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7일 토요일

모스크바의 밤




동토의 땅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엘프의 나라...오크도 있고 고블린도 있음.

모스크바도 엘프 낚시질 쉽지 않음. 러시아말 잘 해야 하니까.
한국 단란가서 던 주고 사먹어봅니다.

일단은 단란이 불법인지 간판은 없습니다.

금요일은 예약해야 합니다.
공급이 달리니 대부분 구멍 동서 지간입니다.

경찰에게 걸리면 던 뜻깁니다.
 최악의 경우 추방당할 수도 잇습니다.




그래도 달립니다.

술시키고 엘프초이스하고 한국이랑 프로세스가 비슷합니다.
모스크바에는 모스크바 엘프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주변국가에서 원정온 엘프들입니다.
가끔은 까만머리 고려인도 잇습니다.
영어 잘 못합니다.

 러시아발음으로 영어하면 더 못알아 먹것습니다.

금발은 90%가 염색입니다.
180에 S라인도 있지만 155에 귀염둥이 엘프도 있습니다.


나가요 마인드 없습니다.
 그러나 매너는 있습니다.
진상만 안피면 애인모드 들어갑니다.
터치는 합궁빼도 능력껏 진행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술값은 1인당 20만에서 25만 정도 나옵니다...
약간의 조정 가능 합니다.
엘프들 술 고래 입니다. 존심 세우고 대적하시면 사망입니다.

다음으로 전투장소로 호텔은 비추입니다.

호텔입구에 안전요원 24시잔 배치되어잇습니다.
엘프 데리고 갈려면 뼈다귀 하나 던져 줘야 합니다.
재수 없으면 경찰에게 걸립니다. 

그럼 또 뼈다귀하나 던져줘야합니다. 


그래도 엘프는 철창갑니다...불쌍하다...하지만 나라도 살아야쥐...
그래서 사우나 갑니다.

엘프들이 먼져 가자고 졸라댑니다...던벌어야쥐...
엘프들 님도보고 뽕도따고 라는 기분인가 봅니다.




사우나는 시간으로 빌립니다.
단체로 들어갑니다.

 사우나에서 술과 음식 시키면 나옵니다. 그런데 좀 비쌈니다.
술 모자라는 엘프들은 맥주시켜서 빨대로 마십니다...허걱입니다.

당구도대도 있고 노래방기계도
있고 쪼그만 풀장도 있고 사우나 도그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관심은 역시 엘프입니다.

손 잡고 밀실로 고고씽
엘프들 잘 합니다. 대부분 애인모드입니다.

능력되면 앞, 뒤 모두 먹을 수 잇습니다.
전 능력이 안되서 항상 앞에만 먹습니다..ㅋㅋㅋㅋ

입으로 골뱅이 공략 시 봉지털 조심하십시요...
까시가 따로 없습니다. 외상 입습니다.ㅋㅋㅋ

궁합이 잘 맞으면 엘프가 한번 더하자고 합니다.
추가 비용 없습니다.

참고로 모스크바에서 사는 동생이 엘프녀 자기 아파트로 데리고 가서 놀다가
하루에 8번하고 죽을 것 같아서 차비줘서 보냈다고 합니다.




그 후 그 동생 1루 결근에 2틀간 비실 비실....
러시아가 음기가 쌔다고들 합니다.

지금은 모스크바에 인터걸 없습니다.

모스크바의 여름은 아릅답습니다.
날씨고 아름답고 엘프들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허접한 정보였습니다.
혹시 세부적인 정보 필요하신분 연락주시면 알려드립니다.


우즈벡입니다~수년전이오니~현재상황과 다를 수 잇습니다-1(부제:골라먹는 재미)


정말로 순수하게 사업 차 날라갓던 우즈벡입니다
전혀 정보도 엄섯구 짐 처럼 미녀들의
 수다에 자밀라,구잘 등등을 보지 못해엇을때 이야기입니다

먼저 비자는 1주일주더군요 비용은 대략 7만원정도 엿던걸루 기억하구요
현지서 1~2주 연장 가능 한걸루 기억합니다


암튼 인천공항서 날라갑니다
젤 큰 곤욕은 비행시간이 7시간입니다~





2달사이 3번 왓다갓다 햇더니 한 영화 또보구 지루하기 그지 엄습니다

2명이서 갓엇구요
 현지 여행사에서 델러나오는 자유 여행 형식으로 갓습니다

첫날 저녁에 도착합니다


올림픽에서 레슬링선수들만 보던 우즈벡~
울나라 80년대 정도 연상이 되는거 같더군요
첫날은 호텔서 조용히 밥먹구 잡니다

둘쨋날 열심히 일 봅니다
셋쨋날 열심히 일보는 도중 달러를
 현지 돈으로 바꾸러 현지 여행사에 들릅니다


현지 여행사 사장은 고려인으로 한국말
좀 함다 (현지 화폐가치가 넘 낮아 100달러 정도 바꾸면
아마도 한 100~150장 주는 듯 합니다)

돈 바꿔주면서
현지 사장 왈 "여까지 오셧는데 술 한잔 하셔야죠~"
본인 "에이 일 하러 왓는데 술은 먼 술이여~^^"


정중히 사양해 봅니다 솔직히 같이간 일행이
어떤 스탈인지 잘 파악이 안되엇엇거덩여~ㅜㅜ


헌데 셋쨋날 일을 다 보아 버립니다 거의 답사 차원으로 간거라서.........
그때 당시 뱅기는 아시아나가 일주일 2번박에 엄섯거든요
갈 수도 엄구.........현지 사장한티 전화 때립니다~


본인 "오~~싸장님(한국에서 구좌 한티 전화하는 느낌임다)
그때 말씀하시던 술집이????"
현지 사장 "엇 일은 다 보셧서요???"

본인 "그게 그렇게 됏네요~할일두 엄구......함 가볼까 해서요~"
현지 사장 "네 그럼 이리로 오시죠"


이렇게 하여 시작이 된 우즈벡의 밤문화~두둥~

현지사장과 함께 날라갑니다
이때 쯤 현지 사장과 꽤 친해 졋거든요~

헌데 가는 술집 사장이 한국 사람이랍니다~

오잉 그럼 이넘 삐끼아냐???수수료 쳐 먹는거 아냐????별 생각을 다 하지만
이미 낯선 나라에서의 낯선경험이 더 짜릿하여 그대로 따릅니다~

암튼 술집 들어 갑니다!!!! 입장~~~~~~~~
헉 방이 넘 큼다~3이 갓는데~




왜이러냐 물으니 방이 다 이만 하답니다
의문은 금방 풀리더군요~

쵸이스의 시작입니다~울나라 마담같은
여자 가 들어와 애들 인사 시킨다구 함다~~

콜~~~~~~~목놓아 외침니다
하나 둘 셋 넷....... 여덟........... 열다섯.........스물~~~~스물여섯........
허걱 이 가게서 일하는 애들 한꺼번에 다 들어 옵니다~

이래서 방이 큰거구나~클클클
어느새 꽉 차버린방~낯선 경험에 약간 주눅 듬니다
참~~~울나라서두 야광 팔찌 아시져?????


아시는 분은 아실테니~여기두 그렇슴다~
마담을 기준으로 좌측은 ㅂㄱ 가능 우측은 ㅂㄱ 불가ㅋㅋ

암튼 가장 금발의 파란 눈으로 앉힙니다~
흑발의 검은 눈은 많이 경험 해보앗자나여~~ㅋㅋ
모두 초이스 후 술 각자 따르며~

아~~글구 우즈벡 술은 모두 1리터 임다~

기억으로 조니블랙을 먹엇슴다 현지
 사장의 추천으로~그 이후 모두 술은 조니블랙
술을 한잔 기분 조케 들이켯는데~똑똑~~엥 또 머야?????




전 룸안에서 자꾸 들락달락하는거 별루 안 조아 하거든요~

ㅋㅋ룸 사장님이 한국 손님 왓다구 인사
 하러 왓담니다 어디 갓다 이제야 왓다며~

어이쿠 여기서 한국 사람 만나니 묘하더군요 반갑게 인사하려는데
인사 후 룸사장님 왈 "에구 울 사장님들 왜이래요~~"


본인 머리 긁적거리며 "왜요????"

룸사장님 "아니 애들을 한명씩 앉히구 머하시는
거에여~멀리까지 와서 잼나게 노셔야지~~~"

엥 이건 먼소리???????
룸사장님 "아니 팁 돈 만원인데 대한민국 사나이가 한명이 멉니까~~~
야!야! 애들 다시 다 들어오라구해!"
어잌후 그렇습니다~울 옆의 이 쭉빵이가 만원짜리 엿슴다~

한국서 따블 용으로 번갈아 놀면서 앉혀본거
 이후 두명이 제옆에 착 앉아 잇는건 첨임다~~

재빠른 눈썰미 신공을 빌휘하여~
좌측으로 최대한 바비 인형 스러운 아이로~

우측은 최대한 섹스런 아이를 앉힙니다~
한국에 대한 인식이 그땐 참 좋아서~애들 정말 마인드 좋구 좃습니다




담배 물면 라이터켜줘~

술마시면 자동안주 재털이 담배 두까치만 꺼두 비우고
노래 할때 최대한 부비부비 호응 완전 굿~

정말 룸 첨 갓을대의 그 신비함 으로 놀다 나왓슴다~

룸 안에서 시간 제한두 엄슴니다~
넘나 잼나게 놀구 자 우측 이쁜이 델구 가자!!!!
언능 자랑스런 태극기를 꽂아야지~ㅋㅋㅋㅋ

계산 완료 후 넘나 급한 본인과 일행들 들뜬 마음으로 잇는데~~ㅜㅜ

현지 호텔에는 부인 이외에는 여자를 못델구 간다네여~ㅜㅜ

글구 울가 방 하나에 트윈 침대인데
 방하나 더 잡으라니 이케 들어가서 방 잡으면
이 이쁜이들 다 잡혀간다구~~

엉 엉 그럼 나의 자라스런 태극기는 어찌라구~~ㅜㅜ

넘나 분하고 힘들 엇지만~
오늘은 어쩔 수 엄다~넘 늦엇다는 말을 뒤로 하고
방법을 찾아 볼테니 낼 보자~~하구 호텔로 와버렷네요~.............




에구 간단히 써보려 햇는데~~~쓰다보니 넘 길어 진 듯 하네요~
에피소드가 몇개 잇어서......나눠서 올려 봅니다~
글재주가 엄서서........그럼 다음날 기대해 주세요~
태극기 꽂앗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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