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7일 토요일

20여국 성문화 기행기 2편-필리핀 세부


세부는 2007년 2월부터 2개월간 있었습니다.

그 후 영국 런던에서 9개월 정도 있다가 다시 마닐라에 3개월 있었습니다.

마닐라 있는동안 세부는 한번 더 놀러갔지요...

세부 어학연수 다녀보신분은 잘 아시겠지만 세부는
 필리핀에서도 한국인의 천국이라고 할만합니다.

사람수도 많고,무엇보다도 어학연수생이 정말 많습니다.




따라서 그곳 바바에 애들이나 학생들중 조금 이쁜애들은
  한국남자가 대부분 거쳐갔던것이 일반적이겠지요.

물론 저는 세부에서 먹은 수십명중에(10+알파) 3명이 버진이었습니다.

게중엔 민짜도 있었는데 처녀는 아니었습니다.

 애들도 제 손을 거쳐 한국인이 하나둘씩 먹었겠지요...
물론 게중에 한명은 저랑 헤어진 
후 필리핀 남자친구 만들었단 얘기는 들었습니다.

각설하고 세부에서 여자 꼬시는법 가르쳐드릴게요.

사실 어학연수나 사업차 또는 도박여행하러 장기간 체류하시는
 분에겐 제 글이 도움이 될수도 있고,
제가 하는 얘기가 거의 다 아는 얘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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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부 처음 갔을땐 몰랐던것을 영국을 
거쳐 마닐라를 거쳐 다시한번 복귀해서 보니 세부가 
제대로 놀줄만 알면 천국이다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이후 앙헬리스라를 별천지를 발견햇음에도 세부가 
최고라는 개인적인 견해엔 변함이 없는 근원입니다.

세부를 대표하는 유흥은

첫째,아레나,제규어,골드핑거,인피니티,
화이트캐슬을 위시로 한 각종 비키니빠 (KTV)-저마다 조금씩
 시스템이 다르지만 세부의 비빠는 마닐라의
 KTV와는 다른 시스템이고,무엇보다 저렴하다.




둘째,펌프,오렌지카운티,부두 등 각종 클럽들-이곳의 여자중
 20%는 한국여자,
30%는 필리핀 학생이나 민간인들,
50%는 퇴근한 비키니빠 바바에들이다.

부비부비나 원나잇 확률이 한국이나 유럽 나이트보다 현저히 높다.


셋째,세부에도 택시에게 말하면 홍등가가 있긴 있습니다만 비추.
어리긴 해도 와꾸도 안 좋고,재미가 없죠...
여자는 꼬시는 맛인데...
급하신분은 가셔도 되겠습니다만...


넷째,여기에도 퇴폐 마사지 클럽이 있습니다.

터키탕이죠,.여자를 수조에 담아놓고 고른 뒤 서비스 받는 시스템입니다.

제가 이 마사지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1번 가봤는데 굳이 돈주고 여자랑 할 필요가 없으니까 안가게 되더라구요...

영어를 못할때는 주로 비키니빠 가서 술 마시고 연락처 
딴 후 문자질 하다가 개인적으로 만나서 술 마시고,
자러 가는 식이었습니다.

다만 경험이 부족햇던 초창기엔 재수좋으면 가끔 홈런 치는 정도였고,
 사실 비빠애들도 이쁜애들은 자신의
 가치를 알기땜에 돈질 안하면 쉽게 안 줍니다.



아는 인기있는 바바에는 휴대폰부터 모든게
 최신이었는데 전부 한국된장들이 사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 있는 이쁜여자도 타겟이었죠.
무작정 친구하자고 들이댔습니다.이쁘면...


그네들은 상당히 한국인에 호의적이고,
마인드 자체가 오픈마인드라 헌팅 성공률은 거의 100%입니다.

이 중에 꼬셔서 사귀다가 잔애들도 좀 있구요...

기억에 남는 여친 중 하나는 세부의 가수였는데 나이는 18이었고요...
펌프라는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부비부비하고 그날 처음봤는데 너무 좋다고 이빨까서 원나잇했습니다.

참 헌신적인 여자였죠...침대에선 제가 시키는대로 다했습니다.

하루는 2시간동안 거기만빨려서 거기가 헐었던적도 있습니다...-_-

자기 공연에 초청해서 노래부르기전에
 남자친구인 제영어이름을 불려주었던 적도 있었죠.
옆에있던 백인 아저씨가 저보고 부럽다고 하더군요 ...

뻘 소리가 길었네요...

영국을 거쳐 마닐라 있다가 다시 세부 가보니 여자 꼬시기가 왜 이리 쉬운지....



8일정도 있었는데 밤마다 여자 바꿨습니다.하루에 한명씩 꼬셨다는 얘기죠...

노하우 간단히 말씀드리면...

골드핑거나 할렘(?)맞는진 잘 모르겟는대...
둘다 같은 꼐열 비빠입니다...여길 가서

간단하게 1500원짜리 맥주먹고 4500원짜리 레이디즈 
드링크를 여자 한명직어서 사줍니다,.,..

춤구경하면서 그애 꼬셔서 연락처따고 키스하고 가슴 만집니다...
그러면서 다른 바바에한테도 눈길줍니다...
첫날은 그렇게 해서 연락처 딴애는 나중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퇴근때 같이 나옵니다...


바바애들 집으로 퇴근하는애들 있고 펌프등 클럽 가는 애들 있습니다...

같이 노갈까면서 친해지고,그 중 맘에드는애 찍습니다...
귓속말로 나랑 술마시러가자 할말있다...

사실 나는 네가 제일 맘에들었다....
그래서 내가 아까 꼐속 너한테 눈길준거다...이러면 게임끝입니다...


만원도 안 들이고 맥주 마시고,이쁜애랑 키스하고,
다른애 꼬셔서 홈런까지...참 쉽죠?



또 다른 방법은 인맥을 동원하는건데 저는 펌프라는
 클럽 가니까 예전에 있던 죽순이들이 많았습니다.

걔네들한테 소개받아서 애들 맥주 사주고 그 중 맘에
 드는애 찍어서 귓속말로 보자마자 반했다고
 오늘 밤같이 보내고 싶다고 하면 거의 100%더군요...

아무래도 영어가 되니까 훨씬 쉽더군요...


시간 여유되시고 영어 좀 하시는 분들은
 (외모도 20대여야겠죠?)제가 당시에 만으로 25이었고,
보이기는 그보다 더어려보였습니다...

그래서 쉽게 꼬시는 것 같기도 하네요...옷도 잘 입으면 좋구요...

걔네도 어린애들은 은근 남자 나이나 스탈 엄청 봅니다...
물론 마닐라에선 4~50대 한국 아저씨들도 진짜 개쩌는
 여자 데리고 다니는거 보긴 봤습니다...

뭐 돈만 있음 안되는 건 없겠지요?^^

마닐라보다 유흥쪽이 다양하진 못해도 민간인 꼬시기나
 저렴한 비용으로 고효율을 올리기엔 세부만한 곳도 없다고 봅니다...



세부 최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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