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7일 토요일

필리핀 마닐라 말라떼지역 기행기-첫째날


몇일후에 앙헬레스로 떠납니다.

떠나기전에 작년여름에 갔던 필리핀에 대한
 추억과 비용등을 다시 생각해 내고자 이 기행기를 씁니다.

앙헬레스 다녀와서 비교검토하기 위한 자료라고 할수 있겠네요.

- 방문시기 : 작년여름
- 방문지역 : 필리핀 마닐라
- 숙박 : B호텔에서만 3박4일(친구와 두명이서 방한개만 잡음)

- 방문목적 : 3년전 첫방문했던 필리핀에 대한 순수 유흥의 목적
                   단, 와잎은 세미나로 알고 있음^^
- 내용 :


1. 처음 도착해서 호텔체크인후 바로 LA 카페로 나감.
   이쁘고 날씬한 스페인계 혼혈이 눈에 뛰었으나, 
다른 한국젊은넘한테 선수를 빼앗김.

그녀가 바에서 나갈때, 내일밤 여기서 같이 보자고 얘기함.

할수 없이 2시간 가량 죽치고 있다가,
 와꾸녀가 전멸한것같아 더이상 못참고
 마마상에게 부탁해서 2여자를 소개받음.


A녀는 지말로는 백수인데, 와꾸는 정말
 섹시와 세련미가 물씬풍길정도로 이쁨. 업소필이 좀 강함.
B녀는 지말로는 대학생이라는데 가끔씩 한다고 함.

둘이 친구인지, 마마상통해서 알게된 사이인지는 모름.

암튼 남자는 친구와 2명이고 방을 한개만 잡은지라,
 2대2로 혼숙하며 파트너 바꿔가며 스왑을 하기로 결정함.
첨에는 안된다고 햇지만, 돈앞에 장사없다는거 다시확인함.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1인당 2200페소씩 주기로 합의후에 밖으로 나갈라는데
 마마상이 자기 소개료를 달라고 해서, 1인당 300페소씩 달라고 하길래, 

마마상 돈안주면 그 두년들이 말,
을 잘 안들을거같아서 500페소 던져주고 나옴.

방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섹스하는데 상당히 힘들었음.

그도 그럴것이 4명이서 샤워물줄기 하나에 의지해야하므로,

방을 한개 더안잡은 것이 후회되었음.

또한 아가씨 둘 델고 호텔로 입성하자니,
호텔문앞에서 그녀들에 대해 조이너스 차지로 1인당 800페소씩요구함. 

(아마도 그호텔은 조이너스 차지로 먹고 사는게 아닐정도로 
상당히 맘에 안들었던 부분이었으나, 
친구와 나의 목적은 그룹섹스에 있었으므로 일단 무시했음.)
친구먼저 섹스시작,


나는 A와 친구의 섹스를 보면서, 청순녀B와 섹을 시작함.


붕가붕가후, 바로 2탄 돌입.
두번씩 싸고 나니, 괜히 4명이 묵기엔 방도 좁고, 씻기도 불편할거같아서,
그 두년을 바로 팁 50페소씩 줘서 내보냄.

첫날 결산해보니, 아가씨한테 순수하게 들어갔던
 비용보다도 다른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갔음

아가씨1인떡값 2200+마마상팁250+아까씨차비50
+호텔조이너스차지800+카페에서레이디드링크200
즉 개인당 3500페소가 들어갔음.

다른 곳에서 비용을 줄여야 좀더 많은 여자를 먹을수 있을거라는 반성을 함.


 필리핀 마닐라 말라떼지역 기행기-둘째날


2. 둘째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식사를 마친후에,
건전마사지를 받으러 감. 
울나라돈으로 만원정도에 1시간동안 전신마사지를 받았던 것같음.

점심은 마닐라베이 야외고급식당에서, 바닷가재 사시미를 먹음.
택시를 타고 기사에게 좋은 헬스장 있어면 가보자고 얘기했더니, 
리잘공원 근처에 음침한 곳에 데려다줌.

안에 들어가보니, 아가씨 20여명이 앉아서 대기하고 있음.




젊은애라도 있어면 먹을까 했는데, 정말 나인트 
부킹해서 걍 줘도 모텔비 아까워서 안먹을 그런 와꾸들만 모아놓은거같고, 
또친구 겁먹고는 위험하다고 자꾸 경고를 하는 바람에 안함.

시스템은 룸안에 있는 여자를 골라서 
걍 자기가 묵는 호텔로 델구 가서 붕가붕가하면 된다고 함.


페이는 1200인가 1500정도로 기억함.
아마도 택시기사가 반은 처먹을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안함.
더구나 역시 조이너스 차지가 맘에 걸려서 않함.

3. 택시기사에게 좀더 젊고 이쁜애들 비싸도 좋으니 괜찬은곳 추천해달라고 하자,
택시기사 거리가 좀 멀다면서, 
필리핀 항공 전용터미날 근처의 헬스클럽으로 안내해줌.

위치만 확인한후, 방문확인하지 않고,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근처에 유명한 MU로 데려다달라고 택시기사에게 요구함.

MU에 들어가면 입장료 받는다는 후기도 읽어봤었는데.

 잘아는척 자연스럽게 행동했더니, 그런거 달라고 하지않음.
1시간가까이 맥주마시면서 댄서들 스트립쇼하는거보다가, 
정말 맘에 드는애들 둘이 (얼굴 와꾸 상상)를 찍었는데, 

번호표위치가 처음 시작할때 부터 지명된것으로 되있어서. 초이스 포기함.

4.MU에서 맥주값만 계산하고, 
아까 택시기사가 알려줫던 필리핀항공터미날 근처의 



헬스클럽을 가자고 제안함. 아무택시나 잡아타고 그 위치로 달려감.

 그 헬스장의 시스템은 어항안에 여자들이 번호표 달고 앉아있고는데,
 여자를 골라서 그헬스장룸안에서 
숏타임을 끊는 우리나라의 안마시스템과 비슷함.

떡값800페소+룸차지800페소로 도합 1600페소에 가능함.
어차피 우리가 묵고잇는 호텔과는 거리도 넘멀고, 

호텔델구 들어갈때 또 1인당 800페소씩 조이너스 
차지를 내야하는게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 입성을 결정.


이쪽은 와꾸가 중중 이상되는곳이었음.
어제 밤에 먹었던 녀들이 20대초반의 개걸레년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엔 제일 어린 녀로 추천해달라고 요구함.

 걔중에 젤로 어린녀를 만나 봉지도 빨았음. 
에이즈가 겁나서 안빨까 하다가, 봉지가 넘여리고 이쁜관계로, 
역립매니아인 나로서는 도저히 안빨수가 없었음^^ 

1회사정으로 끝났지만, 천천히 한시간동안 69, 
뒤치기 등 다양한 자세를 취하면서 상당히 만족했음.

5. 여기까지온김에 필리핀의 강남이라는 마카티의
 바로 가서 술이나 한잔하고 빠순이나 꾜셔보자는 생각으로 택시를 탐.


 그러나 빠순이 꼬시기에는 시간이 좀 이른듯하여, 
마카티 근처에서 떡집있어면 소개해달라고 택시기사에게 부탁함. 
택시기사 환하게 웃으며,

 어두컴컴한 도로변의 떡집으로 안내함.

떡집 출문은 철문으로 완벽봉쇄되어 있어, 
들어가서 문걸어잠구면 어쩔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약간은 긴장이 됨.

친구에게 택시기사랑 밖에서 대기하고 있으라고 말한후, 
내가 맘에 들면 10분내로 두명 초이스해올테니깐,

 그안에 못돌아 오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함^^. 

정말 당시는 살벌한 분위기였음.
들어가자, 아까 오후에 말라떼에서 봤던 여자들 보다는 와꾸가 좀더 나았음.
 하상이나 중하 정도의 와꾸
걔중에 중중이 한명눈에 띄었으나, 그외에는 그닥맘에 들지않았음. 

그래서 초이스 포기하고 바로 밖으로 나옴. 순간 안도의 한숨 ㅎㅎㅎ


다시 택시타고 말라떼로 돌아옴. 친구에게 ktv에 들어가자고 제안하였으나, 
친구놈 너무 피곤하다면서, 자기는 호텔에서 잘거라고 말해, 
할수 없이 혼자 놀기 뭐해서, 


다시 택시잡고 호텔로 입성하여, 억지로 잠을 청함


둘째날 결산은 주로 음식값과, 택시비로 들어가서....
결산의 의미가 없었네여..


암튼 둘째날은 헬스클럽에서 단한명의 여자를 더 
시식하는걸로 안타깝지만 하루를 마무리 해야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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