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중국청도_희야성



마사지 후 우린 호텔에서 괴상한 중국음식을 먹고
 우리가 묵을 호텔 1층에 있는 희야성이라는 룸인지
 단란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술집으로 입성했습니다.



7시에 갔던지라 아가씨들 출근율이 저조하더군요 

뭐 크리스마스였던 이유도 있겠지만요..

여튼 저희 4명은 한족2명, 몽골족2명을 초이스 후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이 중 몽골녀 한명은 숭실대 졸업생이더군요ㄷㄷㄷ


한족은 역시 좀 여성스러우며
 조신하고 몽골녀들은 틱틱댄다고 해야하나?ㅋ


암튼 데리고 놀기는 몽골애들이 낫더군요..

윈저21년산 4병(병당 20만원),
칭따오맥주 20캔(여긴 캔으로 주네요?), 안주 이것저것 겁나게 많이..


아가씨 4명 2차까지(각 13만원정도..아침까지 있음),
마담팁 6만원, 웨이터팁 4만원, 해서 150정도 나왔네요..


꽤 저렴하면서도 재밌게 놀았네요..

2차전 전투를 치르러 호텔로 갔는데 지금까지 조신하던 제 팟!!

쪽쪽 잘도 빨아줍니다..흐미 좋은거~

여러체위 시도 후 기분좋게 사정..

근데 이 처자 보지속이 막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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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자꾸 꿈틀거리던데 참 기분 좃서더군요..ㅎㅎ

한바탕 전투를 치른 후 잠이 들었는데 새벽녘쯤에
 부드럽게 제 똘똘이를 마사지하는 처자!


이런 바람직한 년 같으니라고!

여기서 그냥 자면 여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한 저는
 잽싸게 쪽쪽 빨고 올라탄 후에 2차전을 치룹니다..


중국이나 태국은 처자와 같이 자니 자기 전 한판,
아침에 한 판 하니 참 좃서네요..


이제 곧 그만두고 병원으로 일하러 간다는 처자 

가기 전에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중국청도_황토방(건전마사지)
이 곳 황토방 목욕시설은 우리나라로 치면 변두리 수준입니다.


하지만 2층으로 올라가니 나름 분위기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져있는 마사지 공간이 있네요..

저희 4명은 나란히 베드에 누워 마사지걸들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5분 정도 지나니 못난이 4총사가 오더군요..쩝

그나마 제 담당 마사지걸이 웃을 때 보조개가 
들어가고 나이가 22이라 뽀얀게 봐줄만 하더군요..

발부터 시작하는데 이 어린처자 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나도 모르게 악! 소리를 질러버리게 되네요..;;

안되는 영어 섞어서 장난 좀 치다가 팔도 만져보고 다리도 슬쩍 만져보았는데

아오ㅠㅠ



이 부드러움이란..

또 꼬추옆 가랭이를 마사지 할땐 벌떡벌떡 좃이 스네요..

아침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눕혀놓고 하고 싶던 그 순간 휴우`

여튼 이 쪽 시설은 좀 낙후됐지만 맛사지 하나는 기가 막히네요..

가격역시 20,000원이 좀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구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좋은 마사지 샵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중국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네요..

내년부턴 한 달에 한번씩은 중국가서 피로도 풀고 즐떡하고 댕기고 싶네요ㅋㅋ


호주, 시드니


호주를 여행하는 사람은, 대개 우리나라에서 나온 책 한권은 들고 가죠...

저 역시 짧은 여행,
그러나 왕복 긴 비행시간 등 때문에 시간이 돈이라는 생각..
오전에 업무 보고, 퇴근 후 자유여행..

책엔 이렇게 써 있네요.



킹스트리트에 가면 스트립쇼 등 오락거리가 있다고.
그래서 갔더니, 국내 유흥가처럼 꽤 되네요.


한곳에 들렀죠. 한, 50석 정도 되는 작은 규모에 20명 정도 앉아서 구경.
옆 테이블은 일본인인 듯 싶은데, 남녀 같이 왔더군요.

담배 냄새 자욱. 스트립걸 별루. 실망.

30여분, 맥주 2잔 정도 먹고 나왔는데 성이 안차서
택시기사에게, 젤 큰 스트립쇼 가자고 했더니,
5분 내외 달리고 도착. 와우~~~

손님만 한 100명 넘고, 10여마리의 백마가 여기저기에서 스트립쇼.
여자손님도 많더군요.
백마 중 초이스하면 한층 내려가 단독 공연?을 합니다.

 물쇼, 교도소 등등 상황설정.
바로 10센티미터 앞까지 쇼를 하는데, ㅠ.ㅠ 만지지는 몬한다는,,,

역시 아쉬움을 달래고 나와, 분?이 안풀려
 다시 택시기사에게 붕가붕가 하고 싶다고 했더니
주택가 같은 곳에 내려 줍니다.

좀 으슥한 곳. 작은 간판 하나 있네요..

들어가니 홀은 의외로 넓고 대리석으로 고급스럽기도 합니다.
1층은 안마 대기실처럼 쇼파에 앉아 담배도 피고 이야기도 나누는 곳..

드뎌 스탭이 오네요. 남은 아가씨가 별로 없었는데 극과 극.

한 처지는 백마에 175쯤 되는 거구. 글래서
한명은 혼혈인듯 싶은 160 안되 보이는 외소형.

전, 두번째 혼혈인을 선택. 2층으로 올라가니. 방도 꽤 좋네요.
침대 옆 빨간 전등에서 제 거시기를 유심히 봅니다.

(아마 성병이나 사면발이 검사하는 듯)
글고 샤워시켜주고 본격적인 작업.

근데, 보빨 하려면 추가 50불 내야 한다고 하네요. ㅋㅋ
역시 서양놈들 옵션 추가는,
 내가 널 기분좋게 하는데, 왜 돈을 더 내야 하는지.

그래도 언제 해보냐며 콜하고 보빨 하는데, 아,
 서양년들 보털이 쑤세미처럼 질기네요. 돼지털..



심히 펌프질 하니 소프트,
슬로우를 외치지만 흐느끼는 것도 아니고 목석도 아니고 적당.

발사 후, 1층에서 다시 담배피고 숙소로 복귀...

걍, 해외에서 편하게 서양년 머것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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