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0일 화요일

미국 스토리~~


안녕하세요 Sup 입니다.

가입한지는 꽤 지났지만 주로 가끔 첫번째 여인은
 한국인이였고 아주 섹을 좋아하는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1년 군대를 제대하고
 처음에는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여친은 한국에 있고 어학연수를 받는 
동안 다국적 여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처음 어학연수를 와서 아는 지인도 없이
 독고다이로 와서 아주 외로 웠습니다..ㅡㅡ

수업첫날 시험을 보고 교실배정을 받았는데 이런... 
우리반에는 한국인이라고는 딸랑 저와 참하게 생긴 

처자 한명뿐 그래서 자연스럽게 첫날부터 어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자는 한국에서 1학년 마치고 잠시 어학연수온 처자 였습니다. 

저는 원룸에서 생활했었고 이처자는 돈이 좀
 있었는지 투배드 아파트에서 혼자 쓰고 있었습니다.

이처자와는 아침부터 눈떠서 수업도 같이
 듣지 끝나면 같이 집에가서 공부도 하고 교감도 나누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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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도 심심하면 자크내리고 하이웨이에서  
저의 나로호를 사랑 해주었죠~~

주말에는 제차로 외곽에있는 주로 여행도 
다니고 장도 같이보고 잠도 같이자고 수업도 같이 듣고 ㅋㅋㅋ


저는 처음 연수올때 한 1년정도를 잡고 
온것이고 이처자는 6개월을 잡고 왔기에 부담없이 만나다가 

한 3개월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워낙 글제주가 없는지라... 혼자 횡설수설 한거 같네요...

다음에 또 일본,볼리비아,미국처자 애기 올릴께요~


텍사스 어학 연수시절의 추억을 되집어보면서



한 6개월전의 이야깁니다~





어학 연수를 약2년정도 다녀왔는데요
 거기서 사는 놈들을 몇명 사귀게 되었습니다~

갠적으로 한번도 맛사지를 미국에서
 가본적이 없던터라 아무것도 몰랐는데요

그놈들이 형 저기 스파 가봤어요? 
하더군요 못가봤다고 하니~꼭 가보라고합니다


넘 좋다고~
그게 뭐가 좋냐고 했더니 저녁에 꼬옥 가보라고 하더군요~~


뭐 맛사지라고 써있길래 맛사지고 스파라면
 온천같은거니깐 두개다 해주는거겠구나 생각했죠
제 착각 이었습니다~ㅎㅎㅎ

한번 저녁에 심심해서 가봤더니~
그가계는 중국차이나 타운 근처였습니다.ㅎㅎ

가격을 부르면서 40불을 달라고 하더군요~
뭐 그려려니 하고 줬더니 방으로 안내하면서 옷벗고
샤워실로 오라고 합니다...




갔더니 베드에 누우라고 하면서 샤워를 시켜줍니다~ㅎㅎㅎ


주니어 발딱 섭니다 첨이었거든요~샤워 서비스는~
그것도 미국에서의 중국아가씨가~

방으로 들어와서 맛사지를 해줍니다~
하며서 한 30분지나니 do you want godd time?을 물어보더군요

저야 당연히 오케이 했죠? 팁을 달라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팁은 절대 먼저주면 안됩니다

중국것들은 돈먼저 주면 싸가지 없거든요
 있다가 하는거 봐서 준다고 하고
핸플을 해봅니다~자기는 상의 탈의를 합니다~


슴가가 예술이었습니다~한 b+정도 되고 유두도 조그만게 좋습니다~
만지면서 계속 핸플~제 가슴을 혀로 농락 합니다~

시원하게 슝슝해봅니다~




그리고 이곳 말고 몇군데 간곳 있는데~계속 올리면 이상하니깐
가끔 올릴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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