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인도네샤 안마시술소



자카르타 밤길은 조금 위험해 보이긴합니다만.. 

출장을가선 차와 기사가 제공되었기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우선 안마시술소.. 보통 9시까지는가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책자에서 보면 추천업소가 있을만큼 마니 있습니다.. 

2시간동안 풀타임으로 안마를 받는데 한 만5천원에서 2만원정도합니다.. 
들어가면 목욕탕에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면 안내를 해줍니다.. 

각방의 천장이 쭐려있고 문은 없고 커튼으로 되어있는 방으로 들어가면 

반바지만 입고 누워있음 안마사들이 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참고로 이들은 전문 안마사 입니다. 

인도네샤 현지인들보단 화교나 외국인들이 마니온다고합니다. 

전문안마사인만큼 안마도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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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1시간동안 안마를 받습니다.
아주아주 시원합니다. 

다리나 엉덩이 근처에 안마를 할때에 반바지를 엉덩이까지 내립니다. 

이때 그냥 다 벗는 시늉을 하면 안마사가 벗겨줍니다..
기본사인이라 할수 있죠.. 


뒤쪽 안마가 끝나면 돌아눕습니다.
 이때 안마사가 팁은 달라고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영어를 전혀하지 못합니다.
의사소통에 애로가 좀 있죠.. 

팁흥정을해야하는데 처음에는 터무니없이 요구하지만 

한 2만루피정도준다고하면 핸드잡을 해줍니다. 무슨크림을 

손에바르고 하는데.. 2분 1분도 버티기 힘듭니다. 

이때 팁을 더주겠다고하면..
가슴이나 거시기에 손을 댈수깄게 해주죠.. 


단 이들은 매춘이 주업은 아니기에 BJ나 FUCK은 불가능합니다.. 


이곳의 HJ은 최고수준입니다.. 


참고로 전 거의 매일밤 안마를 받으러 갔습니다.. 

나중엔 요령이 생겨 1만루피(1500원정도)의 팁으로 HJ과 몸을 만질수 도 

있었죠..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담편은 ... 길거리 여자와.. 나이트걸입니다..ㅋㅋㅋ



미국 밤문화 기행 - 오렌지카운티편..

이 이야기는 벌서 10년이라는 세월 전의 애기가 됩니다.. 그려.. 


하지만 미국엔 별 변화가 없어서, 그리고 미국의
 밤문화에 대해 호기심을 갗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저의 기행기를 올려 봅니다.. 


L.A에서 1시간 정도 거리의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스트립클럽..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여..아마 T's 



Theater 였던가.. 아뭏튼 이곳이 이부근에서 젤 유명한 곳이죠.. 


그 스트립클럽 입구에는 가드가 총을 차고 아이디
검사 하고 몸수색(혹시 총이나 무기 소지 우려)후 입장.. 



입장료는 10불였던걸로 기억 됩니다.. 


들어가면 스테이지에서 음악에 맟춰 댄서가
입고 온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 춤을 춤니다.. 



스테이지 둘레로는 그 앞에서 볼수 있도록 의자들이 놓여 있습니다.. 


여기서 1불 정도 팁을 자기 앞에 놓으면 댄서가 그
 앞으로 와서 율동과 함게 골뱅이를 보여 줌니다.. 



댄서가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 사이 다른 댄서들은 비키니
차림으로 클럽 안둘레에 앉아 있는 손님들을 돌며 이롷게 묻슴니다.. 



"Do you want a lab dance? " 


하고 싶다고 하면 10불을 주고 20불 였던가? 기억이 가물.. 



아뭏튼, 노래 한곡이 끝날때까지(한 5분 정도) 무릅에 앉아 엉덩이를 남자 그 곳에 


비벼대고 가슴을 얼굴에 마구 비벼 댑니다.. 


아님 맘에 드는 댄서를 발견하면 랩댄스하고 싶다고 하면 해줍니다.. 


댄서들은 백인, 동양인, 흑인, 남미 쪽 다양합니다.. 


근데 거의 쭉빵입니다..몸매 죽입니다..
금발 머리의 비키니 차림의 큰가슴에 날씬한 허리, 풍만한 휴~~.. 



미국 잡지의 비키니 모델을 보는 것 같슴니다.. 


랩댄스 안하고 남이 하는 거 보고만 있어도 눈알 돌아감니다.. 


손님이 100명정도 되는거 같은데 거의 클럽안을 곽 메움니다..
클럽 분위기는 우리나라 나이트 클럽 같슴니다.. 




싸이키 조명에 나이트 류의 음악.. 


댄서들은 20명 정도.. 


아뭏튼 한번 쯤 가볼만 한 곳입니다.. 


난 몇십(?)번을 갔지만..흥미있으셨나요? 


ㅎㅎ 담엔 다른 곳을 소개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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