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월요일

그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한가지 업소추천


원래 일본 풍속점은 원칙적으로 외국인은 안받는 게 룰입니다. 

어느가게던지 가게의 주의 사항을 써놓은 안내문이 가게 안에 있는데
읽어 보면 외국인은 안된다는 글이 써있습니다.
풍속잡지를 읽어보셔도
써있구요 원칙이 그러니 기분 나빠하시고 화내실 필요 없습니다.^^;

그게 왜 생겼냐면 말이 안통해서 몇몇 안좋은 일이 많았었다고 하더군요.

외국인 덥썩 덥썩 받아주는데는 제가 봐온바로는 완전 내상 입습니다. 
가지 마세요.

2차요금 요구 하는데도 많구요.



(특히 외국인 불법고용업소-시부야에 많음)
와꾸 정말 안나옵니다.
서비스도 형편없구요.

일본 에서 좀 괜찮은 풍속점 가시려면
 일본어를 좀 아시는 분이랑 가시던가
일본어 잘하시면 일본 사람인양 당당하게 들어가면 됩니다.

그럼 서비스도 제대로 받으시고
 이쁜 언냐랑 ㅂㄱㅂㄱ 할수도 있습니다.

ㅂㄱ 가능 가게는 only 소프란도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프란도=한국으로치면 터키탕)

여기서 한가지 추천 가게 알려드리자면 
홋카이도 삿포로시 스즈키노 거리 라고 있습니다

키마텐 이란 티비에도 나온 소프란도 가
 있는데 일본어 잘되시면 여기 강추 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기본
1만엔에 40분 인데 전단지쿠폰 가져가면 50분 이구요

 시간이 짧다고 느껴지실지 모르지만
인기가 많아서 일단 번호표 받고 대기실에서 대기 하셔야 하구요..-_-;

언니 지명은 하시는 게 좋으실듯.-_-ㅋ

랜덤은 한국인의 입맛에 안맞을수 있습니다.(지명료1천엔)

탕에서 같이목욕,69,ㅇㄹ,ㄸㄲㅅ,바디타기,안마,ㅂㄱ(상위,하위 선택사항)
전투가 끝나면 시간남으면 언냐가 한번 더해도 된다 함.-_-ㅋㅋ

40분이란 시간이 아주 알차게 지나갑니다.



언니 손이 안보일정도-_-ㅋㅋ
 끝나면 음료 한잔주고 퇴장..ㅎㅎ;



혹시 홋카이도 가실분 계시면 쪽지 주세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업소 도쿄 아닙니다. ^^;홋카이도 에요

그리고
꼭 벗는거 아니라면 소프트 하게 아무나 들어갈수 
있는 메이드 맛사지나 귀파주는가게 도 괜찮습니다.
^-^


일본의 밤문화..ㅋㅋㅋ


아주 오래전 일본 출장이 많아서..
일본(동경)의 밤거리 이야기겸 정보 드립니다.

저녁에 맥주한잔 걸치고
라이브쇼보러갑니다. 여기서 절대 삐끼 따라가지 마십시요
 1000엔정도 비쌉니다.

신주꾸 가부끼조 거리 다니다 보면 라이브쇼라고 영러로 간판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쇼 12시에 종료입니다. 

11시 넘어서 들어가변 바보입니다.



아가씨들와 사진찍고 손가락에 콘돔끼고 골뱅이에 넣어볼 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1000엔입니다.

전 아픈 기억이 있어서이젠 안갑니다. 
이젠 재미도 없지만..

어느날인가 출장자들과 라이브 보려 갔는데 어두운
 와중에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라이브쇼 주 고객층이 한국사람과 중국 사람입니다.
 물론 일본의 매니아(?)도 있지만.

전 재미 없어서 뒤에서 하품 하고 있는데..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영감! 갑시다" 허걱 
그 할머니 할아버지 한국 관광객 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곳 발견 했습니다.
들어보셨는지.."노조키 바"라고...
훔쳐보기 매니아를 위한...

들어가면 1평도 안되는 쭉방에 안내해 줍니다.

방은 어둡고 빨간 불 하나 켜 있습니다. 




한쪽은 유리로 되어있고...
그 유리 뒤에 침대랑...모 그런거 있습니다.

잠시 후 침대가 있는 무대에 처자 나와서 ...이런 전기 연기하면서..
봉지를 네 유리 앞에서 활짝 벌려줍니다. 


별 감흥 없습니다.
그리고 총각하나 나와서..붕가 시작합니다
.

그런데
이째..누가 노크를 합니다.

내가 열어 주지도 않았는데 문 열고 몸이 반쯤 들어옵니다.
그리고 일본말로 모라고 합니다...하나도 못알아 듯습니다...


제가 눈 크게뜨고..있으니..
제 앞에 붙어 있던 종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아...메뉴 판이었습니다..1000엔 부터5000엔까지..
일본 말로 써 있는데 
제가 알 턱이 있습니까...
그런데 그 메뉴 중에 제가 알고 있는 단어가 들어 옵니다.

"Special" 느낌이 확옵니다..일본에서도 이런 단어를 쓰는군...



그런데 그 처자 나와 눈이 마주치자 걍 가버립니다.
쩝.... 아직도 궁금합니다. "Special"이 무었인지..ㅋㅋ

호텔에서 안마도 받아 보았답니다.

안마는 완전 꽝입니다. 안마가 아니라 애무에 가깝습니다.

5000엔 주고 받았는데..
옆에서 같이 안마 받던 후배는 일본에서 공부를 해서 
일본말로 안마사 아줌이랑 수다 열심히 수다 떨고 웃고..그럽니다..


"이건 안마가 아니라 애무다 애무.."
제가 이렇게 투정을 합니다.

그 후배 안마사 아줌이랑 모라고 대화를 하더니.

애무해주는 아줌마는 2만엔이라네요....쩝
일찍 말하던지...

그래서 담부터 일본 출장은 자제하는 중입니다.
정말 재미 없는 곳...


필리핀-마닐라와 다바오 기행기-첫쨰날


방문일시: 2009년 8월27일부터 31일까지







방문인원: 마닐라 까지는 저포함 3명 다바오 가서는 다른멤버들과 합류
총소요경비: 비행기값뺴고...45만원정도..

필리핀 기행을 앞두고...
마침 마닐라에서 사업하는 동생에게 다양한 정보를 입수하여..

출발...원래는 같이 가기루 했으나..
그 동생이 한국에서 일정이 좀 더 있어서...메일로 보내주고..
그거 프린트해서..참고해서 감..

 일단 숙소비는 아끼기루 하고...
마카티 P.Bulgo st 에 있는 인왕산호텔에서 하루 숙박..
한국인이 하는 호텔인데...

시설은 썩 좋진 않으나..하루정도 있기엔 무난함... 
2층에 당구장도 있고..1층에 한국식당 있는데..비추..


3명이서..숙박 하는 데 2천페소..아침식사까지 제공..
더블침대 하나 싱글침대 하나.

 한국에서 출발할때 시티은행국제현금카드를 만들어갔는데...
마침 숙소랑 멀지 않아서..

1인당 5천페소씩 만 찾고...마닐라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함..

대략 오후 1시 쯤에도착해서...짐풀고 좀 쉬다가..
점심먹으러 그린벨트로 이동할까 하다가..






그냥 숙소 앞에 Noth park라는 중국프랜차이즈 가서..
딤섬과 프라이드라이스와 누들로 해결..
대략 500페소 남짓..맛은 꽤 괸찮았음..

대낮이라 더워서...마닐라에 졸라게 많은
 jolibee라는 패스트 푸드 점 가서 탄산음료 한잔씩 마시고..

보니파시오 하이스트릿으로 이동...

요길 간 목적은 아직 대낮이고...
여기 유명한 마사지 샵이 있어서 간것임.. 
보니 파시오 The spa라는 곳인데..

시설은 거의 청담동 필이고...사우나시설도 좋았고..
마사지 실력도 아주 좋아씀...가격은 저렴함것부터...

비싼것 까지 고루 있으나..
대략 820페소짜리...전신마사지 받음..

나 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아주 만족함...
끝나고 팁봉투 주길래...70페소 담아서..팁 함에 넣고 나옴..

나오니 이제 저녁 먹을 시간..마침 비가 존나게 오고...
보니파시오 세렌드라라는 곳에 맛난 식당이 많이 있는데...

대체로 가격대가 높은 편임..그래서 택시타고..
숙소로 다시 이동..숙소 앞에 피자헛 가서 피자한판 나눠먹고....

마닐라에 있다던 동생이 소개해준 현지녀 한테 전화 날림...








으외로 반갑게 받으며 자기네집으로 놀러 오라캄...

업소녀는 아니고..마닐라 중산층정도 되는 일반녀..

가보니..숙소랑 멀지 않은곳에 
우리나라로 치면 주상복합 같은 오피스텔에 살고 있었음...

잠시 후에 그녀의 친구들 도착...

중국인 러시아인..필리핀인 나름 다국적인물들 도착...
아쉬운건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좀더 많음..

같이 모여서...술먹기 카드게임 하면서..잼나게 놈..
집주인인 그녀는 조니워커 3잔 원샷하고 꽐라 되서 쓰러져..

지방들어가서 못일어남..결국 집에 갈때까지 못일어나씀...
자기 술쎄다고 자랑하더니..ㅋㅋ


암튼..그중에서..현지에 정통한 중국친구...
여자애들 앞인데도..우리한테..넘 태연하게..

여기 온김에 떡한번 쳐야되지 않것냐고 대놓고 물어봄...
우린 쫌 쑥쓰러워서..딴청 피우다가...

그집에서 나오자 마자 적극적으로 물어보니...

친절한 중국친구 자기 차로 우리를 그 떡집까지 안내해줌...마침 가보니..
우리 숙소랑 근거리에 위치해있었음..

피불고스트릿 뒷골목엔 떡집과스트릿바들 즐비...






밤에 호텔 앞에서있으면 현지녀들 다가와서..출장 마사지 제안도 종종함..
밤거리 지나가면...정확한 발음으로 오빠~소리 많이 들림..

못지 않게 구걸하는 어린애들도 많음..

암튼...떡집 가니..한 5층짜리 건물 전체로 쓰고잇었음..

시설도 괸찮은편..가게 이름이 펠라치오 드 머시기인데..
언니 가격은 1천5백페소...

룸차지는 새벽 2시전 까지는 천페소..2시 이후부터는 800페소..
우린 어차피 2시까지 몇분 안남아서..

일단 아가씨 골라서 예약 걸어놓고..2시에 오기로함..

계단을 한층 올라가니...아가씨들이 오와 열을 맞춰서...

한 4~50명 앉아이씀..블라인드처리된 창에서..
그중에 맘에 드는 아가씨 골라서...

번호 스텝한테 알려주고...시간 맞춰서 다시 옴...

룸으로 들어가니..생각보다 시설은 괸찮은편...

한국에서 준비해간 얇은 일제콘돔 개봉해서...시연...

 파트너는 록산느 라는 20살 아가씨였는데..
혼혈필에...신음소리..머 전반적 괸찮음..





1시간 정도 치고치고 또 치고..샤워하고 나옴...


숙소로 들어간 시간은 얼추 새벽 4시..
담날 오전부터 다바오로 이동해야하는데..클났군 하면서..얕게 잠을 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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