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월요일

태국 유흥여행^^



업소명로즈
위 치방콕에서 택시를 타고 씨암이라는 곳에가서

마분콩 쇼핑센터 옆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조금한 재래시장이나옵니다

그재래시장이 낮과는 다르게 담이되면 술집으로 바뀌는데~~~

거기돌아다니다 보면 우리나라짝집처럼 생긴 골목이 보이는데

그중에 Rose라는 빨간색 간판이 보입니다^^
방문일시2009-08-03-20
시설평가태국이라고 무시했다간 큰코다칩니다 ^^ 상상상
스탭평가여기는 내국인전용으로 운양되는것이라~영어가 안통해서 얘기를 못해봤네요~~!
가 격120,000 원





언니 기본정보
예 명뿌따야(84번)나 이 21 세
복 장이름은 모르지만 지명 번호가 84번이었습니다,,,,,,번호만 아시면 가능하니까 이해해주세요^^
근무시간야간



언니 외모정보
얼 굴상중 +피 부상하 0
165 cm몸 매상상 0
가 슴B총 평상중 0


언니 컨셉정보
기본컨셉하드
대화능력
특징적 서비스밑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스페셜 정보
이번 여름 휴가를 맞아~~
여자친구와 둘만의 여행을위해 6박7일 일정으로 태국을 갔습니다

토요일 출발이어서 아침에 여자친구와만나
 점심을 간단히하고 홍대에 있는 콘돔 샵에가서

질좋은것으로 한박스를 사고 나오다가,,,,,,,,,,,,,,,,,,,,,,,,,,,,,,,,,,,,,,,,,,,,,ㅋㅋ

[\

카드를 안받아왔다는 핑계로 다시튀어들어가
 4개짜리 콘돔을 하나더 사서 주머니에 넣고

나왔습니다ㅋㅋㅋ   흐음,`~ㅋㅋ

제가 사귀면서 잘못한게많아 콘돔갯수까지 세주시는
여자친구분 덕분에~~~`트릭을좀~~^^

나중에 걸려도 호텔로비에서 나눠주길래
가져왔다고하면 되게 일부로 4개짜리로샀어여^^ㅋㅋ

이렇게해서 출발하게되고~~~~~
도착하고 3일동안은 정말 건건한 배낭여행으로 보냈는데~~~

1째밤....2째밤,,,,,,,,,,,,,,
3째밤에도 여자친구와 한바탕 전쟁을 치루었는데도~~~`

뭔가 부족한게 느껴졌습니다~~ㅋㅋㅋㅋ
아~~때가 왔구나,,,,,,,,ㅋㅋㅋ  싶었어여~~~

그래서 배낭여행을 하면서 친해지게 된 형과 이런저런 얘기를하면서,,,,,,

여자친구에게서 3시간정도 떨어질수있는 방법으 찾다가,,,,, 아는형의말이

"야~~황제맛사지보내자,..............."  뚜둥,,,,,,,,,,,,,,,,,,,




3시간30분에 10만원 하는 맛사지를끊어주며,,,,,,,
여자친구에게"이건 비싸서 너만해야겠다"

"난 이형이랑 맥주한잔하고있을테니 천천히 받아"
 요새잘못한게많아서 너에게 주는 선물이라고하니

엄천 감동을하더라고요 ^^

서론이길었지만 아무튼 이렇게 그업소를 찾아 들어가게괬습니다,,,,,

이업소를 찾기위해 엄청난 사전조사를 했다는거 알려드립니다,,,,, ^^

우선 이업소 스타일에대해 잠시 말씁드리면요~~~~

대학교에 노천극장처럼 생겼다고 보시면 이해하시기 편해요`~^^

무대같이 생긴 공간에 맥주테이블이있고~~~
거기에 오손도손 않자서 맥주를시켜서

먹고있으면 잠시후 앞에 커텐이 걸쳐지면서,,,,,
100명의 여자가 팬티만입고 나타납니다,,,

맨밑에는 우리나라돈으로30000원 부터
맨위에 파란위자에 앉은여자는 150000까지 있습니다,,,

정말 눈을 어디에 둬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저희말고 10팀정도더있었는데~~

전부다 태국인들이었습니다,,,,,,

차근차근 살피다가 위에서 3번째줄에 정말
 제첫사랑과 너무 닮고 너무 이쁘고 너무 청순한

여자분과 눈이 마주쳤는데~~진짜 이거구나 싶었어여~~~~

그래서 웨이터를 불러 가격을 물으니12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단1초도 생각안하고 초이스를 했습니다,,,,

형에게 먼저간다는 눈인사만하고 웨이터를 따라가니~~
우니나라 대중탕만한곳으로 안내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히샤워를 하려고 하는데 샤워 도우미 언니가 샤워 시켜줍니다..

그래서 어안이 벙벙해있었어여~~`
사람이 잘못된줄알고~~~그래서 얘기하려다가

진짜 샤워만 해주고 가운을 입혀주길래~~

입고나서 안내를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언니가 벌써와서 무릅꿇고 앉아있더라고요~~



만나서 얘기를 걸려니까 처음에하는말이 아이돈
 스피크 잉클리쉬, 앤 코리안 앤 재패니즈....

그래서 오케이란 말을끝으로 침대에 누워 서비스를 받았어여~~`

우선 우리나라 안마시스템과 비슷한 서비스를 받았는데....
정말 스킬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진짜 똥까지만으로도 사정할뻔했어여~~~`
우선 이국적인여자와 있어서 그런지모르지만

저도 국내에서 많이 다녀봤다면 다녀본사람이거든여~~^^

서비스를 마치고 언니를 정자세에 놓고 삽을을 했습니다`
~당연히 제가사온 콘돔을끼고~~ㅋㅋ

근데 어린 언니라 그런지  입구가 무쟈게 좁네요...잘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언니 눕혀놓고 키스부터 들이댑니다..

얼굴 돌려버리는 우리 이쁜언니...

언니 : No Kiss!!!


계속 입술 들이댑니다.. 이곳 저곳 피하며
 No Kiss를 외치지만 결국은 포기했는지 제 입술을

받아드립니다.



그렇게 조용히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핥아갑니다..

입술이 얇고 부드럽네요...혀를 쑥 밀어 넣습니다...
이것도 처음엔 흠찟 놀라더니

그냥 체념하고 제 혀를 받아 들입니다..
하긴 말이 안통하니 하지말라고도 못합니다...ㅋㅋ

그러나 전혀 반응 없이 목석같은 그녀..
그러나 포기 하지 않고 계속 합니다..

다시 내려와 찌찌를 정성스레 핥아주고 그녀의
  배꼽 근처를 정성스레 애무해주자 조금씩

언니의 입에서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입구에 도달하자  그녀의 입구가
완전 벌어져서 움찔거리고있는게 드러납니다

조심스럽게 혀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옥문 전체를 쓰다듬어 줍니다..

그렇게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시작한 커닐을
 점점 하나의 포인트 그녀의 클리로 좁혀갑니다

조금씩 몸을 들썩거리는 그녀 어느덧 그녀의
옥문에서는 물이 흘러넘치기 시작하고 적절한

시기를 잡은 정말 깊숙하게 찔러넣었습니다

이젠 아예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흐느끼는 그녀...

강약을 조절하면 쑤셔주니 그 리듬에 따라 신음을 토해내는 그녀..

육봉의 쪼임도 최고수준이고 그녀의 반응도 최고 수준입니다..




그렇게해서 정말 25분동안 앞뒤옆 할거없이
 육봉질을하다가 쌀거같은 신고가 오기에

콘돔을빼고 입에다가 물리니....
그렇게 튕기던 아가씨가 막빨기시작하는겁니다,,,,

청룔열차라는서비스까지 받다니,,,,,
ㅋㅋㅋ  암튼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언니가

엇을 챙기고 나가면서 하는말이 ~~~ Wait`~!!!!!!  이러는겁니다,,,

ㅡㅡ;  영어를 아예못한다더니,,,,,;;;

그래서 기다렸더니만,,,,,,여자2명이 들어오는겁니다,,,,;;  이건 멍미....

더이상 할힘이 남아있지않은터라,,,약간의 긴자과 떨림이 교차하는순간,,,,,,,

멍해지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갑자기~~~방에있는 조금한 스테이지에서~~~
이상한 쇼를 시작하는겁니다,,,,,;;;;

질 입구에 담배를 꽂고~~~불을 붙이질 않나,,,,,,,
물묻인 탁구공을 거기에 넣고 저에게 쏘고,,,,

ㅡㅡ;이거이외에 별이상한쇼를 20분정도하더니만,,,,,팁을달라길래,......

안주고 가만히 있으니까,,,,,,,,,



제옆으로와서,,,,제손을 자기거기에 가져가더니~~
아잉~~~이런 비슷한 애교석인말을하더라고요;;;

정말 이런말씁죄송하지만 정말 원숭이랑 똑같이 생긴여자분인데~~
정신이 확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면당 200바트(8000원)씩 줘서 보냈어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계를 보니....딱 3시간이 지나있길래~~~~~

조금 서둘러나와 여자친구가있는 맛사지 샵으로 가보니.....
마침 계단에서 내려오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앞에가니,,,너무 좋았다고,,,너무고맙다고하는겁니다,,,,,,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라 양심의 가책을 엄청 느꼈지만,,,,
잠시스쳐가는 외도니까,,,,,

더잘해주려고요~~~

너무 길었습니다~~~~꼭 여행에 참고하시고~!~~~
궁굼한거 쪽ㅈ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게여^^



총평 및 추천여부
자세히 쓰려고 노력했는데~~~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어여`^^

꼭 등업해주시고요~~~~태국이 물가가 많이 오르는데~~

유흥이아니어도~~꼭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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