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7일 토요일

필리핀 마닐라 말라떼지역 기행기-셋째날


6.음 12시쯤 잠이드는 바람에 새벽3시반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친구는 계속 자고 있는분위기라서,,
할수없이 혼자서 샤워하고 새벽4시에 LA카페로 갔습니다.

혼자서 넘 심심해서,
 호텔에서 받은 신문한부를 왼손에 돌돌 말아서 들고 다녔져.
괜찮은 애들은 다 델구나가서 그런지, 전부 저글링들만 남았더군여.
아니면 완전 창녀같은애들이 옆에와서 찝적되네여..


가격도 2천페소 부르다가 돈없다니깐, 
롱타임이 천페소이하로 떨어지더군여.

그러다가 신문에 나온 필리핀 
대통령에 관해서 어떤 처자가 뭐라고 말하는군여.
오 착하고 지적이게 생겼습니다. 

대학생필이라고 해야져~
그츠자 않은 테이블에 보니 친구들 두명이 있더군여.
일단 테이블에 3명이랑 같이앉아서 서툰 영어로 이얘기 저얘기 해봅니다.

역시 얘기하는것도 차분한게 맨처음 눈에
 들었던 대학생필녀가 맘에 들었습니다.

나이는 20이라고 하더군여.
복장이나 얘기하는 것두 글쿠, 
때가 덜 탄 처자같아서, 델구 나와서 택시를 탑니다.

가면서 지금 새벽5시 다되가는데 낮 12시가지
 같이 있을테니깐 얼마냐고 물어보니, 1500페소 달라고 하더군여.
아울러 우리방에 지금 들어가면 트윈룸이라서, 

같은방 옆침대에 친구가 자고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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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얘기해주니, 놀라더군여^^ ㅋㅋㅋ

호텔 입실하는데, 경비가 잡더군여, 신분증 꺼내서 기록하고, 
휴 또 아까운 조이너스차지 800페소가 날라갔습니다. 


암튼 그리하여 텔에 무사히 입실하여, 씻기고 나서, 
옆침대 자는 친구 신경안쓰고 둘이 합궁을합니다.


한참 절정에 다다르니, 
옆에서 잠이깬 친구놈도 흥분이 되었는지, 자세를 잡더군여..

저먼저 사정하고나서, 그 처자한테 페이를 따블로 줄테니, 
2대1로 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처자 절대로 안된다면 완강하게 반대하더군여..
그러면서, 차라리 자기 친구중에 한명을 부르라고 하네여..ㅎㅎ

그래서 친구중에 좀 시커먼 원주민타입의 소녀를 불렀습니다.
 페이는 1200페소에 하기루 하구여.

그녀(제사)와 나는 섹스후, 
친구들 놔둔체 둘이서 호텔로비의 아침식사하러 갔습니다.

동남아녀들 역시 별로 안먹더군여. 저러니 발육이 안되지..

아침식사를 마치자, 친구가 도착했다고 하길래 제가 또 호텔입구로 나갔습니다. 


역시 경비한테 신분증검사받고, 조이너스 차지 800페소
와~ 조이너스 차지 정말 징그럽더군요.

암튼 그녀친구를 호텔룸으로 안내하고, 우리둘은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제사의 친구와 내친구의 아침식사를 마련하기위해서
 근처 햄버거가게와 편의점으로 가서, 
마실 물이랑 음료, 햄버거, 스낵 등을 사왔죠.

잔돈이 없어서 큰돈을 내려니깐, 제사가 동전 몇페소를 건네줍니다. 
정말 맘에 듭니다.

너무 착하고 센스있구^^


근처를 같이 거닐면서 느낀게 정말 애인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말하는것도 천천히 알아듣기 쉬운 용어로 얘기해주고, 
눈빛도 초롱초롱한것이 넘 귀엽고, 착해요.
글구 똑똑하구 ㅋㅋㅋ

그리하여 햄버거 사들고 호텔로 다시 들어오니, 
친구랑 제사의 친구는 1차전을 종료하고 샤워하고 있던 상태더군여.

저랑 제사도 다시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옷을 벗고 침대에 눕습니다.
제사 바로 팔에 안겨서 잠이 들려고 합니다.

이때 제친구와 제사의 친구는 같이 백화점 쇼핑한다면서 나가네여.

나중에 들은말로는 스타벅스에 같이가서 커피한잔씩하고, 
백화점 쇼핑좀 했다고 하더군여.
스타벅스에서 친구가 커피를 마시면서 물었다네여.

 "너네 필리핀은 왜그리 못사냐?" 고, 
그러자 제사의 친구가 대답하기를 "필리핀보다 더 못사는 나라도 있다"

그러자 제 친구가 "어딘데?"
그대답은 ㅎㅎㅎㅎ

"노스코리아" 그말듣는순간 그녀의
 예리한 농담에 주눅이 들었다고 하더군여 ㅋㅋ

암튼 다시 방에는 저랑 제사만 남게되어, 
그녀가 막잠려는순간, 제빨리 본전을 뽑자고  판단되어 바로 2차전 들어갑니다.


2차전종료후에 잠이듭니다.

한 두시간정도 잠들었을까, 친구넘이 문을 열고 들어오네여..
친구넘 피곤했는지 다시 침대에 눕습니다. 

제사의 친구도 침대에 누워 씻지도 않고 잠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친구넘이 그년한테 다시 덮치네여..

옆에서 자가나 일나서 보자니 가관이네여..
건데. 바로 삽입을 했는지, 그녀 아프다고 난리네여...

무슨 욕같이 느껴지는 말을 따갈로그로 하네여.
결국 제친구 두번째는 하다가 멈추고 못하네여...


ㅋㅋㅋ 갑자기 그걸보는순간, 제사의 마인드를 자랑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잠자고 있는 제사를 공략합니다. 


물이 나오자 저는 박음질.ㅋㅋㅋ이른바 3차전.

옆에서 부러운 눈초리로 친구놈이 쳐다보더군여..
섹스를 마치고 나서 샤워하고나니 낮11시가 넘었더군여..

제사 전번따내고 나서 두명을 보냈습니다. 

100페소씩 팁을 더줬구여..
건데 보내고나서도 자꾸 그녀생각이 나더군여..
지금도 생각납니다.

같이 호텔로비에서 식사하던 것, 햄버거 사러 나가던것.

이렇게 둘째날 오전을 마무리하고, 
우리 둘은 2시간동안의 낮잠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상하니 오후 2시가 넘었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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