니다.
태국 마사지는 사우나 시설은 없고 시간은 시간반 입니다.
그러나 시설면에서는 태국 마사지가 시설은 훨씬 좋네요.
태국에서 맛사지 받아보신분도 계시겠지면 여기는 한방에서 두명,
세명,네명 이런식으로 다다미 같이 되어있어
같이간 일핼이랑 한방에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시스템은 우선 마사지를 받기전 뜨거운물에 발을 씻겨주고 마사지를 합니다.
저번에 황밤을 갔을때 중국어를 하나도 못해 정말 아쉬운 부분이 많아
대련에서 돌아온후 다시 방문할때 까지 죽어라 혼자 독학으로 중국어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역시 공부를 하고 온 보람이 있네요...
수월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눈칫발칫으로 말이 통하기 시작합니다.ㅋㅋ
태국 마사지 아가씨는 나이는 22이고 고향은 하얼빈이라고 하네요....
저는 태국 마사지라 해서 오일 마사지 같은걸 생각 하고 갔으나 그건 제 착각입니다.
예전에 태국에서 오일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은 기억이 있어 간거였는데...
경락수준이네요....온몸이 다 아픕니다.ㅠㅠ 몸을 이리저리 막 꺾어대는데.....
동생놈과 전 둘드 신음소리를 연발 합니다....
마사지를 받고 호텔방으로 이동하여 시간반가량을
 쉬다가 로비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집니다.








정남씨가 자기 핸드폰을 하나 주고 가시네요.
통화료가 비싸니 자기한테 걸때는 자기껄 사용하라고 하나 주고 가십니다.
이런 배려심 깊은 정남씨라고...
동생과 저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호텔에서 잠을 자다 놀래서 깨어보니 약속 시간이네요.
로비에서 정남씨를 만나 중식을 먹으러 갑니다.
작년에 갔던 식당과 같은 식당이네요.
그래서 작년에 먹었던 음식을 알켜주니 겹치지 않게 음식을 시켜 주십니다.
3명이서 가서 요리를 5가지나 시켜주셨는데...정말...절반도 못 먹고 나왔다는....
정남씨 통이 너무 크세요~
식장에서 ktv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으므로 소화도 시킬겸 셋이서 걸어서 갑니다.
한 5분정도 걸어가니 제 눈앞에 그 유명한 `진삐후이황`이 눈에 들어옵니다.
작년에는 2층까지고 3층은 공사중 이었는데 지금은 3층을 오픈했다 합니다.
다만 2층과 3층은 룸 TC에서 가격이 차이가 납니다.
저희는 3층으로 올라갑니다.
여전히 어마어마한 규모네요.ㅋㅋ
룸에 들어가 앉자마자 아가씨 때가 몰려 들어 옵니다.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ㅠㅠ
아가씨들이 저희 뒤를 따라 들어왔는지 싶을정도로 빠른시간안에 들어 옵니다.
정남씨에게 추천을 해달라하자...
이번 조에는 아는 사람이 없다 합니다.과감하게 패스~
다음조 등장...정남씨 두명의 아가씨를 추천해주지만...
벌써 초이스 하기엔 먼가 아쉬움에 패스~
그 다음조 등장....없다 합니다.패스~
정남씨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막무가내로 아가씨때가 또 들어옵니다...
무작정 초이슬 할수 없기에 패스~
또 무작정 들어 옵니다....패스~
그러는 와중에 어떤 아주머니가 한명의 아가씨를 대리고 옵니다.
그 아가씨 인삿말이 참 기억에 남네요...`저 한국어 잘해요.~` 이러더군요.ㅋㅋㅋ
같이 간 동생놈 생각도 안하고 여기 앉어 이럽니다...
제가 한발 늦었 아쉽네요....엄마는 조선족 아버지는 한족이라 하네요.
그러나 중국에 온 이상 우리가 조선족을 만나야 하겠습니까?
한족을 만나러 우린 온거잖아요...ㅋㅋ 잠깐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있을무렵
정남씨가 아가씨 때를 몰고 옵니다.....
그중에 한명을 추천해 줍니다..마인드 최고라고...정말 후회 안한다고....










그래서 전 정남씨를 밑고 제 옆에 앉힙니다.
열심히 공부를 했으니 써먹어 봐야죠...
간단한 인사후 ,이름,나이,고향 호구조사 들어 갑니다.
이름은 `샹샹` 나이는 24 고향은 하얼빈 이라고 하네요.
간단한 인사후 맥주를 먹습니다.
한국말을 할줄 아는 아가씨가 있으니 정남씨가 방에 있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저번에 갔을때는 말이 하나도 통하지 않아 가이드가 계속해서 방에 상주했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질퍽하게 놀기도 좀 그렇더군요.....
그러나 중국어 공부도 했고 한국어 할줄 아는
 아가씨도 있고하니 정말 편하고 질퍽하게 놉니다.
KTV의 대표게임 치,파,지오우를 시작합니다.흔히 789 게임이라고 하지요.
게임을 하면서 만지고 빨고 별짓 다하믄서 놀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기에 그만 자리를 떠납니다.
KTV비용 웨이터 팁포함 1000위안 나옵니다.
정남씨와 호텔에 가면서 물도 사고 음료수도 사고 합니다.
호텔에 들어가 담배한태 피우고 있으니 아가씨가 노크를 하네요.
문을 열어주고 들어오자마자 인정사정 볼거 없이 키스를 마구 해댑니다...
샹샹도 거부하지 않고 잘 받아 주네요.....
한쪽 벽에 붙여놓구 키스를 하면서 한손을 가슴을 만자기 시작합니다.
1분도 안되서 꼭지가 딱딱해지네요.....
작년에도 느꼈지만 정말 반응 빠르네요....










한손을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을 치마를 들추고 팬티안에 손을 넣어 봅니다.
역시 홍수가 나네요....
한족은 다 고래보진가요???수량 정말 풍부하다 못해 넘쳐 납니다.
한손은 꼭지를 한손을 클리를 계속 자극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샹샹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갑자기 쓰러지네요.....
다시 일으켜 세워서 침내에 눕힙니다...벌써 숨은 헐떨거리고 있네요....
침대에 눕힌후 키스를 하면서 옷을 하나씩 벗겨 나가고...
샹샹 또한 내 옷을 하났기 벗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저를 눕힌후 제 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시작으로 똘똘이 주변에 샹샹의 입이 다가오자
터질듯히 피가 쏠리네요....샹샹의 BJ가 시작됩니다..
BJ정말 훌륭합니다....서울의 오피나,대딸 이런데서 받아보던
최강의 BJ에 전혀 꿀리지가 않습니다.
정말 부드러우면서 강한 BJ가 예술 입니다.샹샹의 BJ는 잊을수가 없네요..ㅠㅠ
한참동안의 BJ후 제가 역립 들어 갑니다...
샹샹의 딱딱한 꼭지를 지나 아래 숲으로 내려갔는데 이건..
말로 표현할수 없는 수량.....아직 샤워 전인데...냄새도 안나고 좋습니다.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클리를 살살 굴려봅니다....허리가 활처럼 팅기네요....
자지러지는 샹샹을 무시한체 계속 입으로 공격합니다....
샹샹 거의 미치네요.....소리를 얼마나 질러 대는지...








소리뿐 아니라 배게도 집어 던지고 하나 남은 배게는 물어 뜻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더니 저를 미쳐내더니 그냥 위에 올라 탑니다.....
혼자 미쳐서 위에서 흔들어 대는 샹샹....
그래서 제가 콘 어디 있냐 가지구 와라 했더니
다 필요 없답니다..우선 그냥 하자고 하네요....자기 지금 빨리 해야한다고....
그래서 전 안된다 했습니다.
ㅋ 콘 가지고 와라 했더니 귀엽게 궁시렁 대면서 가지고 옵니다.
그러더니 잽싸게 콘을 씌우고 잽싸게 다시 올라 타네요...ㅋㅋ
급했나 봅니다...그렇게 샹샹이 위에서 하다가 힘이 드는지 저를 앉히더군요...
서로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하다
정상위로 바꿉니다...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잠깐 누워 담대 한대 피우고 같이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후 침대에 누워 있는데 샹샹이 저에게 묻네요.....
한국에서는 섹스하자고 어떻게 말하냐고.....
이말은 구글 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묻는데 딱히 생각이 나는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저는 `자자`라고 말했씁니다...
그말이 무섭게 샹샹이 오빠~ 자자 이럽니다....
제가 또? 이랬더니 자자~자자~자자~
계속 콧소리를 내면서 저를 애무하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제가 콘먼저 가져오라 했더니 벌써 머리맡에 놔뒀네요.ㅋㅋ








그렇게 또 최강 BJ를 받으면 69를 시작합니다.
수량 풍부 그자체 입니다.
제가 만족을 못시킨건지...샹샹이 밝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한참동안 역립을 하다 정상위로 삽입을 합니다.
정상위로 하고 있는데...샹샹이 빼더니 엎드립니다.뒤로 하자는 말 이겠죠?ㅋㅋ
그렇게 뒤로 삽입을 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다 보니 샹샹의 한손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자기 클리를 비비고 있네요..소리를 지르면서..
그렇게 후장으로 마무리를 하고 시계를 보니 12시30분 정도 되었네요...
같이 샤워후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잤다 생각하고 눈을 떠보니 샹샹이 눈을 뜨고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눈이 마주치자 마자 첫 인사.....`오빠~자자~.`이럽니다...
제가 눈뜨기를 기다렸나요.....시계를 보니 오전5시20분...
시계를 보는 사이에 샹샹의 입엔 벌써 제 자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또 그렇게 최강 BJ섭스를 받았기에 저또한 역립으로 섭스 들어갑니다.
어느정도 샹샹이 눈이 풀린것을 확인후 삽입 들어 갑니다.
그렇게 정상위와 후배위를 번갈아 가면서 하다가 여성상위로 사정을 합니다.
그러더니 샹샹 그냥 여성상위 자세로 제 품에 엎드리네요....
이러다 이상태로 잠이 들거 같아...옆으로 눕힌후 꼭 끼안구 다시 잠이 듭니다.
그러다 오전10시 눈이 떠져 일어나니 샹샹은 아직도 자고 있네요...
소변이 마려워 담배하나 물고 화장실을 갔다가 거울을
보고 저는 그만 놀래서 뒤로 자빠질뻔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제 가슴팍 주변에...주변에......
ㅠㅠ 샹샹의 쪼가리가 5개나 보이네요....ㅠㅠ
이를 어쩌죠....집에가서 마눌에게 머라 해야할지 고민이 되기 시작합니다....
소변을 본후 나오니 샹샹도 눈을 떳네요.....
샹샹에게 보여줍니다..`쪼가리` 너가 이런거라구....
어쩔거냐구...난 죽었다구 하소연 합니다..ㅋㅋ
샹샹 미안했는지.....계속 사과를 합니다.
어쩌겠습니다...이미 벌어진일...괜찮다 합니다....ㅠㅠ
같이 샤워를 한후 나와서 옷을 입는데....아침먹고 공원 산책 가자네요.....-,.-
왠지 공원을 산책 가면 둘쨋날 밤도
샹샹이랑 있어야 할거 같은 분위기에 일이 있어서 못간다..
나중에 보자...하고 보냅니다.
정말 길게 썼네요....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가 첫날도착 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일 입니다.
인증샷을 찍고 싶었으나 막 들이대고 찍기엔 눈치가 뵈여 몰래 몇번 찍었는데...
하나도 안 보입니다..ㅠㅠ
그나마 나체는 아니지만 얼굴이 보이는 관계로 이사진을 올립니다.
실물보다 사진은 정말 구리게 나왔네요..이정도는 아닌데...ㅠㅠ
양질의 사진을 제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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