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필리핀에서 마닐라



흠 ...글 솜씨가 없어서 정보 제공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제가 있던 호텔은 잘 기억은 않 나지만 마닐라 중심부에 있는 무슨
팔레스 호텔입니다.

 양키들이 많은 관계로 그 주변에도 바가 상당히 많습니다.

첨에 가본 바는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곳이었는데 ,
 이름은 역시 기억 않남 ㅠ.ㅠ 

필리핀 특징이지만 항상 어디 가나 손님보다 여 종업원들이 득실득실 합니다.

처녀 유부녀
말라깽이 육덕진 걸,키 큰걸 ,
가슴만 큰걸 등등등 허나 외모는 그닥 별로 입니다. 

한국녀들이 생긴건 더 낫지요.

입장할때 가시나들  존나 달라붙습니다.
붙여 바야 돔 안데니 모두 물리 치세요.

스테이지에 앉아서, 중앙 홀에서 비키니 
입고 춤추는 걸중 맘에드는 걸로 초이스
가시나들 술 한잔 사는데 ,
아마도 200페소 정도(한국돈7000원) 2차 데리고 나가는데 업소에다가

3000페소(한국돈 십만원정도)입니다.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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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1번싸면 땡.몇 번 더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만 한 
새벽 네시 정도에는 집에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남편 기달린다나 머래나 ㅋ).

힘이 없어 못했음..ㅠ.ㅠ


함 하고 또 가시나들 던달라 합니다. 

4000페소 첨엔 몰라서 절라 싸웠는데 , 
그 룰이 그 동네 에서는 맞는 룰입니다.

업소에도 돈 내고 아가씨 차지는 별도지요.

하여간 토탈 한 30만원 정도 소비 한것 같습니다. 

섭스는 해달라고 하는 것은 다 해줍니다.(똥까시나
입사는 요구 않해바서 잘 모르겠슴).

나름 잼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몇일 후에 다른 곳을 가본 후에는,
 이곳 호텔 주변 바는 캐 내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넘 길어서 그 다른 곳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 달 하세요 ^^



밑에 글에 이어서 갑니다.

낮에는 일 보고, 밤에는 모처럼 찾아온 자유시간을 만끽 합니다.

아시는 분 소개로 마닐라에서 제일 크다는
 스트립 바에 갔습니다(명칭 생각 않남,아시는 분 부탁).

여긴 머 스트립 바가 아니고 나이트 클럽 수준인데,홀이 높습니다.

거기에서 여러 걸들이 비키니입고
추다가 가끔 벗기도 하는데 ,


왁꾸는 그나마 괜찮습니다만 스크립 강도는 괌보다는 덜 합니다.

괌에서는 앞에 와서 가슴 물려 주기도 하고
 거기 벌려주기도 하는데,
여긴 머 그냥 지혼자 춤추다가 퇴장.

나름 콘테스트 한다고 주욱 도열도 하고 하던데,
 별로 안땡겨서 패수(초이스 가능하고 이차도

 가능하고 하던데 시도 않해봄) 하루 그냥 보내고 그 담날
역시 명칭 생각 않남(아시는 분 댓글 요)
 한 여서 일곱 업소가 한 건물에 모여 있는 바 인데요,

업소 주인은
다 틀린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업소 마다 테마가 있습니다.

웨스턴식 카우보이식 약간 동양식 등.
각 업소 마다 녀자들 각 30 명 이상 입니다.
입장 할때마다 녀자들 막 달라 붙습니다.

근데 머 상태들이
다 뭥미라 (저 눈 낮습니다). 다 물리치고 ,,
 테이블에 앉아서 천천히 추려 봅니다.

첨 들어간 업소는 이쁜 녀가 간간히 있는데, 다른 곳을 가보고 싶어서 패수,

다른 업소 들 여엉 . 아구 필리핀 왜 이러냐 ㅋㅋ.
물은 한중일 쵝오.


마지막 업소 에서 그나마 내스탈 녀 발견
(잘 웃고 등치 작고 귀염스러운 녀)여기서는 하루 초이스 안돼면
공치는 날이라 다들 어필 무지하게 합니다만,,,,, 시쿤둥...

데낄라 한잔 사주고 (한국돈 만원 가량).
업소에 페이 약간(십만원 미만이었음,쌈, 제가 않내서 잘 모름).

호텔로 이차 고고싱..
들어오자마자 같이 샤워하자 합니다.

제가 거절. 침대에 누워서 술 한잔 하면서
이런얘기 저런애기 필리핀 여자들 결혼을 대부분
 이십대 초반에 한다고 하던데 내 파트너 이십대 초반이라던데 아직 아가씨.
흠 조아 ..
샤워 후 사까시 시켰는데,

헐 완전 초 특급 포르노 배우 입니다.

침 잘잘 뭍혀가면서 혀도 보이게끔 돌려 줍니다.

우와 업소녀중 최고 입니다.

어서 배웠냐고 했더니,
포르노 보면서 연습한다 합니다.

(음 먹고살기 힘든건 매 한가지구나)
거짓인지는 모르겠으나 백인들 싫타 합니다.



이유인 즉 넘 크고, 오래하고,이상한 요구도 많타고 하네요.

 입싸 하려다가 아까워서 붕가..
끝나고 나서 자기 첨으로 느꼈다고 하네요..

한국남 쵝오(뻥인지 먼지, 하여간 기분은 좋음)또 한잔하다가 이차 돌입,,
이번엔 제가 포르노 찍어요 ...ㅋㅋ

 (생계가 달려서 그런지 마인드는 최고임).

 얼사로 이차 마감..끝나고 착 달라붙더니 잠이 드네요
참 태평하게도 자네 어려서 순진해서 그런가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붕가 한판 더.

기본은 4000페소 인데 이뻐서 더 주었습니다. 에잇 기분이닷..

같이 아침 먹으면서 담에 꼭 전화하라고 신신 당부 하더이다..

여기 꼭 가보세요. 돈도 젤 덜 들고 마인드들도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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