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서바이벌 중국출장 1부




이건 뭐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중국으로 출장을 갔다가 오라네요...

안그래도 바빠 죽겠는데...
업체 볼모로 잡혀가는거 같아...ㅠㅠ....

부랴부랴 챙기구선 일주일 예정으로 날랐더랬죠..

일주일이 지나고 다시 일주일이 지나고..
다시 일주일이 지났건만....ㅠㅠ

복귀할 기미는 안보이고...ㅠㅠ


말도 안통하지 아는 사람은 없지...
이건 뭐 정말 서바이벌 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유학간 여친의 연락두절....우워~~

거짐 미쳐감을 술로 한잔 달래면서 이래저래 전화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어깨를 콕콕 찌릅니다....
청바지에 면티의 조그마한 아가씨...

뒤의 허름한 상점(?)을 가리키며 "안모, 안모" 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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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이건..."워쓰한궈렌, 팅부동"->나한국사람이다,
못알아듣는다....이러구선 다시 전화를 거는데..

계속 어깨를 쪼물락쪼물락...혼자 소주도 두어병 먹었겠다...
기분도 졸 꿀꿀한데 함 따라 들어가 봅니다....


항상 다니면서 보던 울나라 집창촌같은...
뭐뭐족욕...이라구 죽 늘어서 있는 덴데...

눈치는 까고 있었지만 맞더군요......비건 안마업소...ㅋ



어두운 불빛에 조그만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주머니
한분 누워서 티비보고 계시다가

나한테 뭐라뭐라 말합니다..."팅부동!!"ㅋㅋㅋㅋ

판떼기에 뭐라뭐라 적혀있는걸 보여주네요...
간단한 한문들이라 1시간에 80위안인가 하는걸로 골랐습니다.

아가씨 따라 뒤로 들어가는데..헐..
커텐쳐진 칸막이 방들이 4갠가 다닥 붙어있네요...

한곳에 들어가니 엎드리라 그러네요..
어깨깔짝 팔깔짝 등 깔짝...뭐여이건...

돌아누우라는데...
요녀석이 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니 배를 깔짝깔짝 주무르더만...

티셔츠를 위로 올리더니...젖꼭지를 벨벨 돌리네요....ㅡㅡ;;;;

그래서 뒷목잡구 키스시도....ㅡㅡ;;;;

밤문화라고는 군대갈때랑 소시적에 나이트 다닌거 밖에 없던놈이...
외국이라그런지...ㅋ

함 들이데 봤죠...오...키스 달콤하게 받아주네요...ㅋㅋ

제가 좀 아담하니 귀여운 스타일의 어려보이는 애들을 좋아하는데...
딱이었거든요..술도 좀 됐구...ㅋㅋ

얼굴 들더니 천정 가르키면서 뭐라뭐라 합니다...
올라가잔 말 같은데...ㅋ

짧은 시간에 중국와서 서바이벌 하면서 배운 말 조합해 봅니다...

"워.....삥관.....워....니....이치....춰.....삥관.....".....ㅡㅡ;;;;
         -----> 나...여관....나....너....같이.....가다....여관................
중국어아시는분들...맞나요?

뭐 암튼 이러니까...이래저래 보더니....
방카..방카...뭐 이러면서 뭘 달랍니다....

그래서 백원짜리 몇장을 보여줬죠....
그랬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니...

바지를 눌러봅니다...여관 방카드...ㅋㅋ.....
여관의 카드키를 방카라고 하나보네요...ㅋㅋ

그러더니 나가선 이래저래 또 무슨 말을 합니다....

다시 들어와선 팔짱끼면서 델꾸나가네요....


아주머니 ...블라블라...쓰바위안?...(400원)...

저....워~~(하늘가르키며..)따! 따!(비싸다..높다..????).....
(땅쪽으로..) 싼뱌위안?...(300원)........

중국어아시는님들...저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ㅡㅡ;;;;

암튼 뭐...제가 원했던데로 300원
주고 50원 더 뺐기구 그녀석 델꾸나왔습니다....ㅎㅎ

여관으로 들어가는데 주인아저씨 절 보고 씨익 웃네요...

(한국말 가르쳐 달라구 영영사전 들고온 엘리트 주인아저씨였다는...ㅋㅋ)

암튼 들어가서는...
이녀석이랑 앉아서 졸 썰을 풀어봅니다...당췌 뭐...ㅋㅋ...

출발전날 30만원의 거금을 들여 사온 누리안 전자사전...ㅋ

근데 이녀석 글씨를 못읽는 눈칩니다.......

중국의 3대 교육도시 남경...이랬는데...음ㅁㅁ....
그렇구나...하구설 말소리만 들려줍니다...

어느정도는 알아듣는 눈치네요...ㅋㅋ


암튼 그래도 뭔가 예기도 돼구 잘 받아주기도 해서...ㅋㅋ

살포시 끌어안구 키스키스~~
조그만하니 로리삘의 요녀석...귀엽네요...

이래저래 탈의하구 탈의 시키구 같이 샤워하자구 팔잡아끕니다...

첨엔 살짝 튕기더니 따라 들어오네요...ㅋㅋ

귀여운 녀석...이래저래 서로 씻어주고 씻구 침대로....

키스하면서 애무들어가는데...21살의 탱글탱글한 느낌...죽입니다....으~~

조그만가슴..옆구리 배꼽...가랭이..허벅지...
무릎..종아리...움찔움찔 반응 작살입니다...

녀석 잠지 들여다 보는데 완전 깨끗하네요...
부드럽고 옅은털하며....

에이즈니 병이니 좀 걱정은 됐지만...
얼마안돼는 경험에도...완전 깨끗해보여서

들이대 봅니다...클리살짝살짝 구멍도 깔짝깔짝....


이녀석 완전 자지러지네요...

물도 적당히 나오고....
한 20분빨아대는데 이녀석 죽을려구 그러구...검지 손가락

넣구 살살 돌려보는데 거부도 안하구...
아...암튼 이제껏본 최상의 역립반응...

싸구려 여관이라 옆방에서 벽을 치네요...


둘다 놀래선 잠시 멈칫하다가 다시 공략....

이녀석 입막구 침대 뜯구...배배꼬는데...
진짜 느껴버리고 있습니다...으~~~

뭐 이정도 어린애면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그냥 들이데는데 몸틀어서 막네요....

그러더니 손으로 배 불룩...시늉...ㅋㅋㅋ....
전화기 옆에 콘 꺼내서 끼우고는

붕가붕가~~커닐때 봤지만 쪼임 장난아니네요..


아우~~한 10분쯤 이래저래 하다가...션하게 사정~~

이건 뭐 참고 뭐고 없었습니다....최고의 붕가타임이었다는...^^

다시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면서..
(전 그림만...ㅋㅋ)키스했다가 쪼물락하다가....

또 삘받아서 붕가붕가...ㅋㅋ

또 샤워...ㅋㅋ...암튼 그날....4번 했네요....
완전 기분 쫙 째졌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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