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월요일

일본 우에노에서의 허접한 경험후기~!!!



제가 이번 추석때 일본을 2박3일로 여행을 친구랑 둘이 다녀왔습니다~

모~일본 유학생활을 했던터라 다시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에 기분전환삼아 다녀왔는데요~~~

우에노 공원쪽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음산한 골목이 있길래 친구랑 들어갔더니~

한국 사창가 거리 같은 곳이더라구요~
 얼마나 일본남자 삐끼들이 많던지~~

말하는거보니 5천엔에(한국돈 5만5천원정도?)
떡 까지 다 칠수 있도록 장담을 하고 꼬시더라구요;;;


친구랑 일본에 와봤으니 일본에서는
한번도 가지않아서 한번 호기심에 갔죠..


삐끼를 따라가니 어느 모텔같은 방으로 안내를 하더라구요~
들어가보니 그 삐끼는 사라지고 그쪽 점장

같은 사람이 안내를 하더라구요~

삐끼한테 한명단 5천엔이라고 듣고 왔다하니 알았다고 하고 돈 선불

내니 안내를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모야 이상한 그
거실같은곳에 칸막이가 쳐져있는곳이 한 4~5군데 


있는데 그 안으로 들어가니 달랑 움직이는 병실침대같은게 있더라구여;;;
 옷벗고 있으면 여자들어온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흰 긴셔츠에 밑에는 팬티만
입은 20대 후반대 여자가 들어오더라구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러더니 오더니 살짝 얘기하다가 가슴쪽으로
애무하더니 밑에도 콘돔을 끼우고 bj를 해주더라구여;;

그래서 내가 삽입은?? 물어봤더니 갑자기~
무슨 메뉴판 같은걸 가져오더니~자기 옷을 다 벗길려면...

3천엔 추가...삽입할려면 5천엔 추가 이런 염병한 소리를 하더라구여;;;;
어이없어서 빨리 물만 빼고 

후다닥 나왔다는..;; 참 애무도 10초했나?? 
bj 만해주더니 빨랑 싸고 나가라는 눈빛만 계속 보내는;;

우리가 외국인이라 우습게 봤나;;; 



* 참 친구는 어떻게 된지 궁금할꺼라 생각하여 친구는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지라 이상한 메뉴판을 보더니

급하게 나를 옆 칸막이에서 부르길래 그냥 노~!!!
라고 대답하고 그냥 끝내고 나오라고했음;;

이상 일본에서의 첫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다음번에 갈때는 꼭 잘 알아보고 다녀오겠습니다..


인도 파키스탄 지역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나이는 그리 많이 먹진 않았는데 왠지 모르게 돌아다니는 게 좋더라고요.

돈도 없고 힘들게 연명하며 다니는데
스타일이 적은 나라를 오래 깊게 보자입니다.

그래서 인도를 약 4개월(다 못봤습니다) 파키스탄 2달 정도 있었습니다.



부토여사 돌아가실때 파키스탄 있어서 많이 힘들었죠.
다시 가고 싶은데 망할 샘물교회 때문에

파키스탄 비자 받을 때 돈을 내야한다나요?
다서 도장만 찍고 들어가면 됐는데 원래는.

인도야 원래 비자 받고 들어가야하고....7만원 정도 냈던거 같은데.


인도에서 3번을 했습니다.

첫째는 델리였는데 인터넷을 통해서 에스코트로 한
지라 여러가지로 오픈 마인드였습니다.

인도 처음에 와서 뭐 이런 곳이 있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미니스커트에 현대적으로 생긴 여성과 만나니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약 2000루피였습니다.

얼굴은 괜찮았는데 인도 특유의 마살라 냄새가 엄청 나더군요.
맡아보시면 알 겁니다.

아 이런....하면서 얼굴 푸르락 해지니까.

1시간에 2000루핍니다.


그 당신 약 6만원 정도인데 지금은 인도 경제위기 한대 맞고 또 환율 절하해서

더 쌀 겁니다.
반대로 물가 자체가 올라서 6만원보단 비쌀 겁니다.

해마다 농산물이나 여러가지가 오르니까요.

석유도 안나서 교통비도 조금씩 오르는 듯 하고.

한 시간 동안 호텔에서(더블용 게스트 하우스에서)
했는데 오랄이나 기본적인 것만 할 수 있고

절대 변태적인건 불가능입니다.

대신 콘돔 없이 오랄이고 특이한건 발로 하는 섹습니다.

전 전혀 몰랐는데 남자가 여성의 발을 핥고 빠는 건 가장 기본이라네요.
음....그런건가? 암튼

가슴은 전혀 크지 않지만 영어가 되서 그래서 좋았습니다.

뭄바이와 아우랑가바드는 거의 비슷했는데
 아 이래서 인도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택시(뭄바이에서는 릭샤는 없고 택시가 있음.
 택시가 있어서 놀란 건 참 놀랄 일임)

탈 때 xx바 아게 라고 하니 씩 웃으면서 데려갑니다.



 (아게는 인도어로 가라 라는 뜻. 짤로는 꺼져라는 뜻)

진짜 으슥한데 이놈이 날 납치하나라고 생각까지 했습니다.

왜냐면 인도에서 여행 3개월째되는 기간에 너무
깝쳐서 현지인이 주는 음료 한번 먹고 이상해서

바로 뱉고 도망치듯 릭샤잡고 숙소로 갔는데(가는 중에 머리가 흔들거렸음)
방문을 열자 기억이 사라졌었습니다.

깨어나 보니 같은 시간이라 몇 분 않잤구나
 했었는데 날짜가 하루 지나갔었죠. 방문도 안 잠그고.

아 위험하구나 정신똑바로 차려야겠구나 다짐했었습니다.

암튼 으슥한 곳에서 남자가 나오더니(떡대가 인도인이 아님) 들어오라는 군요.

가격을 물어보고 여성을 고르는데 여성이 샤리를
입고 나와서리 몸매는 볼 수 없었습니다.(인도 전통옷)

그러나 한복을 입어도 장미x과 전지x을
 구분할 수 있듯히 느낌이 오더군요.

가격은 약 1500루피였고 현지인이
가는 더 싼 곳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정보가 없고 워낙에


언어가 안되서리...
스페인어도 되고 영어도 되도 인도의 영어는 알아듣기 힘들 뿐더러...

그래도 알 아 듣는데

영어를 못 하는 현지인이 아는 델 갈려면 그래도 힌두어는 필수.

인도인은 그래도 영어 잘 합니다. 인도 영어를 써서 그렇지.

방 안은 인도 전통풍으로 천이 길게 늘어진 것으로 잘 되어있는데

이게 웬일.

자물쇠는 안에서 잠그는 게 아니라 밖에서 잠급니다.
무서워서 제대로 할 수 없었다는...

2달만에 하는 거라 2시간 정도를 하는 건데 4번까지 가능했죠.
스스로에게 넌 아직 살아있다는 걸 알려준 일이었습니다.

당연히 지난 일을 기억하고 발도 빨고 키스도 하고 다 했죠.

뭐 신음이라던가 이런 건 약간 가식적인 면도 있더라고요.
얼굴이나 이런건 정말 괜찮았고

몸매는 좋았으나 너무 말랐더군요.

가슴도 이번에도 그리 크지 않았음.

일 다 끊나고 여성이 문을 두드리니까 문을 열어주더군요.



한국인이 처음왔다는 사실에 스스로에게

부끄러웠습니다.
콜롬비아에서도 스페인어 쓰는 한국인은 처음왔다고 한 곳이 많았고

베네수엘라는....비참.

스스로가 밝히는 건지 아니면 남들 안 오는델 오는 건지.

아우랑가바드도 릭샤꾼한테 말하고 갔다왔는데 가격은 약 3만원 정도군요.
참고로 여기서 2만원이면

인도인 1주일은 먹고 삽니다. 말그대로 먹고만 사는 걸로.

현지애들 물가로 따지면 엄청나게 비싼 것인데
 가격도 페루 콜롬비아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것과 비슷한

가격이고.

그러나 불법이고(아닌 나라가 드물긴 하지만)
또한 이슬람과 힌두를 믿는 사람에게 알려지면

동네에서 못 산다고 까지 하니깐 이해는 갑니다.

그리고 대다수가 수드라나 불가촉 천민인데

최하층 계급의 사람들이라 일거리도 없고 어짜피 천대
받는 것 사실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



옷을 입으면 무시당하고 욕먹고 부랑아로 대다수
살아가지만 옷을 벗는 순간 하나의 고객이 생기고

그 전의 삶보다는 더 높게 살 수 있으니까요.
 더러운 옷을 입을 바에야 옷을 벗는 게 좋다는 거죠.

(물론 지금 총리는 시크교 출신이고 법무장관도 불가촉 천민이죠.
그리고 이전의 법무장관은

불교도라 많은 인물들이 힌두에서 개종을 했습니다.

법적으로는 신분제가 폐지되엇지만

아직 경제적으로는 많이 남아있는 게 인도의 현실입니다)

시설은 게스트 하우스처럼 생겼고 여성은 못 선택합니다. 그냥 넣어주는 거죠.

그리고 얘길 들어본 결과 때리고 밟아도 상관없다네요. 이런....

물론 저는 그런 짓 하고 싶지도 않고 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답니다.

하지마시길....한국사람들.

뭄바이보다 가격은 싼데 시설은 거기보다 좀 더 낫습니다.
여성의 미모는 떨어지지만

가슴은 훨씬 컷죠.

2시간간 하고있는데 밖에서 난리가 납니다.



시끄럽고...경찰왔다는데 잠시 후 잠잠해지고

여성에게 물어보니(영어 가능) 갔을 거랍니다. 돈 주고 다 보낸다는 거죠.

웃음이 납니다. 쫄아서 제 거기기도 같이 쫄고.

역시나 여기서는 노 콘돔으로 오랄을 하는데
콘돔을 뺐다가 다시 낄려니 이상해서 새걸로 교체했습니다.


30루피 더 줬죠. 이상한 곳입니다. 사정은 무한인데 콘돔은 하나.

질내사정은 당연히 x. 그런데 여성이 좋아한다며 노 콘돔으로 사정하랍니다.

인도에서는 조심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절대 안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했다고 생각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도

잘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인도에서는 하면 안됩니다.
에이즈 발생율로 거의 없지만...

여행이 2달이나 남은 상황에서는....흠....안돼죠.

암튼 따라오려는 여자 뿌리치고 팁주고 문두들겨서 놔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으슥해서 릭샤꾼도 없어 불안불안하며 뒷골목 헤메이다 길가로 나왔네요.

파키스탄 편은 다음기회에....

아직도 아프리카 못 갔네요....어서 가야하는데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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