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마카오 사우나 엿보기


원래는 12월달에 길게 쓰고 올리려는
순간 다 날라가버려서 조금지난 기행기가 됩니다.

그동안  마카오는 올리시는 분이 없어서 짧게나마 정보올려봅니다

마카오가면 한번쯤들르게되는 금룡사우나.깜롱이라고 말하죠
홍콩에서 페리타면 할인권구입하는 곳 있습니다.

저는 마카오에서 직접가고 VIP카드 만들고 입장
 처음에는 돈 다받고 2회째부터 할인됩니다


입장하면 탈의하고 탕으로 입장 여기서는
필리핀 아가씨들이 때밀으라고 붙잡습니다.

한국아저씨처럼 시원하게 밀지는 않으나
젊은처자한테 한번 미실려면 미시고요.

탕을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쉴수있는 휴게실이 나옵니다.
소파에 앉으면 마사지받으라고 덤벼듭니다.

마사지메뉴중 thigh마사지는 우리나라식으로 보면 전립선마사지쯤 됩니다.

다른마사지는 다 건전이고 손발톱손질도 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발음나는대로 싸이마사지가 처음에는 말그대로
 대퇴부마사지인줄알고 받았더니  회음부위주로 주
물주물 핸플도 아니고 짜증 이빠이 입니다.

마무리 그런거 없습니다.

여기서 메뉴판에 가격써있는 것 빼고는 무료이니
음료나 음식 시켜서 드시면 됩니다.

많이 많이 먹어주세요.

더피곤하면 수면실로 가시고요.

다시 아까 지나왔던 탕으로 가면 쇼를볼수있습니다.
약1시간 간격으로 하죠 .2층무대에서 봉춤 3명이서 춥니다.

붐비는 골든타임에는 백마들도추는데 야들은 팬탈은 안합니다.
봉춤이끝나면 탕사이드로 언니들이 입장합니다.중국.태국.
백마.베트남.대만.한국 등 많이 나오면 정말 100여명이 도열합니다.

 가슴에 번호표로 다 구분하고 가격이 틀립니다.
쪽팔리다고 멀리서 보지말고 가까이 가서 빨리 초이스하세요.

어디서나 다 마찬가지로 이쁜얘는 다른놈눈에도 이쁘다는 거.
다른놈이 채가면 한시간 기다려야되니


쵸이스 아래로 내려가서 기다리면 언니가 들어옵니다.

샤워실에서 바디한번 타주시고 침대로 고고 . 얘네들 한시간을 칼같이 지켜줍니다.

전투가 끝났어도 시간되기 까지 내가 나가지 않으면
그대로 있어주어서  말은 잘못하지만
이런저런얘기 할수도 있죠 .능력껏

개괄적으로 글올렸구요 .
몇개 타업소 도 있는데 시스템 약간씩 다른것뿐.
금룡이 대표적이라 거의 비슷합니다.

개인적 팁으로는  1.휴게실의 마사지는 가격대비 모두 비추천입니다.

별로 잘하지도 못하면서 비쌉니다 .
 괜 히 돈낭비.손발톱손질 같은 것은 잘못하면 상처날 위험 많습니다

                          2.중국과한국언니들이 제일비싼데 중국언니들은
와꾸는 좋은데 가슴은 거의 빈약하거나  튜닝입니다.

백마는 안타본 회원분들  경험삼아 한번정도.
쵸이스햇던 백마는 부산에서 1년있었던 베테랑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국언니들 잘 고르면 가격대비 만족으로 봅니다

                          3.할인권이나 VIP카드같은 경우 본인이 알아서 
잘챙기고 요구하야지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짱개들 돈다받습니다.
아낄건 아껴야죠.

간략하게 소개했지만 현시점에서는 비추입니다.

홍콩달러로 약2000불이 기본이고 더들어갈수도
 있는데 환율로 40만원이 되고있으니 이돈이면
한국안마가서 기분내시는 것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환율로 30만원대로 돌아오면 약추되겠습니다.

하지만 시간되시면 한번쯤은 4-5시간정도 쇼타임
 구경도하고 도열된언니와 눈도마주치면서 노시는 것도 즐겁습니다


앙헬레스 바 기행 - 알래스카(Alaska)

앙헬레스 바 기행 - 알래스카(Alaska)


- 영업시간대 : 저녁바 (오픈시각 오후 6시)
- 규모 : 중 (중간규모치곤 꽤 넓습니다)
- 스테이지 바바에 수 : 10명 정도
- 물가 : 아이스티 80페소



알래스카는 카멜롯을 지나 인섬니아 쪽으로
가시다보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백인스타일 바로서 한국인이나 동양인들보다는
 서양인들을 위한 웨스턴 스타일의 바입니다.



바가 넓이는 꽤 넓은데..
넓이에 비해 조금 휑~해 보인다는
 것이 단점으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스테이지의 바바에는 10여명씩 두개조로 돌아가는데 전반적으로 어리고,
스테이지에서 알아서 잘 노는 스타일들입니다.

얼굴은 한국인 보기에 별로일수도 있지만..
몸매는 평균적으로 다들 괜찮네요.

얼굴, 몸매 다 따진 전체적인 수질로는 의외로 괜찮은편이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백인 파일럿인데요.
상당히 풍채좋습니다.

저녁에 가면 자주 볼 수 있고,
자주 오는 손님들에게는 인사 한마디씩 건네곤 한답니다. ^_^

매주 수요일에는 주인아저씨 조종사
 친구들이 왕창 몰려오는 날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수요일 갔더니 웬일로 그 바에 백인 아저씨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아, 오후 7시 전에 가시면 해피 아워인데요.


이 시간에 가시면 음료수 시킨걸 하나 더 공짜로 줍니다.

같은 가격에 2잔 마시고 올 수 있죠. ^_^



전형적인 백인 스타일 바로 음악도 백인취향의 록뮤직 위주로 나옵니다.

흑인취향의 브라운 슈가와는 반대 컨셉의 바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