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일본 대딸방 경험



예전에 일때문에 회사 사람들과 함께 일본을 간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잠시 남아 모처럼 일본을 왔으니 관광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장소는 신주쿠

일본은 문화가 정말 발달했더군요.

아주걍 대놓고...;; 건물이 5~6층 될것같은데,
그건물 전체가 업소인경우도;;;

일본에선 '풍속산업' 이라고 불리운답니다.



 '패션헬스' 라고도 불리우고...
풍속업 건물이 좌~~~악...

입구부터 언냐들 사진이 걸려있고...

삐끼들 뭐라뭐라 외치는소리...
한국과달리 일본삐끼는 따라가도 별 손해없다더군요 ㅋ


그런데 문제는...

이 풍속업주들이.

외국인을 안받습니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생긴거 거기서 거기지만,
풍기는 이미지도 그렇고.

입 열었다하면 한국인 티가 확 나니까...


돌아다니길 8곳을 갔다가 뺀찌;;;

첨엔 가게간판에 써있는 컨셉보고 골라서 가다가;;

나중엔 제발 받아주라 ㅠㅠ 하면서 찾아다녔다는-_-;;;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결국 외국인인것을 최대한 티나지 않게 하자!!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최대한 머릿속에 이미지 트레이닝...
오로지 할말들만..발음새지 않게....-_-



그렇게해서 4층에 위치한 어떤 업소에 도착.

 실장으로보이는 사람과 솰라솰라 하면서 

천천히..아주 천천히 발음은 최대한 티나지 않게..


그렇게 무사통과 하고선 안으로 들어갑니다.





커튼을 젖히자,

맞은편 유리 건너편에 언냐 7명이 팬티만 입은채로 바닥 카페트 위에 앉아있습니다.


여긴 시스템이 참 특이했습니다 
저 언냐들중에서 가슴한번씩 만져보고 마음에 드는 언냐를 쵸이스하라는겁니다


오오오...

일본은 역시 섹의 왕국이던가 ㅠㅜ



결국 7명 다 만져봤습니다.

그냥 손으로 만지려했는데,
언니가 제 얼굴을 잡더니 가슴사이에 갖다 댑니다;;

놀래서 말할뻔했습니다.;;;

7명이 다 그러더군요. 

손으로만 느끼지 말고 얼굴로 부벼보라는...


결국 그렇게해서...




초이스하고 룸으로 입장.

전 머리를 아주 밝게 염색한...(심하면 금발아닌가 싶을정도) 언냐를 초이스했습니다.

가슴커도...탄력없으면 전 X 입니다. 

이언냐 적당한 사이즈에 탱~탱~ 합니다~ 


T룸.

사방이 거울입니다;;

그리고 T룸안에 2인용 샤워실이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언냐랑 같이 샤워합니다 


언냐가 깨끗이 씻겨주고 물기닦아주고 베드로...

안마없이 바로 스페셜입니다.

절 일으켜 세우더니 제 가랑이 밑으로 들어와서 BJ,
눕히고선 가슴으로 햄버거;;;

엎드리라 하고선 똥까시


 스페셜 내용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신음소리...캬....

일본AV에서나 들을수 있는 신음소리 쌩으로 들으니,
아주 죽음이더구만요~ ㅋㅋ


마지막엔 뒤치기 자세로 언냐뒤에서...

삽입은 당연히 안되고;; 언냐 허벅지에 하비욧 했습니다.

암튼...

하비욧자세도 참...

느낌에 집중해보니 진짜로 하는거 못지 않습니다.

아니 진짜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그러다 신호가 오길래.

일부러 "으윽..."소리만 내고

언냐 엉덩이를 꽉 쥐었습니다.

그랬더니 언냐 바로 자세바꿔서 BJ...
처음 했던 BJ와 다릅니다.

입에 오일을 잔뜩 물고있는게 아닐까...싶을정도로 매끌거렸고.

흡입력또한 좋습니다.






언냐 머릴잡고 피스톤운동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발사.



아... 이 만족감이란~ ^-^


가격은 대략 7천엔을 줬었던것 같습니다
위치 정보 물으셔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신주쿠 거리에서 아무곳이나 골라잡아서 겨우 들어간곳입니다!ㅜ
필리핀 세부기행기 1편



앙헬레스에서 폭풍의 1주일을 보내고세부의 아는 필리피나 동생만 믿고 찾아온 세부,

첫날, 둘째날은 첫날에 게이의 역습이 있었으나간신히 깨닫고 방어에 성공하고
둘째날까지 해양스포츠만즐기며 건전하기 그지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튿날은 모알바알에 가서 수영 등등을 하고 필리피나
동생이랑 밥좀 먹다가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이 필리피나 여자애는 사실 DIA에서 만나긴 했는데
얘가 어째 여자라기보단 걍 친한 동생정도로만 느껴지고 1/N하려고 하고 마인드도 좋고
연애도 굉장히 진지하지 않으면 안하는
 타입의 애라 여자가 아니라 친한 동생으로 지내고 있는데요,

여튼 얘때문에 이틀째까지 초건전하게 관광만 하다 걔를 숙소에 바래다주고
밤 10시부터 바호핑에 나섰습니다.

바이킹에 들어갔습니다...


앙헬보다 전체적인 물은 좀 좋은 편이긴 하네요...
바파인도 물이 살짝 나은 만큼 높아서 평균시세가 1700이상입니다.

뉴페이스라 그런지 바바에 하나가 관심을 보입니다..

그리 이쁘진 않지만 나름 볼매에 똥배있지만 가슴도 크고 마인드가
좋아서 말주거니 받거니 하는 데 얘가 휴지에 자기번호를 적어서 줍니다.

일끝나면 만나자네요.

그래서 알겠다 그러겠다 하고 구경 좀 하다 옆의옆의 바들로 이동이동...
바이킹쪽 바들은 다 가보고 러브시티로 가봅니다. 
시간이 시간인가요

손님도 한국사람 서넛밖에 없고 애들도 대여섯밖에 없네요.시간낭비였습니다.
가격도 바이킹의 2배가 넘는 4천페소네요.



 견적이 안나와 바로 나갔습니다.

펌프로 갔습니다.

한국사람이 많네요.  어떤 여자애가 추파를 겁니다.

게이는 아닌 게 확실해보이는 데 꼴릿한 스타일이 아닙니다.
나가서 춤추자는 걸 정중하게 거절하고 홀짝홀짝 맥주를 마십니다.

몇명 허리 잘돌리고 꼴릿한 애들이 있었지만 꼬시는
경험이 미천한지라 바라만 봅니다.

그러다 피곤해서 밖에 나가 테이블에 앉으려고
하니 옆의 테이블에 한국인이 눈에 들어오네요.

말을 걸까말까 하다 그쪽에서 말을 겁니다.
이차저차 얘기하다보니 현지에서 7~8년 살고 두살어린 한국인동생입니다.

격의없는 걸 좋아해서 서로 존댓말로 얘기하는
 데 얘기하다보니까 좀 의기가 투합했습니다.

이친구도 한국사람은 어지간해선 봐도 모른척하고
 저도 굳이 한국사람이라 아는척하진 않는 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친해졌네요.

형동생하기로 했는 데 얘가 갑자기 여기있는
 애들은 다딸수있다고 호언장담을 합니다.


어허 그러냐~ 하자 형 오늘 하고싶냐고 묻길래 솔직한 심정으로
 앙헬에서 불태우고 와서 하면좋고
아님말고 공수래 공수거의 심정이라 밝혔습니다.




그런데 옆의 테이블에 바바에+게이 그룹이 6~8명 모여서 앉네요.


그중에 꽤 이쁘장한 애를 일루와 일루와 해서 앉힙니다.

그 바바에 그룹을 자세히 보자니 러브시티 애들이 절반 다른 바바에들이 절반이군요.

이차저차 요리조리 이빨을 까다보고 맥주도 까다보고 정신을 차려보니
바바에들 4~5명이우리 둘 테이블에 앉습니다.


눈치가 둔치라지만 술마시면서 춤도 춰보고 얘기도 계속 해보고 하다보니
걍 아무나 잡고 가자 해도 갈 기세네요.

그러나 처음부터 날 찍고공략해온 러브시티 바바에랑 가기로 맘먹습니다.

다른 애들이 더 박음직스럽긴 했지만이 애도 마인드 괜찮고 나쁘지않네요.

자꾸 호텔가자고 칭얼칭얼거립니다.

그와중에 바이킹의 바바에가 새벽 3시 반쯤되서 전화를 20통 가까이 합니다.
귀찮아서 안받았습니다. 

사실 러브시티 바바에가 더 이쁘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호텔에 가자지만 술취한 동생을 혼자 버려두고 갈수없습니다.

도중에 바바에 5명과 한국남아 둘이서 앉아 술먹는 걸 보던 한국인 몇분이 다가와서
쟤들 다 데려가진 않으실텐데 같이 쪼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합니다.




동생한테 어찌할거냐 하니 쫑을 놓네요..

그러다 날이 밝아오고 바바에도 칭얼칭얼찡얼찡얼
대기 시작해서 나중에 연락하마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엘리베이터 들어오자마자 강하게 딥키스를 날립니다.
왠지 제가 따먹히는 느낌이 듭니다 -_-;;
호텔방 들어가자마자 옷벗고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저는 편의점에서 산 오카모토 딸기향을 장착하고
시작했습니다.  아... 그러나 옹녀입니다 -_-; 

키가 작지만 몸이 춤을 많이 춰서그런지
부드럽기보단 탄탄한데 제 배려를 무시하고 하는 도중에 콘돔을 자기가 밑으로 손을 넣어
빼버립니다 -_-;;
그리고 막 안으로 싸라고 하고 다리를 조이며 풀지않습니다.


전 어글리 코리안이 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빼서 배에다 사정을 합니다.

그리고 아직 어린 피나이에게 임신이란 게 얼마나 큰 일인지 설명해줬습니다.
알아듣는 눈치가 아닙니다 -_-;
얘가 2차전을 강하게 요구합니다.  새벽 5시 반에 밤을 꼬박 샌 터였습니다.







피곤했습니다; 자고싶었습니다;

그치만 음식은 남기지말라는 가훈;을 따라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잤습니다.

4시간쯤 잤을까 그새 BJ를 해주며 3차전을 요구합니다 -_-;
에라 모르겠다 다시금 RPM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강약약 중강약약
중약강약 →←↑↓

열심히 뻘뻘 땀을 흘리며 콤보를
넣고있는 데 카운터에 전화가 옵니다.
무시하고 계속했습니다.

몇분쯤 지났을까 방문을 누가 두드립니다.

히끅 해서 바바에한테 타임을 요청하고 문을 엽니다.

ㅡㅡ;; 첫 둘째날 관광해준 피나이 동생입니다.
얘가 대학 수업있다더니일찍 강의 끝났는지 벌써부터 왔습니다.

일단 옷갈아입고 오겠다고 하고 먼저 내려가라 했습니다.
 아... 당황스럽습니다 -_-;;

벌써부터 빠로빠로 하는 러브시티 바바에의 외침이
들려오는 듯 합니다. 설명을 합니다.

몇년부터 알고지내는 손만잡고 자는 것도 아니라 손도 안잡는그냥 동생이라고...



도통 안믿는 눈치입니다 ㅡㅡ;;

얘는 자긴 이만 집에가서 자고 싶답니다.  그러려무나 했습니다.

택시비는 달라고 해서 지갑을 꺼내봤습니다.

이런 ㅡㅡ;; 100페소 200페소 500페소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천페소만 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택시비로 천페소 쥐어줬습니다. 잔돈이 없었어요 ㅠㅠ

눈이 똥그레지더니 순식간에 바람둥이오빠에서 매너있고
돈도많은 -_-;; 착한 한국오빠로 호감도가 올라가는 게 보입니다.

여하튼 그렇게 둘째날이 저물고 셋째날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뭘 해야할지,
아예 피나이 여동생한테 온다고 말을 안할걸 그랬나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착한 한국동생은 어찌 집에 잘들어왔나 걱정도 되었습니다.

방에 들어오자 러브시티 바바에게 벗어두고 안가져간 팬티와 브래지어와
상의여벌 팬티브래지어 여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걸 어떻게 갖다주지? -_-;;;
그냥 포기하고 차곡차곡 접어 서랍안에 넣어두고 잤습니다



그 피나이 동생이었는데 너무 어려보여서 차마 양심상
그냥 친한 동생으로만 지냈습니다-_- 나이는 무조건22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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