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0일 토요일

북경의 파라다이스 1


북경에 간지 어언 3~4년이 흘렀는데 아마도 
최근에도 영업을 계속 한다고 들어서 정보공유차 올립니다.

위치는 대사관 밀집해있는 거리의 여인가쪽에
 류경식당이라고 북한 식당이 있습니다.

그 건물 바로 2층입니다.

한국 손님들이 주로 많은 편이며 저는 출장중에
 2년정도 체류한 동료직원 소개로 가보았습니다.

북경의 다른 곳에도 가보았는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었던 업소였고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와꾸의 아가씨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보통 가시게 되면 말이 안통해서 조선족 
아가씨들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북경에서 가라오케에서 일하는 조선족 
아가씨는 질이 않좋은 편이 많다고 합니다.

손님 물건에 손대는 경우도 많고 매너도 없고
 그래서 마담이 보통 한족아가씨
들을 고르라고 합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동료중에도 한번 골랐었는데 
술 많이 마시게 권하고 술버리고 호텔에 데려왔더니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말도 안하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고 뭐 그랬었습니다.

한족아가씨중에 영어도 좀 하는 아가씨들이 많고
 영어회화 다니는 아가씨도 좀 되고 그렇더군요

전 장웨이라고 오윤아닮은 아가씨를 초이스했는데
 영어도 꽤 잘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야기해보니 대학교도 다니고 공부도 꽤 하는 모양이었습니다.


우리나라하고 틀리게 북경에서 가라오케로 
갈때는 일단 8시 전에는 가야 합니다.

너무 늦게 가면 이미 좋은 아가씨들은 다
 초이스 되어서 선택의 폭이 좁아지니까요

전 모르고 처음에 11시에 갔더니 초이스할만한 아가씨들이 없더라구요

가격은 방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틀린데

저희는 3명정도 인원에 TC는
 1000위안정도의 방에  아가씨 팁은 각각 300위안

2차비용은 아가씨 각각 1000위안 정도 들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올랐을지도 모르구요..


그리고 아가씨들 초이스할때는 인원보고 깜짝 놀랬었습니다.

한번에 30명이 들어오더군요.


1조 나가면 또 다른 30명 들어오고

한 3조까지 도니깐 정신이 없는데 한 가게에 
일하는 아가씨가 300명 정도 된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술 추가시 양주는 추가비용이 있지만 맥주는 무료입니다.


그래서 보통 저희가 갈때는 처음 방잡을때 시키는 
양주빼고는 나머지는 맥주로 먹으면 
1차 비용은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았었습니다.


아가씨에 따라 2차를 안나가는 경우도 있다니까 참고하시구요..


오랜만에 기억을 더듬어서 써봤는데
 기억나는대로 또 올리겠습니다. ^^



홍콩~ 에스코트 서비스,역시내상입니다 ㅋ


작년 12 월경 부모님 모시고 홍콩 2박3일 갔었을때,,
 둘째날 일 입니다,,


호텔 룸 2개를 책인하니 방이 붙은 룸을 주면서,
 방고방사이 문을 오픈하니  왔다갔다

할수 잇더군요^^

근데 걍 잘려하니,, 몬가아쉽기도 하고,
언니 헌팅해오자니, 괜히 아버님이 문열고 들어올거

같기도 했지만,, 전 결국 언니헌팅하기에는
 시간부족이라 언니를 전화번호책에 있는

마사지,에스코트 에서 나름 대로 통밥 굴려가면서
 전화해서 미화 300 불에 불렀고 띵똥하고 ,,벨 눌를가바

귀를 쫑긋하고 잇다가,,,
발소리나서 확인하고 문 열어주고 언니를 보았는데,,  음 역시

별로 입니다^^ 전화로는 쭉빵이라 했는데,,  ㅋㅋ

말레이시아 70 프로 + 중국 상해쪽 30 프로 혼합된 화교 같습니다^^


ㅋ 그나마 꽝똥성 키작은  언니 아닌게 다행 입니다^^


몸매는 중중에 키는 163 정도에 얼굴은 컨츄리 스타일 ㅠㅠ

키스하고 싶은 생각없어서 걍 가슴애무하니,,
  형식적인 신음소리,,,  ㅠㅠ



돈 아까워서  ,,,,,   할건 했지만,,  언니보내고 밀려오는 후회감,,,,


역시 ,걍 부르는 에스코트 서비스는 꽝 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잘아는곳이나,
아는 언니가 있다면 에외 겠지만요 ㅎㅎㅎㅎ


즐거운 내상기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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