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0일 토요일

브라질 상파울로의 나이트클럽




브라질 출장때 교포직원의 소개로
 상파울로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 가보았습니다.


특별히 입장료 없이 보통 양주 한병 시키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되고

keeping도 가능하니 반만 마시고 남겨두었다가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할 수도 있었습니다.

뭐 볼만한 쇼도 하고 어떤 때는 남녀둘이
 나와서 무대에서 직접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들어가면서 기도가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라고 한국말을 해서 다소 놀랐는데

거의 손님 대부분이 한국사람이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주로 오는 나이트였던 모양입니다.


옆에 테이블에서도 관광으로 온듯한
 옷차림에 한국말하는게 들리기도 했었죠..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아가씨들하고 2차
 흥정을 하기 위해 테이블옆에 앉히고

술도 같이 마시면서 약간의 터치도 가능하고 해서 따로 아가씨를 부르지 않고

룸에 온듯한 기분을 만끽할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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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2차 흥정이다 보니 가격이 안맞으면 이야기좀 
하다가 딴 아가씨로 바꾸어서 또 옆에 앉히고

만지작 거리다가 또 바꾸고...

너무 이렇게 흥정만 하고 가면 뭐 진상으로 찍힐수도 있지만

거기 사는 교포도 아니고 얼마 안 있다가 갈거니 크게 상관은 없었죠

한국인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여기는 브라질 아가씨도 있지만

동양인으로 보이는 아가씨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일본계 브라질인이라고 하더군요..

상파울로에는 일본인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때 거기서 황수정(허준에 나왔던
 예진아씨)하고 거의 흡사한 아가씨도 보였는데

 인기가 많아서 여기저기 테이블에 불려다니더군요.

그리고 교포직원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브라질
 교포학생들이 성숙해서 고등학교때부터

이런데를 많이 드나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아버지하고 아들이 우연찮게 같이 
클럽에서 만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본다는데요

아버지가 아들 머리채를 잡고 끌고 나가도 기도들이 그냥 내버려 둔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권위나 뭐  그런걸 존중해주는 한국문화라고
 이해하고 있다고 해서 말이죠..



아뭏든 상파울로 가게되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멕시코 씨티~ 일반 언니 헌팅 경험기!!




ZONA ROSA 지역이나 어떤 특정
 지역에 가면 프리랜서 언니들도 있지만,,,

4년전 민간언니와 놀고 싶어서 ,,,머리굴리다,,,  좋은 결과가 나온곳은,

그당시 멕시코 씨티는 우리나라의 전자오락실에서 하던 댄스 기계가 ,,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그나라에서는 대회도 있다고,,
나중 언니들에게 들었읍니다,,,


한국서 친구들과 놀던 댄스실력으로,,,고득점 을 올리고,,,
이기계가 한국에서 온거라 하니,,,,

그도시 남자 여자 다 친해집니다^^


거기다 놀란거는 10대 게이들이 여자들이
 있거나 남자들이 잇거나 키스등을 하면서 애정 표현을

하는데,, 나름 개방적이라는 저도 첨엔 적응 이 힘들었네요 ㅠㅠ

자연스럽게,,, 맥주를 제가 산다하니,,,
남자 여자 섞여서 먹고 마시며,,,, 깊이가 낮은 스페니쉬와

영어로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
내가 쩜 찍은 언니와 호텔에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앗읍니다^^


또다른곳은 ,,, 나이트클럽인데,,,, 고딩친구와 둘이가서,,,,, 
 춤추며 놀면서,,,,,,, 아무댓가 없이,,

동양인이라는 이유와  유머로,,,, 현지 잘빠진 언니 입맛대로 헌팅해서,,,,

불타는 밤을 보냈읍니다^^  


이런거 저런거 다 싫으시면,,,
신문에서  마사지나 에스코트 낱말 찿어서 전화하시던지,,,

호텔 벨보이의 도움으로 컨텍하는 방법이 있지만,,,,
가격대비 권하고 싶지않고,,,,


젊다는 것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않고,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용기라 생각합니다,,,,,


이러면 고딩때 부터 친구가 이럽니다,,,,
넌 용기를 유흥이아닌 딴곳에 써라!!!!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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