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7일 수요일

태국 세컨 만들기??



사실 앞으로 쓰게 될 내용들에 관해 글을 써볼까
 말까를 근 일주일 이상 고민하다가 술기운을 빌어
몇마디 써볼까 합니다 ㅋㅋ

내용의 주 내용은 한국 업소에서 일하는
 태국녀들을 업소밖에서도 볼 수 있는 그간의 경험들에 대한 썰입니다.

현재 저에겐 안부,
 사랑(?) 등을 매일 물으며 연락을 하는 태국녀가 6명 쯤 됩니다.


 한국에 있는 아이들도 있고 태국에
 돌아간 아이들도 있고 태국에서 만난 아이들도 있지요.

사실 전 못생겼다는 말을 아주 많이 듣는
 그냥 못생긴 한국 사람입니다ㅋㅋ .

 자랑할거라곤 머리가 작고
그나마...몸 비율이 나쁘진 않다는 정도?...

아 그리고 매우 중요한 얼굴이 남자치고는 매우 하얀편입니다.

(피부 전체적으로)
당연히 한국에서는 그냥 소소한 연애들만 즐기며 살아왔구요.
 누구를 꼬신다거나 하는 건 상상도 못할일이었죠. 

아니 지금도 그렇습니다ㅋㅋ

자 그럼 잡소리는 그만하고...

먼저 말씀 드린 것 처럼 지금 연락하고 만나는 아이들이
 6명이 있는데요 그중에 4명은 뽕을 뽑을 정도로 그짓을 하고 있고,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두명은 업소 밖에서 만난적은 없는데 초초초초초초 건마 임에도
 불구하고 업소를 가면 손으로...입으로 해주는 아이들입니다ㅋㅋ

일단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할 정도의 영어는 되어야합니다. 

전 그냥 듣는거는 거의 다 알아듣는 수준은 됩니다...
말을 잘 못해서 그렇지..
근데 사실 태국아이들 영어 잘하는 애들 별로 없습니다. 

아주 잘하는 애들도 있긴 한데 정말 못하는 애들도 있구요.
대신 쉬운 태국어 몇개 알고 있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사와디캅 커쿤캅 같은거 말고.. 스와이디, 나락짱러이? 
발음 같은거 필요 없고 나 몇마디 태국어 할 줄 안다고 하면 물어봅니다. 

그때 태국어 몇개 하면 ...이 아이들 진짜 엄청 좋아합니다. 



얼마나 외롭겠어요.
 아 그리고 네이버 라인 과 페이스북은 필수 입니다..
태국은 우리나라 카카오톡 쓰듯 라인을 씁니다.

 페이스 북도 거의 다 하더라구요. 

사실 얘들은 90일 안에 뽕을 뽑고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휴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만나기가 어려운데요.
 밖에서 만날 수 있는 경우는

1. 일 끝난 후 4,5일 정도 쇼핑 및 관광을 하고 돌아가는 경우
2. 성매매 없소는 거의 쉬질 않지만 (쉬는 곳도 있긴 있음)
 건전 타이마시지의 경우 일주일에
 1회 정도는 허락하에 쉬는 곳도 있습니다.

전 1번 타입으로 3회 정도 즐긴 적도 있고 ..5일 동안 줄창... 
그렇게 태국으로 돌아간 애들을 태국에서 만나서 논적도 많습니다. 


2번 타입 애들은 살살 꼬득이면 일주일전에
 오너들에게 말해서 휴가를 받아 옵니다...
그럼 잘 놀면 되구요 ㅋㅋ

앞에서 말했든 일단 이 아이들이 한국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냥 그점만 파고들어서 자신감 있게 나가면 
다 되더라구요. 

그리고 꼭 도민준 스타일 ㅋㅋㅋㅋ 이거 진짜 먹힙니다. 

업소에서 잘 논후 퇴실전에 라인아이디를 따는게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 나 다음달 정도에 방콕 갈일이 있다 너 혹시 방콕 사니? 
라고 물으면 방콕 오면 연락하라고 알려준다거나

너 태국으로 언제 돌아가니 하고 물으면 언제 가는데 며칠까지만
 일하고 나머머진 관광할꺼야 라고 할땐 야 
그럼 나한테 콜해 내가 너 가이드 해줄게...


라며 아이디를 추가하고

실제로 업소에서 한번밖에 만나지 않아도 아이들 
돌아가기전에 만나서 그냥 모텔 잡고 들어와도 다 따라들어오더라구요...

대신 명동이나 강남역 정도는 
한번 데려가 주는게 좋은데 이게 좀 그렇긴 합니다..아
는 사람이라도 만날까봐. 

근데 워낙 한국 여자들을 못꼬셔본 놈이라 이렇게라도 
먹으려고 전 명동, 남산타워 정도는 하루 같이 갑니다..ㅋㅋㅋ

뭔가 상당히 두서 업는 글이 되었는데요

시간이 되면 이렇게 만나다가 태국으로 돌아간 
아이를 다시 태국에서 만나서 놀았던 얘기를 써볼게요...

아 드럽게 재미 없게 썼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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