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7일 토요일

상하이 이도보건안마


6월초에 상해로 출장을 갔었습니다..

머 저혼자 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게 아니기때문에 마음편히 달릴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유일하게 할수있는데 건전마사지....즉 발마사지 였습니다..

상해에 코리아타운처럼 한국식당많은곳이 있습니다...
홍챠오공항에서 가깝죠..(아시는분은 아실듯)

디존호텔이라고 있는데 ....그 건너편에 한국식장 무쟈게 많습니다..
그중에 한글로 이도보건안마라고 보이네요..
묶고있던 호텔과 가까와서 그리로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에서 마니 받던..오일마사지를 선택했네요..ㅎㅎ


가격은 할인해서 88위엔
머 중국돈으로 16000원 정도네요..한국에 비하면 마니 저렴합니다.

오일마사지를 선택하니 단독룸으로 안내를 하네요..
참고로 저는 중국말은 인사나 아주 간단한 것밖에 못합니다..ㅎㅎ

이곳은 아주 건전한 분위기 이므로 아무 생각도 못했습니다.


또한 복장도 올탈은 아니고 짝퉁 캘빈클라인 빤스하나 주네요..ㅎㅎ
머 말이 안통하니 일단 마사지 받아봅니다..

시원합니다...
뒷판 끝내고 앞판시작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근데 이 아가씨가 똘똘이 부근에서 아주 열심히 오일을 발라주네요...헐..
게다가 불알밑도 꾹꾹 눌러주고....
저도 모르게 꼴려버렸습니다....;;;;;


아 이상황을 어떻게 하죠...
에궁...저도 모르게 제팬티속에 손을넣어 동생놈을 달래봅니다..

근데 이 샤오지에가 웃네요..ㅎㅎ
그러더니 야릇한 얼굴을 하면서 중국말로 뭐라뭐라 합니다.

휴 알아듣지 못합니다..
근데 손으로 핸플 흉내를 냅니다...ㅎㅎ
이게 왠일...무조건 오케이 오케이 날립니다..


그러자 바로 팬티 벗기고 핸플들어옵니다..
이게 왠일...이곳은 작년에도 왔었던 곳인데 완전 건전한곳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손짓발짓 하는데...제가 한눈치 하는지라...생각을해보니
나갈때 카운터에는 얘기하지 말라는것같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알았다고했죠..
이어지는 중국여자의 핸플...별로 큰자극은 아니었지만
말도안통하는 외국에서 게다가 건전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은밀한 서비스 이므로 마니 흥분이 됩니다.

좀더 용기를 내서 터치를 해봅니다..


오 가만 있네요..
에라 모르겠다...
제손은 이미 윗옷을 벗기고 있고 한손은 브래지어를 푸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배운 못된짓 중국에서 하고있네요..ㅋㅋ)
제입은 꼭지를 빨고있고...제손은 이제 아랫도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팬티속에 보지를 만지자 방어가 들어옵니다..

아 ...이제 이 중국여자를 베드에 눕혔씁니다..헐
펜티를 내리고 보지가 보입니다..
저는 올탈상태...


이성을 잃고 삽입을 시도하는데 삽입만큼은 강력방어를 하네요..


휴...말도안통하는데 계속하다간 추방당하겠다 싶어서
아쉽지만 부비부비로 마무리합니다..

중국여자 배에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했는데..
저를 흘기며 제팔을 꼬집네요...ㅎㅎ

나오면서 팁으로 중국돈 100원 주고 나왔습니다..(너무 마니 줬나요? )

아무튼 기대안하고 간 출장길에서 나름 므흣하게 보냈네요..



태국 Long Beach - 광란의 난교 파티..



<기본 정보>
-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전형적인 태국식 고급 떡집.

- 시설은 매우 크고 훌륭하며, 
태국내에서도 상류층에 속하는 손님들이 주로 출입함.

- 와꾸 수준은 한국 핸플 기준 중중 이상급으로 포진, 가끔 상급 와꾸도 있음
  (태국 여자 와꾸가 한국에 비해 대체로 많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태국 내에서는
   대체로 상급 와꾸들로 구성)



- 기본적으로 두시간 동안은 한번을 하든,
두번을 하든 자기 능력임(무한 발사 시스템)

- 비용은 한 사람당 대략 4천~5천바트(한화 15~20만원) 가량. 
3명이서 아가씨, 룸, 써비스 차지 등
  합쳐서 12,000바트. 
팁 1인당 1천바트씩 별도로 지불하여 토탈 15,000바트 지불.

- 가격이 한국의 안마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싸다고는 할 수 없으나,
 대신 한국의 안마보다
  훨씬 고급스런 시설에서 장시간(2시간)에 걸쳐... 

상상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음.


< 후기>

업소에 입장하면 1층에 위치한 메인 홀에 수십명의 아가씨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1층에서 각자 자기 취향에 맞는 아가씨를 초이스 한 후에 룸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우리는 3인이어서 3개의 룸과 1개의 대형 거실을 갖춘 스위트룸을 선택했습니다.




아가씨들 와꾸 수준은 태국 여자들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어서,
 비싼 만큼 제값을 한다고
볼 수 있으며... 

특히나 제 파트너였던 아가씨는 한국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로 빼어난 몸매와
미모의 소유자였는데... 
알고보니 태국 유명 가수 뮤직비디오에 출연도 하는 연기자더군요.

거실에 비치된 가라오케에서 일부러 자기가
 출연한 뮤비가 나오는 노래를 선곡해줘서 직접
확인했다는...


암튼 원래는 거실에 설치된 가라오케에서 아가씨들 데리고  
술먹고 노래하고 놀다가 각자 방으로
찢어져서.. 안마받고 떡 한번 치는게 전형적인 코스라고 할 수 있으나.....

일행중에 변태끼가 다분한 색마(?)가 한명 있었던 탓에, 
다소 변태스럽게 놀게 되었습니다.


일단 각자 룸에서 탈의만 하고 샤워가운으로 
갈아 입은채 거실 2층에 위치한 대형 원형 월풀
욕조로 집합. 옷벗고.. 

욕조안에 탕으로 입수. 

언니들도 올짱으로 같이 입수. 뜨거운 욕조 안에서
언니들이 바디타기에 이어 BJ를 시전합니다.



일행중에 한명(변태)이 BJ 하는 언니들에게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리고는 파트너
체인지해서 BJ... 그 후엔 거의 1분 간격으로 계속 돌리고, 돌리고....

 나중엔 명령 안해도
지들끼리 자동으로 돌아갑니다.ㅋㅋ

이윽고 떡 시간. 떡도 각자 방에서 따로 치지 않고, 
거실 욕조에서 한꺼번에 치기로 합니다. ㅡ.ㅡ;;;;


한명은 욕조안에서 언니랑 마주 본 자세(여성상위)로, 
또 한명은 욕조 안에서 뒤치기 자세로,

전 욕조 위 거실바닥에 누운채로 여성상위 자세로 각자 떡치기에 돌입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이랑 떼씹을 해
 본게 첨이라 기분이 상당히 알딸딸~~ 하더군요.

술기운이 아니었으면.. 맨정신에는 차마 하지 못했을 듯.

한참 떡이 무르익어 갈 무렵, 변태... 
또 다시 파트너 체인지를 외칩니다. ㅡ.ㅡ;;;;

한국 같으면 어림도 없는 일일텐데, 
태국 언니들 군소리 한마디 없이.. 웃으면서 기꺼이 파트너를
바꿔줍니다. 



(특이한건 파트너 바꿀때 콘돔도 새걸로 바꿈. 
아마 지들끼리도 서로를 못믿어서
그런 듯.)
파트너 바꿔서 열심히 떡치다가, 또 다시 파트너 체인지...

욕조를 중심으로, 각자 다양한 체위로, 파트너 바꿔가며 난교 파티를 즐깁니다. 

마치 뽀르노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 듯. 흥분되면서도 재미있더군요.

이윽고 저를 포함한 두명은 먼저 발사에 성공하고, 
비아그라를 먹은 일행 한명은 약의 힘인지 절륜한
정력을 과시하고 있더군요. 

그러자 나머지 두명의 아가씨들도 혼자 남은 일행 한명에게 달려들어(?)
1:3의 플레이를 선보여줍니다. 

혼자 남은 그 한명.. 졸라 부럽더군요. ㅡ.ㅡ;;;

가격은 싼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화끈한 서비스가 가능한 것을 감안하면 꼭 한번 즐겨볼 만 합니다.

결론 : 강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