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La habra쪽 마사지 Tina


라하브라에 간판없는 업소가있다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이제 그곳은 영업을 안하더군요.

체념한체 근처를 배외하다가 한곳을 발견했습니다.
비치길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Costco 옆 건물!!!

여기는 간판을 걸어놓고 영업합니다. 
입장했습니다.


주인아줌마 겁나게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내가 한국인이라는걸 알고 방에 입장하고 30분짜리 50불주고 끊고.
드러누었습니다.

잠시후 한국언니들어옵니다.

20대후반으로보입니다.

이름은 Tina
나는 홀라당 벗고, 수건한개만 똘똘이에 덮어누고 드러누웠습니다.

티나언니 첫방문이냐...물어보면서... 
무슨 서비스를 받길 원하냐? 은근히 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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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왔는데 스페샬받아야지..
그러니까 키키킥 웃으면서 잠시만 기다리고합니다.
CD를 가지거 간거겠죠.

2분후 다시 입장한 티나언니.


핑크빛 까운을 벗는데 알몸상태였습니다.
몸이 육감적이라서 사실 이런곳에서
 이런 일을하는게 아까울정도의 몸매였습니다.

코도 복코이고 몸매이쁘고 착하고 애교있는스타일입니다.

cd를 입으로 끼워주는 정성...


사까시 1분해주고, 상위체위로 삽입에 들어옵니다.

그 순간이 제일 좋습니다.
 따스한 기운이 느껴지는 순간이라서 그럽니다.

1분 피스톤 운동하다가, 티나언냐 눕혀놓고, 봉지를 구경합니다.

털도 다 밀어버리고, 깨끗하고 특별히 냄새도 없습니다.
빨아봐도 되냐? 하니까 마구웃습니다. 

혀로 1분정도 애무해보았습니다. 
손가락도 넣어보고, 그래도 가만히 다 받아줍니다.

몸매가 이뻐서 뒷치기도,옆치기도 그리고
 침대에나와서 바닥 카펫에 누워서도 해보고,별짓 다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짜증난내고 다 들어주는 언니... 

다시 뒷치기로 돌입.

뒷치기하면서, 나는 보면서하는걸 즐긴다라며 
중얼거리며 저는 이 행위에 몰두했습니다.


하다가 잠시 똘똘이가 작아졌습니다.

티나언냐 마구웃습니다.
오빠! 손장난 많이 하나보다...이럽니다.ㅎㅎㅎ
손장난 많이하지마..그러네요.ㅎㅎㅎ

뽀뽀도 해줍니다.

아무튼 30분이 다 되어서,이제 백혈을 토해낼 
마음으로 좀더 깊숙한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티나언냐 눕혀놓고, 양쪽다리를 접어서 좌우로 포개놓고, 
깊고 강하게 슬로우모션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티나언냐 신음소리 조그마하게 내줍니다. 
사정할때쯤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69자세를 안한겁니다.

해서 69자세한 한번하자,그러니까 마구 웃습니다.

"오빠! 나보고 넣던거 다시 빨라고? ㅎㅎㅎㅎ" 알았어 오빠..


이러면서 휴지로 딱고 69도 해주려고하는것입니다.

고맙기도하고 미안해서..
"아니다,그냥 계속 하던거 하자.."

라고하고 이제 깊숙이 삽입한다음 천천히 다시 왕복운동하고...

이제 사정이 되려고하여 속히 빼내고
 콘돔빼내어 언냐 오른쪽 젖꼭지에 뿌렸습니다.

백혈뿌리고 나니 힘이 쫙 빠지네요...

털퍽 누우니, 언니 정성스럽게 타월로 똘똘이와 백혈들을 딱아줍니다.
언니 몸은 참 부드러웠습니다.

 말랑말랑하고... 특별히 똥고냄새도 없고.

특별히 인상깊었던건: 위에서 내가 삽입하는과정에서도
 고개를 들어 내 젖꼭찌 구석구석을 빨아주는 정성...

특별히 남자들 젖꼭지 애무받는걸 좋아합니다..
이걸 잘 아는것같아요.

사까시를 해도 꼭, 한손으로는 젖꼭지 애무해주는 센스.

2주전에는 삽입자세로 사정했는데, 사정하는순간, 
제 젖꼭지를 애무하다가 혀로 살짝 깨물어줄때.. 

그때 천국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부챗살 테크닉을 보여주셨는데...

이게 뭐냐면, 사까시하다가 남자가 사정하려고할때, 
양손으로 남자 고환 두개를 부채처럼 양쪽으로 
잡아당김과 동시에 양쪽 검지로 양쪽 고환 중앙, 

사타구니를 부챗살펴듯 지긋이 누르고 쫙 피는겁니다.

이거..완전죽음입니다... 호흡이 거의 멋는듯한 쾌감의 극치!

이건 과거 태국여행때 태국업소에서 받은 스페샬인데..여기서..헐~~


5분 앉아서 이야기도했습니다. 

몸매:글래머 9점
성격:10점
얼굴:8점
조임:9점
청결:10점
사까시:7점
혀세레기술:9점
젖꼭기공략기술:10점

매주 2번씩 방문해서 티나 언니만 집중공략해줍니다.

한우물만 파는거죠.

지난주에는 입싸한번 허락해주더군요...음냐~~


이번주 토요일이 또 기대됩니다.
토요일날 오면 그땐 똥꼬로 한번 대준다고합니다.
휴~~ 

이글은 칼쎅의 "언리미티드"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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