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남미, 콜롬비아, 메데진


(이 글은 제가 2008년말 콜롬비아
메데진에 체류중일 때 방문했던 업소에 대한
 후기로 편의상 반말체로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겐 무척이나 멀고 나쁜 이미지만 있는 나라콜롬비아 
마약테러전쟁암살하지만 

이 나라는 6.25전쟁때 중남미국가중에선 유일하게 파병했던
 약 700명이 피를 흘린 형제의 나라다
난 콜롬비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메데진에서 체류중이다.



어느 8월 햇볕이 쨍쨍한 날
이 물좋은 곳에서 타이거군인은 가만있을 수가 없어
지하철(Metro)를 타고 오늘도 센트로(Centro)로 간다





정말 안 믿을지 모르지만여긴 미인들의 천국이다

이 도시자체가 물좋은 강남권이라 생각하면 정말 딱이다.


여기도 중심가를 다니면 삐끼가 찌라시를 나눠준다

업소명 New Life^^ 이름부터 맘에 든다

찌라시에 나온 주소대로 택시를 탄다. 
걸어서 5분거리^^ 
초인종을 누르고 이중 삼중으로 된 철문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간다.

 포주인듯한 친구가 날 맞이한다시스템을 설명해 준다
 난 이쪽 나라말을 전공해서 free talking이 가능하다.

(제 신분노출 ㅡㅜ) 영어는 전혀 안통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30, 60분짜리가 있다
당시 환율로 30분은 35,000페소(2만원), 
60분은 55,000페소(3만원). 그리고 초이스를 하는 시스템이 

일단 로비에 의자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면약 15명의 처자들이
 순서대로 한명씩 와서 자기 이름을 말하며 악수를 하고 대기실로 간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모든 처자를 다 본후 난 Veronica(이하 베로)를 초이스한다.(사진 참고)

와꾸 : 중중

 : 165

몸무게 : 60?

습가 : C?^^


나이 : 22 


직업 : 학생 및 New Life 정직원 ㅎ

베로의 손을 붙잡고 지하에 있는 티로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서류철 같은 서류에 입실시간을 체크하고 샤워를 한다.

 남자는???할 필요없다왜냐면
 언냐가 따뜻한 물수건으로 중요부위를 닦아주기 때문이다.

샤워하고 나온 베로 털이 없다자세히 보니 전부 밀었다.






우리나라말로는 빽뽀?ㅋㅋ 
왜 밀었냐고 물어보니 이쪽 처자들은 전부 밀어버리는게
 위생에 좋다는 근거없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무성한 내 털을 보고 놀라워한다^^

우선 간단히 안마를 한다중국전통 안마를 받아본 타이거군인 
성에 찰 리 없다

패스 ㅋㅋ 이제 스페셜 타임 ㅋㅋ 일단 CD부터 끼워주고 시작한다
콘돔위로 하는 사까시 별 감흥없다처자 눞혀놓고 역립들어간다

찰지고 육덕진 가슴을 지나 
PUSSY를 애무할려고 했는데 왠지 찝찝해서 보징어가 있는지만 확인하다.

 다행이다없다 ㅎ

드뎌 삽입 아시아에선 나름 통하는 내 동생인데 

남미에선 초딩수준밖에 안된다

그래도 베로 열심히 신음소리 내준다.

 그래도 아시아 곧휴가 단단하긴 단단한 모양^^ 아님 오버액션? 
동양인과는 첫 섹이란다. 

 콜롬비아냔과 한 섹이고
좀 위험한 지역에 있는 업소고 많이 긴장을 해서 인지 빨리 방사한다

왠지 모를 불안함과 찜찜함으로 바로 
옆에 있는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업소를 나온다





,업소 후불이다. 20,000페소 두장을 내니 
5,000페소 잔돈과 함께 사탕을 준다^^ 아래는 인증샷 ^^ 
다음에는 TABLE DANCE 방문기이다.


월남 전!!! 베트콩언냐들 침공 작전




덥습니다... 고향은 추워 부랄이 언다고 하더만...제 부랄은 연일 30도 넘는 폭염에 더우기 
건기라 비도 안내려 에어컨 없는 곳에서는
 무르팍까지 축 늘어질 기세 입니다.

1
년 이 벌써 넘도록 글질은 안하고 가끔 들어와 이것 저것 보고 가곤 하는데
이건 뭐 후기들이 제게는 거의 염장 수준인지라...아무튼 예전에 두 업체만 소개를 시켜 드렸고 오늘은 
그냥 호치민 살면서 간혹 다니는 유흥 업소들을 지껄일까 합니다.
일하다 보면 술을 한잔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 처럼 룸을 가던 고깃집에서 술한잔 걸치고 안마를 가던
혼자 은밀히 언냐들의 궁뎅이 시전 하러 여마를 가던...

 이게 불가능 하다 보니 다니는 업소가 몇군데 있습니다.


1. Royal
여긴 Riverside hotel에 딸린 노름하는 곳과 가라오케입니다만
 노름에는 별 관심 없어 손님들 모시고...





특히 좀 어려운 손님들이 오시면 이곳을 갑니다.


가격대가 북창동의 50%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만,
 여기 언니들은 기본적으로 영어중국어...물론 지덜말인 월남말...

여기에 한국어 인사 정도들은 죄다 합니다.

쓰봉 방문이 70%는 보이지만
30%윗부분이 훤히 보여 뭔 짓을 하고 싶어도 몬합니다.


그냥 끼고 술마시고 허벅지나 쓰다듬고...
나서 델꾸 나가 한빠구리 뛰는... 그러나 단가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short time U$100-, One night U$200-입니다.

 one night델꾸 가서 밤새 괴롭히는 양반들도 있다지만
저야...워낙에 약한지라 2번이면 픽쓰러지기 때문에...
 그냥... short time으로 델꼬 갑니다.


그런데여기 수질이 상당 수준입니다
언냐들 수준이 한국의 Room급은 된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어려운 손님이나 와야 가는 곳입니다...
 혼자가면 진짜 재미 없음...



(혼자가서 언냐끼고 그냥 술이나 마시다가 한떡 치는 것으로 만족 하신다면 OK!


2. 
방탄박 지역

실상 이곳이 호치민 사는 남자들의 정액소비처라 할수 있습니다.

Shanghai(
술집이름임), 147, 150, 32, 33등등... 
식당이라고 되어 있는 모든곳이 예전 동대문의
 즉석 불고기 집 같은 그런 곳입니다.


일단 가격...저렴 합니다맥주 한짝에 안주 몇가지 
해서 노래 하는데 필요한 비용 100만동(U$56-가량)
 언냐들 기본 tip 20만동(U$12-가량)이면 됩니다.


여기 system중 가장 마음에 드는게 choice제도...
 들어가면 마담이 지가 델꼬 있는 언냐들을 죄다 델꼬 옵니다.(about 30)

이중에서 맘에 드는 언냐를 고르면 되는데
언냐들 수준은 열악한 가운데 진주들이 속속 박혀 있는데
애엄마도 있습니다...

(아가 낳고 이혼하여 먹고 살기 위해 오는
근데 먹는게 시원치 않으니 살집들이 없습니다

몸매 일단 OK!



저같은 경우는 일단 들어 오면 브라 팬티 벗고 와라... 
그냥 대충 얘기 하면 알아 듣고 브라는 벗고 팬티는 벗어 발목에 감고 옵니다

이때부터 한손의 가운데 손가락에 콘돔을 끼고 언냐의 
보지에 끼우고 맥주 드리붓기 시작 하여 웬간 하면 안뺍니다.
그상태로 노래 부르고 술마시고 하다보면 언냐 얼굴 뻘개지죠...
지가 석녀가 아닌 이상...여긴 방이 따로 없고 빈방에 남자 직원이 알아서 setting을 해 놓습니다.

(setting이라봐야 가운데 table의자 쪽으로 붙여 떡치기 좋게...) 
그곳으로 가서 붕가붕가붕가... 뭐 이렇습니다

붕가비용은 negotiable하기 때문에 대중 없지만
전 꼭 50만동은 줍니다(50만동 = about U$28-) 왜냐... 

얌전하게 하는게 재미없어서 들어서 돌리기도 하고,
 후장에 손가락도 꽂아보고털도 뽑아보고별 짓거리를 다해놔서...이외에 공항 근처 탄손녓 호텔 근방의 지역이라던지... 
이런것에 이런 system의 가라오케는 많이 발견 하였으나,

 아직도 제 멍한 가슴을 채워줄 한국의 여마급 업소는





 찾지 못하여 2년이 넘도록 훌쩍이고 댕깁니다.불쌍한 우쏴오 위하여 좋은 언냐 월남으로 파견 안해 주실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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