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중국 북경 혜화성-1




중국 북경 혜화성 후기입니다.
위치는 조양로 펑륜따샤 근처에 있습니다. 
2층이고 1층은 식당입니다.

혜화성은 아주 오래된 KTV로 중국에 출장을 자주 가는 분이나 또는 사는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조선족 단란주점입니다.

출장인 자주 가는데 요즘은 조용히 가는 편 입니다.

좀 심심하기도 해서 주재원으로 있는 친구한테 마담번호따서 전화했습니다.
예약하고 혼자 갔는데 좀 썰렁하네요...

맥주로 한 5백원(약 7만원)어지 먹는다고 하고 아가씨 입장시카라고 했습니다.



처음 아가씨 10명 정도 들어왔는데 안습이네요..다 퇴짜놓고..

우선 맥주 따지 말고 안주 가지고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한번 더보고 아니면 나갈려고..
다시 마담 아가씨 데리고 옵니다..한 5명 ...읍 안습니다.


뺀지 놓고 갈려고 했는데.. 잠깐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잠시 후, 여자 한명 데리고 옵니다.
음 나름 괞찬네요..

얼굴: 중상, 몸매, 날씬...한족...
키는 한 163정도 몸무게는 45에서 48 사이 같습니다.


입장 시키고 술먹습니다.

좀 김빠져서 술먹으면서,,,기냥 잠시 있으니까,,,처자 화났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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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하니까,,갑자기 달려드네요,,쩝...

ㅎㅎ 키스하고,,슴가..음 작네여,,,A..그래도 나름 뽀송합니다.

술 먹으면서 손을 아래로 돌진 시켰는데..전혀 재지 없네여..
이처자 이름이 찡인데...자기 원래 못하게 하는데 마음에 든다고,,,ㅋㅋ

이따가 같이 나가자고 우선 확인하고,,,,

손으로 탐닉합니다....처자 갑자기 일어나더니 불을 약하게 조절하네요..

계속 키스하고 만지다가..처자 제 무릅위로 올라오게 합니다...

혼자 오니까 이런게 좋습니다...










치파오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데 올리고..팬티도 약간 겉어 올렸는데..
가만히 있고 오히려 적극적입니다..

애라 모르겠다 하고...제꺼랑 탑재합니다..

한눈으로 누구 들어오나 보고...이 처자 움직이네요...참..

불을 조절해 놓으니까 ..웨이터들도 알아서 안들어 옵니다..

즉석 붕가 붕가 했습니다...

자세는 고정 됬지만 스릴과 만난지 10분된 처자랑 하니 나름 좋았습니다.

좀 흥분됬는지 금방 발사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갑자지...스테미너 확 내려갑니다.

술좀 먹고,,,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피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굳이 데려갈 필요없어서..번호만 따고...
팁 300원(약 3만 오천원) 주고 계산(500원/약 7만원)하고 

나왔습니다. 처자 아쉬워하네요...ㅎㅎ




암튼 약 한국돈 10만원에 잼있게 놀았습니다.

중국 북경 혜화성-2




처자랑 KTV 룸안에서 즉석 붕가붕가한 다음날 입니다.

저녁에 고객들과 밥이랑 술하고 호텔에 들어왔습니다.

변명이 아니라 호텔이 너무 좋아서 혼자자기에 너무 아깝습니다.


출장가면 여러 사유로 항상 FIVE STAT에서 자느는데 이번에는
호텔측에서 업그래이드 하여 비지니스 룸에 묶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이 사무실 오피스텔 만합니다.

시간이 어정쩡한데 요즘 북경 물가 장냔아니라...

어제 만난 처자에게 전화했습니다.

호텔오라고 했더니 지금 출근하여 있다고 못나온다고 하네요..

새벽 한시쯤 끝나고 온다고 해서 오키했습니다.







돈은 800원(약 십삼-사만원 정도 되나요?)으로 합으봤습습니다.

졸려운데 참고 1시까지 인터넷 하면서 기다립니다.

12시 좀 넘으니까 전화 오네요...그리고 30분 정도 있으니 ,,띵동..
흐흐 처자 오네요..이쁩니다.

다른거는 어제처럼 취하지 않았네요..

우선 사워시킵니다...화장실 보고 놀라네요,,

사워하고 와서 어제와 달리 이곳저곳 탐닉합니다.

보징어 있나 확인했는데 없네요,,그래도 제가 좀 비유가 약해서..
조금 하다가 올라와서,,,,키스하다 탑제합니다.

이 처자 죽네요....내가 돈을 받아야 할듯...

붕가붕가하다가 마무리합니다.

근데 처자 피곤하다고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도 피곤하다고 하고 600원(약 10만원) 주고 보냈습니다.






나름 절약하며 보냈습니다.

직원이랑 같이 와서....몰래 몰래 가서 몰래 몰래 노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직원이 워낙 이런곳 몰라서 이런 문화 안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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