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월요일

일본 가나자와 현 (후기는 처음이네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후기(?)는 처음 써보네요 
ㅎㅎ 2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회사에서 일본으로 출장을 보내준다길래 들뜬마음에 
기대를 했는데 가나자와 현 이라는 곳으로

보내더군요. 

내심 동경같은곳을 기대했는데 알아보니
 일본에서 아주 지방쪽이랍니다.

선배1명 후배1명 저 해서 3명이서 출장을 떠났지요.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지방이라도 좋더군요

밤에는 네온사인이 현란하고 도로중앙에는 
스프링쿨러 같은것도 있더군요.

겨울에 눈쌓이면 온수가

나온데요 눈쌓이지말라고 참 좋죠?

각설하고 출장 2일째 일마치면 구경도 제법하고 
맛난 음식도 많이 먹고 저녁에 남자셋이서 호텔에

있자니 티비에서는 av 가 모자이크라서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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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넘이 이렇게 보낼수는 없다면서 선배를 설득하기

시작하더군요.이렇게 일본에 왔는데 그냥갈수 있냐고
 약 10분간 설득끝에 셋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셋다 일본말은 전혀 할줄을 몰랐죠.
그냥 무작정 나와서 거닐고 있는 낮에는 안보이던 수많은

삐끼들이 달라붙더군요.



그런데 다 저희 한국사람인걸 아는순간 뒤로 안보고 가더군요.

그러던중 한녀석이 저희 선배를 붙잡더니 한국에서 
왔냐고 묻더군요.물론 영어로요.

그렇다고 하니깐 손으로 시늉까지 하면서 "펠라치오"

"펠라치오"하더군요.

정말 귀가 번쩍이는 단어였습니다 펠라치오. 
그러던중 선배는 하우머치 만 연발하고 있더군요.

1인당 9천엔 우린 너무 비싸다고 생각들었지만
 이왕 밖으로 나온거 그리고 아는곳도 없고

통역도 없는지라 아쉬운대로 그 비끼 녀석을 따라갔습니다.

5분정도 골목으로 따라가니 

우리나라의 다방을 연상케하는 곳으로 데려 가더군요.



소파사이에는 발이 쳐져 있구요.
3명에서 각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습니다.

잠시후에 주인쯤으로 생각되는 넘이 나오더니 선배랑 계산을 맞쳤습니다.

5분후 빤스차림에 3명에 일본애들이 나오더군요.
얼굴은 반 오크에 육덕녀들 이였습니다.

3명중에 제 여자가 제일 괜찬았고 
그담이 후배 선배 팟이 제일 오크였습니다.

시스템은 콘돔쒸우고 사까시만 졸라 쌀때 까지 해주는 시스템이였습니다.

팬탈은 할수 없으나 골뱅이는 맘대로 할수
 있는 그런 시스템 정도?머 애무나 그런것도 없습니다.

옆에 앉자마다 바지 벗기더니 시작하더군요.
3명의 간격이 그리 벌어진것이 아니라 발 사이로

휜히 다 보였습니다.



그런데 선배가 그 오크녀가 정말 맘에
 안들었는지 주인을 부르는 것입니다.

체인지 해달라고 전 안될줄 알앗는데 선뜻 ok 하는 겁니다.
저 여기서 자빠지는줄 알았습니다.

그 사장놈이 일본말로 머라머라 하니깐 이 
여자애들이 동시에 일어나더니 한자리씩 옴기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젤 못생긴애가 후배한테가고 
후배팟이 저한테 오고 제팟이 선배한테 가고

순간 후배놈은 울쌍이 되고 선배는 
그나마 셋중엔 젤 나으니깐 흐믓한 미소를 짓고

전 혼자서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그 상황을 생각하면 웃음이 ㅋㅋㅋ

암튼 가게도 좀 음침하고 애들도 별루고 사정도
 안될거 같아서 여자애보고 그만하라고 하고

옷 입으면서 후배넘쪽을 봤더니 혼자 일어나서 딸딸이 치고 있더군요 
여자애 얼굴에 싼다고 ㅋ



암튼 대략 1시간정도 있다가 나왔습니다.

아주 별루없지만 아주 색다른 첸지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이상 허접후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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