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7일 토요일

[중국 심천] 호텔마사지 체험기 !!


  몇달 정도 되었네요.

  업무때문에 썬전에 자주 갔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심천이라고 하면 잘 아는 곳이죠.
중국의 3대 도시라고 말할 수 있는 번화한 곳 입니다. 

생활수준은 북경이나 상해보다
더 높은곳 입니다.

  지하철도 있고 홍콩까지 가는 고속철도 지금 공사중 입니다.

  썬전에 가면 항상 묵는 호텔이 있습니다. 
이곳 조식부폐가 정말 맛있네요.

  근처에 마사지 업소가 많아서 많이 갑니다. 거의 매일 가는 편 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남자한테 걸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여자 많은 가계로 갔습니다.

  여기 언니들 외모는 핸플 기준으로 중하 혹은 하상급 입니다.

  그런데 발 마사지 하는 언니가 자꾸 유혹(?)을 하네요. 호텔 마사지를 받으라고
합니다. 45분에 100위엔(약 18000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꾸 몸을 부딪치네요...

 그런데 마사지 후에 맥주 한잔하기로 한 약속이 있어서 언니 전화 번호를 받았습니다.
이따가 통화한다고 했네요.

  맥주 한잔 하고 나니까..
  아무리 못생긴 언니라고 해도 중국여자의 몸은 어떤가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전화로 불렀습니다.

  15분 정도 지나서 오더군요. 
호텔 상가에 붙은 마사지 샵인데도 오래 걸리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저는 침대에 홀딱 벗은 채로 있고...

  언니 마사지 시작 합니다. 웃짱을 하고 가슴으로 바디타기도 하네요.....

  팬티를 벗기고 만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추가 요금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하려면 1000위엔(18만원)을 내라고 하네요.

  제가 총 맞은것도 아니고 중하-급 언니에게 그 돈을 낼 리가 없지요. 싫다고
하고 나가라고 했네요. 

그랬더니 한국에서는 얼마냐고 하네요. 그래서 휴게텔 생각하고
500위엔(9만원)정도라고 이야기 했더니....좋다고 하네요.

  그런데 얼굴을 봐도 100위엔은 모르겠지만 500위엔은 아닌것 같아서....
싫다도 하고
내보냈습니다.  그런데 입으로 하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얼마면 되겠냐고 적어 보라고
하네요. 핸플 기준으로 300위엔(54000원) 불렀는데....
  그 돈은 또 싫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국 내 쫒았습니다.

  길거리에서 명함주고 부르는 콜걸이 400위엔이라고 하던데...

  다음에 가면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콘돔은 끼고 하나 ????


독일 色문화 기행 1 - Bordell


한 달 전에 가입해 아직까진 기웃거리고만 있는 신참 회원입니다
회원 분들의 글들을 즐겁게 읽고 있으

나 현란하게 변한 한국의 유흥문화가 낯설기만한 해외동포입니다
금번에 잠시 귀국하게 되면 여탑 회

원 분들의 글들이 문화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한국에 거주하지 않는 관계로 한국에서의 경험을 
후기로 올릴 수는 없지만 다행히 해외탐방 코너가 있

어서 여탑회원으로서의 의무를 조금은 이행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독일은 많은 분들이 주지하다시피 성매매가 합법적인 곳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운영하는 

직업소개기관에서 실직 여성에게 매춘업을 소개하는 웃지 못할 일도 있는 나라지요
또 합법적인 직업인 

만큼 세금을 내야하는데 최근 경매사이트에서
 거액을 받고 처녀성을 매매한 처자는 벌어들인 수익의 거

의 절반을 세금으로 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합법적이기 때문인지 색문화(밤문화가 일반적인 통용어이겠

지만 성에 관련된 활동은 밤에만 국한되지 않기때문에 
굳이 색문화라는 표현을 써볼까 합니다)는 한국이

나 일본만큼 화려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이는
 어쩌면 개인적 경험이 제한적이서일 뿐제가 아직 경

험 못한 미지의 세계가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어쨌거나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독일의 색문화
 유형을 살펴본다면 이하처럼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

(기타 색다른 경험을 하신 회원 분이 계시다면 자유롭게 보충해 주시길).


1. Bordell (유곽)

우리의 집창촌과는 달리 일정 구역
 전체가 홍등가인 곳은 독일 내에서는 찾기 힘듭니다
아직 찾아가 본 

적은 없지만, 독일에서는 그런 비슷한 곳은 함부르크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Bordell이란 보통 한 건

물의 각 방을 매춘녀들이 개인적으로 임대하는데
 건물주는 가격 체계를 정하고 보안만을 제공할 뿐 매춘

여성들을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이곳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만 동구권에서 넘어 온 많은 여성

들이 신고하지 않은 채 영업하는 경우가 많아 
위생 문제에서는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하지만 미모 



혹은 와꾸로 따진다면 동구권 아가씨들이 
독일녀들에 비해 일반적으로 우월하지요). 
가격은 보통 시간에 

정비례하는데 30분 단위로 50에서 80유로(9-14만원사이입니다

BJ와 본래적인 성교를 제외한 기타 행

위들(예컨대 키스, 69, 노콘BJ, 햄버거, Anal)은 
옵션으로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심지어는 체위를 바꾸

는 횟수도 한정하여 다양한 체위를 원할
 경우에는 따로 추가 지불하는 경우도 있죠

체위를 바꾸려 하다

가 추가 지불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발기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분들 얼마나 계실까요OTL. 

내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여성에게 돈을 건네기에 
앞서 미리 옵션과 가격에 합의를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

규모가 큰 유곽은 3-4층 건물에 
2-30명 정도의 여성들 한 번에 둘러볼 수 있고 작은 경우에는 5-6명 

규모로 운영됩니다



Bordell의 소개는 이 정도로 하고 보너스로
 유곽에서 만난 동구녀들의 사진을 첨부합

니다. 물론 제가 직접 찍은 것은 아니고
 그녀들 자신의 홍보 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Vanessa (루마니아에서 온 20살 아가씨)와 Paula (폴란드에서 온 23살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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