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0일 화요일

일본 유학 성생활기 (신주쿠 카부키쵸)


업소명카부키쵸 코스프레
위 치신주쿠 카부키쵸  사거리 근처
방문일시2007-04-15-01
시설평가방이 좀 작긴 하지만 깨끗합니다.
스탭평가서비스 친절함
가 격






언니 기본정보
예 명잊어버림나 이 20대초반 세
복 장밀리터리
근무시간야간




언니 외모정보
얼 굴중상 +피 부중중 0
150 cm몸 매중중 0
가 슴B총 평중중 0




언니 컨셉정보
기본컨셉소프트
대화능력
특징적 서비스밀리터리 복장 귀엽게 입음




스페셜 정보
코스프레 좋아하시는 분 추천이요




총평 및 추천여부
일본에서 2007년부터 유학생활을 하던중
 몇개월은 그래도 학교 알바만 하면서 잘 참아 왔었는데..

7개월정도 되니까 도저히 꼴림을 못 참게떠라고요 ^^:

그래서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 밤거리인
 신주쿠를 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저희집은 아키하바라역)


전에도 신주쿠에 있는 바에 자주 가서 일본인 친구들을 사겼는데..
제 사정을 이야기 바 점장 친구가

자기 잘아는 삐끼 친구를 소개해 주더군요
전부터 삐끼는 믿지 마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찌만

그래도 친구가 소개해준 삐끼라 믿고 전화를 했죠
전화해서 누구 소개로 전화 했다 나 지금 가부키쵸

인데 나 데리러 올수 있냐 라고 물어보니 바로 온다고 하더군요 ^^
; 5분정도 담배 피고 있으니 전화가 와

서 전화를 받으니 5미터
앞에서 어떤남자가 손짓하며 부르더군요 ^^

그리고 내가 이런거 일본에서  처음이라니까
 일본 사람 아니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이쯤에서 앗차! 실수

다. 라고 혼자 바보!바보! 제 자신에게 욕하고 있더랬죠 ^^;
그런데 삐끼가 보더니 옷이나 얼굴이 일본인이

라고 여자한테 외국인이라고 말 하기 전까지는
 모른다고 조용히 하라고 하더군요 ^^;


자기 친구가 소개

해 줬는데 서비스 잘해 드린다면서 가게 스타일을 물어보더군요
 전 고민을 하다가 코스플레이 업소로

가자고 했더니 바로 어디다 전화하더니 절 데리고 가더군요..

그리고 카운터 로 가기전에 대기방 같은데

로 들어가더군요 주간만화책 같은거 놓여있고 재떨이가 있더군요
 거기서 절 데려 왔던 삐끼가

아니라 다른 직원이 오더니 책을 펼치더니 아가씨 프로필을 보여줍니다.

오~ 골라보는데 와꾸

괘안은애가 많더라고요 일단 얼굴과
 가슴위주로 프로필을 고심하여 한 아가씨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코스플레이 옷을 고르라고 하더군요
 제가 메이드와 밀리터리 매니아라

뭘로 하다가 고민을 하다가 그동안
 아키하바라에서 메이드 카페도 많이 가보고



아키하바라에서 꼭 가보리라 마음을 먹은 헬스
가게가 있어서 일단 여기서는 밀리터리로 골랐습니다.


이렇게 선택을 다하고 카운터네 가보니 50분엔
 15000엔이라고 하더군요 제 기억으로는 그때 환율이

100엔에 830원정도로 기억하네요

 뭐 처음이다 보니 카운터에서 가격으로 싸우기 싫어서

계산을 다하고 디비디 방처럼 붙어 있는데로
들가니 방에 침대 하나랑 한사람 들어갈 정도의 샤워실이

있더군요 들어가서 5분정도 있으니...

똑똑 하고 여자가 한명 들어오는데 오.. 얼굴 괘안터군요

중상급은 되보였습니다.

그리고 전투복을 입고 들오는데 이애들이 뭔가를 아네요..
딱맞는 전투복이 아닌

팔 소매가 살짝 길어서 손바닥을 덮는 수준의 상의를 입고 들어더군요
 전투모도 귀엽게 삐뜰게 쓰고 들어

오고요 ^^;


컨셉이 귀여운 밀리터리 복장 이더군요
언니랑 5분정도 인사하고 이야기 하다가

언니가 샤워 해달라길래 ㅅ ㅑ
 워실에 들어가서 샤워 하는데 혼자 들가니 진짜 꽉 차더군요..

그런데 문열고 저보고 등 밀어준다 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샤워를 하고  물을 닦고 침대에 앉으니..

언냐가 BJ를 해줍니다..  전투복을 입은채로..
오 그거 굉장히 흥분되더군요..
 근데 언냐가 제께 너무 크다

고 귀엽게 살짝 화내더군요 그렇게 15분정도
  BJ 해주다가 CD를 끼고 옷을 벗겨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위

에 옷을 벗기고 순간 웃음이 나올뻔했씁니다..

진짜 우리가 입던 반팔티를 입고 있더군요 -_-;
 아시죠  활동복 국방색 반팔...

반팔만 입고 속에 브라는 안입었더라고요..
오옷!! 꼭지가 티에 튀어나오더군요.. 가슴 사이즈는


비컵 정도되보이더군요.. 왠지..
그 반팔 입고 있는게 더 좋아서 옷만 목까지 올리고 가슴을 만졌씁니다.

그리고 바지는 한쪽 다리만 벗기고 팬티 내리고 뒤로부터 시작했죠..

 뒤로 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앞으로 눕히고 시작을 했죠..
그런데 역시 그동안 제가 보던 AV사운드는 안들리더군요 ^^:

뭐 그건 한국에서 만난 일본인과 할때부터 알았지만
그래도 이런데 오면 실제로 들을수 있을꺼라

상상 했는데.. 역시 그건 AV일뿐 이더군요^^;

그래도 한국이랑은 획실이 다른 사운드였습니다..

그 일본인 특유의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저도 AV에서 본건 있어서..

아~아~! 이꾸!! 이꾸!!! 으아~~ 하면서 발사 했죠 -_-;
그렇게 끝내고... 나서 시간이 10분정도 남길래..

저 담배 한대 피우고 샤워를 하러 갔죠..
이번에는 저를 앞으로 돌리더니 거기를 잘 씻어주더군요..



저 샤워.. 끈나고 여자가 샤워를 하고 그동안 저는 옷을 입었죠..
그리고 여자도 샤워를 끈내고

옷을 입더니.. 저랑 같이 나와서 뒷문 같은데로
 안내하면서 아리가또고자이마시타를 듣고 그가게를

나왔죠.. 아 그리고 깜빡했는데.

게산할때 카운터에서 포인트 카드에 도장하나 찍어줬어요

10번 하면 1번 무료 -_-;

그렇게 일본온지 7개월 만에 시원하게 풀고 다시
아까 삐끼 소개해준 바 점장 친구에게 가서 고맙다고

할겸.. 항상 가방에 한두병 들고다니던
 여행용 참이슬 하나를 까서 같이 마셧죠 ㅋ

바 점장 이 나이가 30살인데 이바에서 몇년을
하다보니 그런 삐끼는 많이 알더군요 담에도 부탁한다고

말했씁니다 ㅋ 일본은 나이같은거 안따지고 친구를 먹거든요
전 그때 20대 초반이었습니다.군대 제대하

고 바로 일본 갔으니.

이렇게 첨 올린 허접 후기네요 ^^:

담에는 아키하바라 메이드편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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