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서바이벌 중국출장 2부



첫 글에 위치가 없네요...ㅋㅋ

남경에 가믄 하우시보지호텔?...후아시보지던가...암튼.....

발음이 좀 거시기 한데...철자대로 읽으믄...저래된다는....

그근처가 리푸지에?...기억가물...
완전 대로변에 듬성듬성 있는....@@족욕....중 한집....

분위기는 다들 비슷한듯....
2년쯤전에 길전체가 공사중이긴 했는데 다들 낡은집이라 지금은 없을수도..




그날 출장지에 약간 지각을 하구선 일을하는데...

계속 이녀석 생각만 납니다....ㅠㅠ

뭐 이래저래 일좀 하다가...
날씨때문에 머리가 좀 안 좋다는 핑계를 데고 다시 여관으로...

어제 약속한 방법으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우이화~(이녀석이름..) 워쓰@@@(나는 누구누구다..)

진티엔...삥관....니...라이라이~~~
(어제...여관....너....와라.......맞는지...젠장...)

안오믄 내가 가지 하는마음으로.....
맥주한병 마시면서 한국에 보낼 레포트 좀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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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왔네요....ㅎㅎㅎㅎ.....

역시 하루밤 몸으로 배운말이....
중국인과의 첫 전화통화도 가능하게 했다는....ㅎㅎㅎㅎㅎㅎ

시장에 있는 한국식당(어서오세요..안녕히가세요...
감사합니다...만 하는....ㅡㅡ;;;;)에 가서

불고기랑 뭐 이래저래 사서 먹고 원기보충 좀 하구선....

노트북 사진 보면서 이런저런 예기하면서 노가리 풀기...

말은 잘 안 통하지만 진짜 애인이랑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으~~






알아듣는지 둘다 느낌으로 서로 웃고 장난치고...
암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키스하면서 돌아누우니 이녀석 잘 받아줍니다...

키스하면서 탈의하고 샤워하고 붕가붕가...
어제 흥분한 기분에 콘돔도 모자르고 해서 

노콘으로 하다가 배위에 사정...
(요고...설득하느라 졸 힘들었다는....ㅋㅋ 바뒤렝귀지로...ㅋㅋ)

한번 해본지라 오늘도 당근 그렇게 할거라는 마음에...
노콘으로 들이댑니다...ㅋ

역시 이녀석 느낌 너무 좋네요...
어제 좀 무리해서 그런지 오늘은 첫발이 좀 오래 가네요...

열심히 흔들어 데는데...또 사정기미 오길래 뺀다고
 뺐는데 안에다 한 반틈싸구선 배위에다 찔깁니다...

느낌이 왔는지 이녀석 손으로
 배불룩 거리면서 앙탈부리구 눈흘기는데..ㅋㅋ

귀여워서 죽는줄 알았네요...
미안하다구선 안아주니 또 안겨옵니다....^______________^




같이 샤워하면서 오늘 지각해서 못깍은 면도를 
하는데이녀석 물끄러니 쳐다보네요...씨익거리구선

이녀석 팔 들어서 겨털깍아줬습니다...
얘네들은 겨털을 잘 안깍는듯...

다시 들어와서 노트북으로 야동이랑 야사도 좀 보고하다가 

보지털 정리된 사진 보여주면서 깍자고 하니까 막 때리면서 웃네요...ㅋㅋ

바로 들어가서 물수건 준비하고 비누랑
 면도기 들고 나오니 기겁을 합니다...ㅋㅋ

그래도 안심시키면서 요만큼만 하면서 잠지에 손데구
 손으로 모양 만드니 가만히 벌려주네요....
아..귀여워라...ㅋ

최대한 조심조심 만들구선 보여주니까
 거울로 이래저래 보면서 또 장난치구 웃네요...

바로 덥쳐서 다리 벌리구선 쉐이빙된 짬지의 느낌을 느껴봅니다...
요것도 죽인다는...ㅋ





한참의 커닐과 이녀석의 흥분에도 불구하고...
어제 오늘 너무 무리했는지...ㅋㅋ

상태가 좀 부실...ㅠㅠ.....
가슴깔고 올라가서 얼굴에 꼬추 들이댑니다....

살짝살짝 빨아주는거 음미하면서 몸
 돌려누워선 남상위69상태로 뒤집기...ㅋㅋ

처음으로 한 69도 기분 좋네요....손안탄 소음순..
암튼...또 둘다 흥분해서는 붕가붕가...

이번엔 좀 미안해서 바로 준비하고 뺄려는데...
어라...이녀석 제 엉덩이를 당기네요...

워워~~신나게 발싸~~
살짝 내려보면서 뺄려구 하는데 이녀석 엉덩이 당기면서 자기가

키스를 해오는데....이건 뭐...완전 기분 째지더군요...


암튼 출장끝물에...완전 귀여운 녀석 만나서...
완전 우울했던 출장기분 잘 날리고 왔습니다...^___^

좀만 더 빨리 알았더라도...ㅠㅠ



정리하면 21살..완전 조그맣구 
귀여운 몸매 얼굴 애교만땅 아가씨와......

열흘 지내면서...하루 350원 이던거 50원 100원 정도씩 더 주고, 
이틀은 꽁짜로해서..3500위안

안 들었던걸로 기억돼네요....
횟수는 뭐 능력되는데론데...전 첫날 둘째날만 4번인가 하구...

나머지날들은 평균 2번정도....나름 자부하는 정력인데...
ㅠㅠ...그땐 정력의 한계를 통감했었다는...ㅜㅜ


뭐 횟수가 문제가 아니라 여친이랑도
 못해본 자위시키기, 후장, 쉐이빙...


가지고간 전동치솔로 자위도 시켜보고, 
전동치솔(손잡이가 길고 끝이둥금)

로 후장 작업해서 똥꼬도 몇번 먹어보고....첨으로 쉐이빙도 해보고....




암튼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본듯하네요....
덕분에 우울했던 남경출장이 완전 기억에 남는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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