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가 2008년말 콜롬비아,
메데진에 체류중일 때 방문했던 업소에 대한
후기로 편의상 반말체로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겐 무척이나 멀고 나쁜 이미지만 있는 나라, 콜롬비아…
마약, 테러, 전쟁, 암살. 하지만…
이 나라는 6.25전쟁때 중남미국가중에선 유일하게 파병했던
약 700명이 피를 흘린 형제의 나라다.
난 콜롬비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메데진에서 체류중이다.
어느 8월 햇볕이 쨍쨍한 날,
이 물좋은 곳에서 타이거군인은 가만있을 수가 없어,
지하철(Metro)를 타고 오늘도 센트로(Centro)로 간다.
정말 안 믿을지 모르지만, 여긴 미인들의 천국이다.
이 도시자체가 물좋은 강남권이라 생각하면 정말 딱이다.
여기도 중심가를 다니면 삐끼가 찌라시를 나눠준다.
업소명 New Life^^ 이름부터 맘에 든다.
찌라시에 나온 주소대로 택시를 탄다.헐…
걸어서 5분거리^^
초인종을 누르고 이중 삼중으로 된 철문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간다.
포주인듯한 친구가 날 맞이한다. 시스템을 설명해 준다.
아… 난 이쪽 나라말을 전공해서 free talking이 가능하다.
(제 신분노출 ㅡㅜ) 영어는 전혀 안통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30분, 60분짜리가 있다.
당시 환율로… 30분은 35,000페소(약2만원),
60분은 55,000페소(약3만원). 그리고 초이스를 하는 시스템이…
일단 로비에 의자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면약 15명의 처자들이
순서대로 한명씩 와서 자기 이름을 말하며 악수를 하고 대기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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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처자를 다 본후 난 Veronica(이하 ‘베로’)를 초이스한다.(사진 참고)
와꾸 : 중중
키 : 165
몸무게 : 60?
습가 : C?^^
나이 : 22
직업 : 학생 및 New Life 정직원 ㅎ
베로의 손을 붙잡고… 지하에 있는 티로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서류철 같은 서류에 입실시간을 체크하고… 샤워를 한다.
남자는???할 필요없다. 왜냐면…
언냐가 따뜻한 물수건으로 중요부위를 닦아주기 때문이다.
샤워하고 나온 베로. 헐… 털이 없다. 자세히 보니 전부 밀었다.
우리나라말로는 빽뽀?ㅋㅋ
왜 밀었냐고 물어보니 이쪽 처자들은 전부 밀어버리는게
위생에 좋다는 근거없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무성한 내 털을 보고 놀라워한다^^
우선 간단히 안마를 한다. 중국전통 안마를 받아본 타이거군인…
성에 찰 리 없다.
패스 ㅋㅋ 이제 스페셜 타임 ㅋㅋ 일단 CD부터 끼워주고 시작한다.
콘돔위로 하는 사까시 별 감흥없다. 처자 눞혀놓고… 역립들어간다.
찰지고 육덕진 가슴을 지나…
PUSSY를 애무할려고 했는데 왠지 찝찝해서 보징어가 있는지만 확인하다.
다행이다. 없다 ㅎ
드뎌 삽입… 아시아에선 나름 통하는 내 동생인데…
남미에선 초딩수준밖에 안된다.
그래도 베로 열심히 신음소리 내준다.
그래도 아시아 곧휴가 단단하긴 단단한 모양^^ 아님 오버액션?…
동양인과는 첫 섹이란다.
첫 콜롬비아냔과 한 섹이고,
좀 위험한 지역에 있는 업소고 많이 긴장을 해서 인지 빨리 방사한다.
왠지 모를 불안함과 찜찜함으로 바로
옆에 있는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업소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