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저도 호주 시드니와 퀸즐랜드에서.....워킹을 갔을때.... /중국-장인(jia-yin)



밑에 보니 예전 기억을 더듬어 적은 호주에서의 기행문이 있길래..ㅎ
저도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11개월 지내며....
제일 처음에 궁금했던건...우리나라 처럼 사창가가 존재하느냐였쬬....ㅎㅎ

근데....합법적인건지 모르겠지만.....
지역신문 우리나라로 따지면 벼룩시장같은곳에...

유흥업소들의 광고가 쏠쏠히 올라옵니다.

그래서 주소를 스캔하는중에 공통되는 주소가 있는 지역이 있더군요...
시티에 있는 곳이였는데...시티홀 전전 이였나?
무작정 낮시간에 찾아가봤는데....


역시나........낮이라 그런지....실패를 하고 돌아왔지요...


그래서 2번째로 찾아본것은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스트라스필드 버우드에서...


올라오는 광고를...ㅎ
찾아봤습니다....

주소와 전화번호가 다있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공수해갔떤 노트북의 구글어스로 일단 주위를 탐방하고...
찾아가봤죠

노스스트라스필드에 있는 한 업소를 가는 길과 위치등은 파악한후 달렸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어두컴컴하더군요....

홀비슷한곳에서 마담이 나와서 3명이 있는데,
일단 돌아가면서 얼굴을 보여줄테니...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오~획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2명이 태국이였고, 1명은 중국이였나....

3명다 맘에 들지는 않았으나......
걍 업소에가면....되돌아나오기 모해서....

초이스를 하고 방을 들어가니 아주 큰방에 샤워부스는 구석에 설치되어있고....

큰 침대가 반기어주더군요....
호주는 카펫문화라.....방도 크고......

여튼 한국처럼 좁은 방은 아니고
침대 한 7개깔정도로 크죠...
일단 저는 샤워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 여성과 안되는 영어로 호구조사....
나이 국가정도...
 키스와 애무를 땀흘려가며 하고, 콘착용후 관계를 갖고 마쳤습니다....

솔직히 미아리가서 하고나서 마치는 기분....이 들지만......
달리기로 맘먹으면...어쩔수없다는..ㅎㅎ;
가격은 그당시에 150불 이였어요~


요즘은 올랐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백마보다는 업소에 동양계열이 무지 많다는걸 느꼈고...

이후 퀸즐랜드에서도 한번 찾아가봤는데...
거긴 삽입이 안되는 우리나라 대딸식이더군요....

그래서 이용하실때 주의를 요하셔야 할거에요~


중국-장인(jia-yin)



제목을 그리 거창하게 적진 못 하겠습니다.
벌써 2달도 더 된 이야기지만 후기삼아 올려 보겠습니다.

제 직업이 세계 이곳 저곳 바다를 건너
 누비는 직업인지라 이 쯤 설명하면 대충 아~

하시는 횐님도 계실터이고 혹 같은 직업인데 하시는 횐님도 있을 듯 합니다.

장인이라는 곳은 중국 양쯔강 자락에 있는 한 항구도시입니다.



 보통 배타는 사람들이 들르게 되고 지친몸을 잠시 달래주는
 꿀 같은 곳 중에 하나가 중국입니다 원래 중국의 산업화 2~3년
사이에 엄청난 물가 상승으로 요즘 중국도 부담 가는
가격이지만 2~3년 전만 해보 부담 없이 흥청 망청 놀수 있는 곳 이었습니다.

조선족이 운영 하는 선술집(룸 형식의 2차 가능한)을
찾는게 일례 관습일라지 습관이랄지...


어느 한날 젊고 직급이 낮은 저와 몇 뜻을 같이 하는 사람 도합
 4명은 그 습관을 깨고 솔직히 조선족이 운영하는 선술집에

 윗사람들이 가서 놀고 있다라는 소릴 듣고 술값을 굳히려면
 그리로 가면 되겠지만 편하게 놀아 보쟈 라는 생각에
4인은 아주 건전히 일반 식당을 찾았습니다.

식당가가 모인 어느 한 동네 그리 발달하거나 번지르르한 동네는
 아니어서 일상 한국에서 거주지 주변에서 찾을수 있는 식당을 들러 습니다.

 어쩌면 중국에선 아쥬 고급스러운 식당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가격을 올리지 않았는지 저희가 느낀바 음식값이 비싸지
않군 이라는 생각에 5가지의 음식과 주변 거리에서 파는 꼬지를
 한대접 가득 차도록 사들고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반주겸 빼갈과 맥주도 함께 였지요 식당에서 어느정도
배가차고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너무 분위기 좋은
 식당에 감동하여 식당 사장님(아주 후덕해 보이고 한주먹 하게 생긴 아저씨)에게
 한잔을 권유 했드랬죠 다행히 일행중
중국선원이 있어 통역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아니 근데 이양반은 4명을 상대로 1대1 건배를 제안 합니다.

졸라 쌥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나른한 몸을 풀고자 하는데 다들 건전안마를 찾는겁니다.

근데 저는 건전 안마가 아닌 좆안마가 너무 땡기는 겁니다.

어찌됐든 4인은 안마를 할 수 있는곳 이 어디인지를 식당 주인에게 물어 봤습니다.

근데 이 양반이 직접 차로 데려다 주겠답니다.

거부 할 수 없는 무언가때문에 차를 얻어 타고 음주를
 동반한 죽음의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5~10분 정도 흘렀을까 한 건전안마시술소 앞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건전안마 보단 좆안마가 땡긴다고 나머지 3인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말이 통하는 중국인 일행이 건전안마 카운터 보는
 청년에게 좆안마도 하느냐 라고 물어 봐 줍니다.

카운터 왈 여기선 하지 않고 건너편 저기 저 안마소에서 한다는겁니다.

나머지 2인은 건전 안마를 받으러 가고 중국인일행이
통역차 잠시 저와 건너편 안마소로 들어 갔습니다.

아니 근데 번뜩 뜨이는 빨간 코트의 한 처자
와꾸 몸매 완전 제 스탈입니다.
중국인 일행 한테 저 처자가  나은데요  저 처자요

이러니 중국인 일행이 통역하여 줍니다.

좆안마를 여기서 직접 하진 않고 처자와 함께 호텔로 가야 된다는 겁니다.
 차비 텔비 등등은 포함 여기서 계산 하면 된다는겁니다.

엄청난 비용이 깨질거라 생각 했던 저는
브르르 떨며 저런 처자를 먹을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 하며
조심스레 가격을 물어 보는데 중국돈
 300위안 정도 대략 한국돈 5만원 정도 인겁니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중국인일행은 건전안마를 받으러 가고 끝나고 가게 앞에서 모이기로 합니다.

10분쯤 기다렸을까 앞쪽 가운데에  바퀴가 하나달려 있는 빨간....
차라고 해야 할지...모를 운송수단이 옵니다.

처자와 함께 ㄱㄱ




호텔이라지만 한국으로 따지면 모텔같았습니다.

말이 잘 안통하는 처자와 어찌 서로 짧은 영어로 대화 하다보니...
맘이 통한다면 육체의 대화로만 아쥬 뜨겁게 타오를수
있지만 서로 오늘을 보낼 하루살이
관계이기에 뭔가 육체의 대화에 더듬이가 되있었습니다.

한꺼풀 한꺼풀 베껴 노쿠 한꺼풀 한꺼풀 벗고 처자의 육신을 감상합니다.

좃습니다.
깊게 키스를 하려하니 거부를 않는군요 오히려 혀가 들어 옵니다.

bj를 해달라고 부탁하려 하니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처자 손에 저의 분신을 쥐고 합니다. 처자 천천히 움직여 줍니다.

처자의 꼭지와 이곳 저곳을 탐닉후 결합을 시도 했습니다.

왠지 모를 조임.. 허 이런 조임은....

왔다갔다.. 왔다 갔다 ...
한 자세가 지루 해질때쯤 자세바꾸기를 시도 하려했습니다 ...

엎드려봐................................................................................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하던 자세로 합니다.




니가 올라와...........................................................................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하던 자세로 합니다.

어찌 그 자세로 해도 왠지 모를 조임에 느낌이 옵니다.

서서히... 처자의 부르르르.. 떨림을 느끼고 얼마가지 않아
저또한 절정에 다라 올라.. 푸슉~

오랜만의 분출이었습니다.


옷을 챙겨 입으며 그제서야 서로 이름을 물어 보게 되네요

what you are name?
대단한 영어 실력입니다.

그냥 자기를 "왕"이라불러 달라네요 왕씨입니다.

그리고 민증 보여줍니다 99년생이네요
19살이랍니다. 2009년 당시 19살이니 왠지 모를 회춘의 기운이 감돕니다.

므흣해지네요

그리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보이뿌렌...
이러는데 얘가 왜이러나 싶습니다.



가게 앞으로 돌아가기위해 아까
그 운송수단을 기다리는데 팔짱을 끼며 친한척 합니다.

흐흐 어린것 또 먹고 싶어집니다.

기념하기위해 사진을 찍으려는데 폰카가 잘 안찍힙니다 조명이 너무 어두인지 이건...

여러장 연신 찍어보지만 처자 얼굴이 제대로 안 담기네요
 딴나라에서 이색적인 경험이었습니다.

그 때 한 일주일 동안 기운이 넘쳐 흘렀었는데
안보이지만 안보이는 사진이라도 올려 보겠습니다.

왠지모르게 귀신같이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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