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0일 화요일

상하이 미용원 후기 (10대 3썸)



업소명이름이 없는 미용원입니다.
위 치
간혹 상하이 여행 상품에 들어있는 신장강 호텔에서 50m내에 있습니다.
(저는 패키지로 간것이 아니긴 하지만...)
50m정도 가다보면 미용원이 밀집된 곳이 있습니다.
한 6곳 정도가 붙어있고 1곳의 발마사지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호텔에서 가까운 쪽에 위치한 미용원에 갔습니다.
방문일시2009-10-27-24
시설평가상하이 미용원 중에서도 하 입니다. 아주 좁은 베드 아주 어두운 조명 그리고 제일 충격적인건 하고 있는 도중에 베드 옆으로 사람이 왔다갔다 한적이...
스탭평가그 베드 옆으로 왔다갔다한 사람이 실장이었습니다.(이것이 진짜 충격...) 감시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젊은 스탭인데 인상이 매우 안좋아서 베드 옆을 지날때 혹시나 하는 생각에 굉장히 긴장했습니다.
가 격500 원




언니 기본정보
예 명모릅니다.나 이 17 세
복 장중국의 전형적인 10대 소녀의 평상복입니다. 약간 오래된듯한 원피스를 입고, 다른 한명은 청바지에 가벼운 티셔츠하나 입었습니다.
근무시간야간


언니 외모정보
얼 굴중상 0피 부중중 0
160 cm몸 매중상 0
가 슴A총 평중하 0


언니 컨셉정보
기본컨셉하드
대화능력
특징적 서비스일단 제가 중국어를 할 줄몰라서 서비스는 논하기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명의 어린 소녀가 학교에서 배운 영어로 손짓발짓하면서 안내하는게 참 귀여웠습니다.



스페셜 정보
아..어디 부터 설명을 드려야할지...
저도 머리에 피도 않마를때부터 나름 한국에서도 밤문화좀
 즐기고 비뇨기과 좀 다녔지만(나이는 몹시 어립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전 대학생인데 저번 주에 학기중이라 비수기 요금으로 상하이에 잠시 다녀왓습니다. 

물론 만나야할 친구도 있었고 약간의 아르바이트도 겹쳐져서 기쁘게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상해에서 실컷 놀다온 경험이 있었는데
 그땐 베이비페이스라는 클럽에서 비싼 술을 토할때까지 먹고 마구
 놀았지만 중국어를 못하는 지라 큰 재미도 없이
 그냥 형님들 따라 KTV한번 미용원 한번 다녀온 정도 였습니다.


이번에는 시간도 촉박하고 일정도 너무 빡쎄서 그냥
 호텔에서 쉬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공항에 내려 한참을 지하철을 타고 한참을
 택시를 타서 어렵게 신장강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체크인을 하려 들어가는데 오전인데도 미용원에
 사복차림의 어린 소녀들이 즐비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거다 하고 일정이 끝나길 기다렸고 일정이 끝나고 
호텔로 오자마자 가벼운 차림으로 미용원 주변에 갔습니다.

와. 진짜 어립니다. 그냥 구라로 어린정도가
 아니고 딱봐도 20세 넘은 아가씨가 몇 안보입니다. 

한 바퀴 둘러보니 뒷집들은 큰 누나들이 많았지만 호텔 바로
 옆쪽에 있는 집들은 진짜 너무너무 어린 아가씨들이 있는겁니다.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용기 있게 들어갔습니다.

 스텝이 정말 무섭게 쳐다봅니다. 
역시나. 영어를 알아들을리 없습니다. 

하지만 노트에 1人 300, 2人600을 적습니다. 
여기서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저 어린 여자 2명과 쓰리썸을 해보자.
 흥정을 적극적으로해 500위엔에 2명을 초이스해서 들어갔습니다.

 한명은 제가 마음에 정말드는 정말 어린 친구를 했는데,
 그 뒤로 나이 좀 든 아가씨가 다짜고짜 따라옵니다. 

뭐 좋다 해서 서비스 들어갑니다.

하드한 서비스는 큰 누나가 다 해주고, 
어린 아가씨는 부끄럽게 벗고 정자세로만 서비스 해줍니다. 

어린친구가 서비스가 그냥 그렇긴했지만 워낙 어리고
 이쁘다보니 그냥 마냥 흐믓했습니다.

 한번 콘돔안에 싸고 이제 끝인가 하는데, 
갑자기 이 큰누나도 벌렁 드러눕네요 
아싸 하고 콘돔 하나 더 끼고 큰누나하고도 꽤 오래했습니다.


뭐 역시 상해의 미용원은 그냥 한국의 빡촌이나 별 다를 것이 없긴했지만, 
이번 기행은 정말 흥분됬습니다. 


약간의 죄책감도 잠시 그 이쁘던 10대
 아가씨 생각을 하면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 

많은 분들이 상해하면 항중루 가시던데 항중루
 가면 딱 그냥 한국 빡촌 수준 누나들입니다.

 조심하시고 싼만큼 내상 생각하시고 가셔야합니다. 

근데 제가 갔던 신장강호텔은 시내에서 꽤 멉니다.
(택시비 허벌 깨졌죠 ㅠ) 주변이 무역 
콘테이너박스들이 들어오는 항구여서 거친 사람들도 많습니다. 

단속의 손길이 많이 미치지 않는지 미성년자들 천지입니다. 

간혹 항중루에서 미성년자같은 애들 봤다고 하시는데 이쪽 가보시면 천국입니다.

등업되면 다다음주에 오사카에 가서 거기 형님들과 또 유흥을 좀 즐기기로했는데... 
후기 꼭 남기겠습니다. 

저도 일본에서 가부키쵸에선 마사지 받은적 있는데 
오사카는 첫방문 첫유흥이어서 흥분됩니다!



총평 및 추천여부
어린 아가씨 보고싶으면 추천합니다만 택시비 조심하세요.

(상해 기차역에서도 내려서 택시타고 한참을 갔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클지도.
그리고 중국미용원 다니시면서 시설까지 신경쓰기는 무리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패키지 상품으로라도 신장강호텔로 간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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