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빅은 중국의 홍콩 마카오처럼 경제특구 지역입니다.
그래서 모든물건이 면세입니다.
수입품기준 정말로 쌉니다.
일단 수빅은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2개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인사이드는 한국인들 중심으로 좀 사는 애들이 만든 동네 이름이고
아웃사이드는 필리핀 문화를 느낄수있는 필리핀 동네라고 보시면됩니다.
이 두곳중 각각 한군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인사이드
라이트하우스라고 수빅에서 젤 좋은 호텔이
여기서 저녁부터 약간 차려입은 여자들이 2명씩 걸어다닙니다.
마카오 베니치안호텔이랑 비슷합니다.
여기서 수질은 괜찮았습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공짜로 꼬셔서 했습니다.
근데 보통 하룻밤에 1000~2000페소
우리나라돈으로 한 3~6만원정도면 하룻밤을 보낼수 있는데
문제는 수빅은 인사이드 호텔값이 비쌉니다
싼곳 찾아야지 한 10만원 정도 근데 그리
좋지도 않습니다. 여기 밤되면 여자들 많이는 아니구 종종있습니다.
다음은 아웃사이드 차례입니다.
택시를 타시고 자글로 클럽으로 가돌라고 하십시요
참 수빅은 택시가 별로 없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가게에 들어가시면 몸파는 언니들도 있고 일반인도 있습니다.
정말 꼬실 자신있으시면 부비부비하시면서 꼬시면 됩니다.
바로 델고 나가시면 되고 여기 몸파는
언니들은 하룻밤에 1500페소 하더군요,
울나라돈 45000원 그러나 수질은 인사이드보다 떨어집
저같은 경우에는 여기서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 조금만 걸어가시면
맥도널드랑 졸리비(필리핀의 롯데리아) 쪽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이두곳은 어디든지 같이 있습니다
그만큼 번화가고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정말 맥도날드 앞에서 여자들 담배피고 있는데
정말로 모델같은 언니 발견, 바로 샤바샤바합니다.
일단 차에 실고 인사이드로 갑니다.
인사이드는
부자동네라서 정말로 부자동네 애네들이 좋아합니다.
2일동안 2여자랑 호텔비빼고 갈때 택시비하라고
준돈 200페소빼고 다 공짜였습니다
일본 탐방기 시리즈-[개관]
일본-보통 한국사람들이 보기엔 유흥의낙원(?)
으로 생각되기 쉬운데요~특히 그놈의 AV도 그렇고-_-
하도 그런쪽으로 강해(?)보인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일본쪽은 와꾸잘나와도 AV급은 없어요-_-;;
지명료에다 입욕료 이것저것+ 요금되서 5만엔 가까이주고
(한국돈 40만정도) 놀았을때도 와꾸는 솔직히 한국이 백배낫습니다!!
아무튼 그래요 일본은 한국인이 가서 유흥을 즐기기도
쉽지않고( 일본업소는 일본말을 해야지 놀 수있구요 )
와꾸내상 아주 심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즐기는게 100배낫다고 생각하고요.
동남아 ,중국 보다 한국이 100배낫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개관을 들어가서 일본 열도를 딱 보면 맨 아래 큐슈지방이 있고
그 옆에 중국지방, 킨키지방, 츄부지방, 관동지방( 도쿄가 관동지방에있죠^^),
동북지방, 홋카이도, 그리고 시코쿠가 있고요
오키나와는 안가봐서 생략하겠음다;;
한국은 사실 지방하고 강남쪽하고 수질차이심하고
그러죠 업소스타일 서비스도 강남쪽이 당연히 좋고요.
그러나 일본은 지방쪽이라고
결코 허술하거나 떨어지는거 없습니다<ㅡ유일한 장점?
특히 한국인이 가서 유흥을 즐길때 주의점은 결코 아가씨를
떄리거나 심하게 대해선 안된다는겁니다 (제 친구가 그랬다가 야쿠자왔습니다-_-);
일본인들 엄청 무섭습니다..
들어갈땐 친절하게 깍듯이 하지만 깽판치면 야쿠자옵니다.
그래서 일본어를 할 줄 알아야 받는거라고 실장들이 얘기하더라구요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면 무슨일이 생길지모른다구..
여하튼 일본가서 유흥을 즐기는건 정말 비추구요.
굳이 즐기고싶다~하시는분은 제 글을 다 읽어보고 안전하게 즐깁시다.
다음편에서 뵙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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