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월요일

필리핀-마닐라와 다바오 기행기-둘째나 부터 마지막날까지


둘째날:


밤에 잠을 좀 설치고..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먹고....
필리핀 공항으로 출발...

필리핀 텍시 기사들 가끔 바가지 쒸우는 쉑들 많기 땜에..
항상 미터기 켰는지 확인하고..

가까운 거리는 가격 쇼부치고 가야함...

암튼...공항 도착해서...다바오행 비행기 타러감...
다바오에서 합류하기런 한 멤버들이 있기 띰시..

다바오일정은 전혀 신경안씀...
사실 이번 여행이 다바오에서 유학원 운영하는 친구의 제안으로 진행된 것


인데..나랑 내가 데려간 두친구만 하루 먼저 도착해서
 마닐라에서 우리끼리 하루 놀고 합류한것이어씀..

다바오 도착하여 그친구네 유학원 기숙사에 짐풀고...
바로 앞에 있는 사우나겸 마사지 샾으로 감..

가격은 370페소..1시간 전신마사지..
머 나름 괸찮아씀...그래서 매일 감.. 출국하기 전까지..

출국하기전날이랑 간밤이랑 잠을 잘 못자서...
둘째날 마닐라 들렸다 온 우리 멤버들은 하류 휴식..

그날 다바오로 직접온 다른 원기충만한 멤버들은.....
다바오 룸싸롱으로 저녁 식사후 출발..

다녀온 후 후기 들으니...그날 하루밤 일인당 5천페소씩 썼다던데...
5천페소 해봐짜..1천페소가 2만6천원정

도 했으니..한13~4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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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페라라는 곳에서..술마시고..아가씨 데리고 나와서..밤새 치고 왔다

함..술값이 한 2천페소정도..
아가씨 2차비가 3천페소정도..모텔비가 500페소정도 들었다고함..

아가씨는 12시간 동안 델꼬 있는 가격이라..
횟수에 상관없이 능력껏 하고 싶은만큼 하면 된다고 함.


셋째날:


담날은 낮에는 더우니 안돌아다니고..
슬슬 어두워질떄쯤 어제 그 같이 놀았다는 업소녀들 불러내서..

한국식당에 모여서..밥먹고 소주 마시며 369 게임함..
ㅋㅋ 한 6~7명 애들 나왔는데..그중 아무애나 데리고
 


모텔 가면 되는데...쇼핑의 즐거움이 없어서..
대부분 포기..그리고 그 중 대다수는 우리 멤버들 중 누군가

에 전날 파트너여서...

돈주고 구멍 동서되고 싶지는 않아씀..역시 쇼핑에 즐거움은 무시못함..

소주한잔씩 먹고 애들 다 돌려보냄.. 
그리고 우린 노래방으로 감...근처 가까운..KTV라는..


이번에 들어가서..역시..아가씨들 들어오고..
옆에 하나씩 끼고...가슴 만지고...조낸 보지 만지다 나옴..

별로 2차를 나가고 싶지은 않아씀..

 멤버중 한명만 데리고 2차나감...결국 유일하게 2차 나간 그횽은..

모낭염 걸려와씀..ㅋㅋㅋㅋ 


넷째날

 
아침부터 일찍 이동하여 넷쨰날은 해양스포츠데이..

스킨수쿠버 스노쿨링 제트스키..두루두루....맛있는음식과 열대음시고 먹고...

일정 마치고 돌아오니...어느덧 저녁시간....
하루 먼저 도착한 나와 내친구들이 다음날이출근이라..



오늘밤은 밤세 달리기로 함...


친구네 유학원 기숙사 식당에서 필리핀요리사가 감자탕 끓여줘서..

국물맛 제대로..에 소주한잔씩 마시

고... 일단 가까운 카지로가서 ..한1~2시간놀고...

헌팅하러 함..
다바오 시티에 고곳이라는 레스토랑 근처인데....

지나가면 어린 여자애들이 여러명길거리 구석에 몰려서 쭈그리고놀고 이씀....

원래는 차가지고 지나가면서 아무나 하나 태워서...가는 고런 곳인데...


우리 들이 단체로 지나가니 애들쫘라락 일어서고..다해서 한 열댓명...

쫌 있으니..마마상 등장...
애들 하나 맘에 드는 애골르라고..

내가 제일 먼저 골르고 옆으로 델고 옴....

얼마냐고 하자...700페소...몇살이냐고 물어보자 17살

으흠..오케이...

지가 아는 모텔있다 하여 거기로 이동...



텔비는 조낸 쌈...170페소...근데 시설 안습....
딱 들어가니..티비에서 필리핀 포르노 나오고...샤워실

도 좀 구림...벗겨보니..역시 어린티가 난다는....
1시간동안...열나게 치고 치고 또치고...

나와서 숙소로 옴..


다음날 귀국하고....

며칠후 비뇨기과 가서 검사...

아무런 이상없다는 애기 듣고 편안한 마음 가지며 이변 여행 마감...

이번 우리 일행 총 8명 중 딱 한명만 걸렸다는...모낭염..ㅋㅋㅋ


베이징 대딸에서 만난 F컵 폭유 (사진 첨부)


따끈따끈한 베이징 후기 올립니다.

9월 4일 출발해서 7일 복귀입니다.

영어 안 통한다 해서 각오는 하고 갓지만...
택시기사가 원투 쓰리도 모를줄은 몰랐네요

왕푸칭과 후퉁근처에서 룸살롱과 노래방도 가봤지만...


대략 아가씨들 영어 수준이 너무 딸리니 지지...

정말 중국은 중국말 못하면 자유여행 하긴 버거운 나라군요...

혼자 자유여행하는걸 좋아하는 저이지만...참


왕칭근처에서 대딸을 간게 그나마 기억이 남네요

유니폼 벗으니 가슴이 ㅎㄷㄷ하네요

말도 안통하는애 꼬셔서 역립하고 햄버거도 하고

사진찍고 키스하고...

말 안통하는게 대략 지지입니다.

말만 통함 꼬셔서 떡도 한번 치고 싶은데...

대략 이러고 놀았습니다...


중국 여자 우월합니다...

발육이...

정말 가슴 크기 서양여자급으로 크네요...


한국여자보다 확실히 평균적으로 큽니다...

길거리에서 여자 가슴만 탐닉하다 왔네요...
떡한번 못쳐보고 돌아온게 아쉬워서 어제 한국오자마자 대떡방 달렸습니다..ㅎㅎ

중국 가시면 곡 가슴 큰 중국여자 먹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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