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월요일

중국의 사우나 문화 - 1




중국 복건성 Xiamen 이라는 곳에 갔을 때 일입니다.

저녁에 사우나 (터키탕)을 가게 되었는데,
시골이라서 그런지 가격은 298엔
 (약 6만원)에Full service. 생각보다 싸더군요.


룸에 입성하고 사오지에(아가씨) 입장 , 
쪕 상해처럼 초이스가 없고, 그냥 "커이"하고 바로 탈의...
탈의하고 탕에서 베드 타면서 한 30분 서비스. 앞판 뒷판. 똥까시 까지...

탕이 끝나고 침대로. 
여기서 다시 앞판,뒷판 서비스에 보너스 빨간 그네까지.





빨간그네는 상해에서 일반적인
 서비스인데 모르는 분을 위하여 약간 부연설명을 하자면
천장에 봉 또는 고리가 하나 붙어 있는데 이곳에
 빨간 천을 u자 그네 처럼 만들어 건 후
아가씨가 여기에 올라 앉고요, 

올라 앉은 상태에서 그대로 물구나무를 서면
아가씨 머리는 똘똘이를 향하고 엉덩이와 허벅지에 빨간천이 걸려서 
거꾸로 매달려 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빨간천을 천천히 꼬우면서 몸을 
회전을 합니다. 

물론 똘똘이를 물고 있는 상태로
회전을 한후, 갑자기 줄을 놓으면 뱅그르르르 돌면서 스쿠류바 들어가게 되죠.

첨하는 사람은 무슨 서커스 구경온줄 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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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와서 이것 저것 하다가 CD를 끼우고 기마자세 들어가는데....
몸을 조금 움직이나
 싶더니 갑자기 침대 머리맡에 스위치를 켜는것이 아닙니까?
이건 뭥미? 하는 순간....

엉덩이가 갑자기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헉 침대 가운데 구멍을 내고 거기다 동그란
  피스톤을 붙여서 기계가 자동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도록 장치가 되어 있더군요.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엉덩이는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사오지에는 위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울부짓고.... 

그러다 갑자기 사오지에게 콘트롤러의 속도를 Fast쪽으로 확 돌려 버리니
헉 엄청난 속도로 위아래 피스톤 운동.....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방출...





헉...헉 거리며 애인모드 들어가 이것저것 물어보고 놀다가 1시간 반 채우고 나왔습니다.



 중국의 사우나 문화 - 2



이번엔 시골 저쟝성 TAIZHOU라는 곳에 갔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무조건 마사지 집을 물어물어 도착한곳
일단 카운터에 가격 물어 봅니다.

 400RMB (8만원) 일단 O.K하고 룸으로 입성
룸 문을 여는 순간... 띠웅.... 이건 뭠미......
천장에 진짜 그네가 2개나 매달려 있는게 아닙니까?

한개는 약간 짧고, 한개는 약간 길게 매달려 있고, 줄은 쇠사슬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엄청난 호기심을 뒤로하고
사오지에 입성, 여기도 초이스는 없습니다.

 그냥 들어와 하고 호구조사 하니 나이 19세 
(한국 나이 20세니 민짜는 아님)
탕에서 일단 서비스 받고 침대로 와 다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네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습니다.


CD착용하고 막판 finish로 달려가는데, 도대체 저것은 무엇인지도 확인도
못하고 돌아가야 할 판입니다.
이때 사오지에가 갑자기 천장을 가르키면서 저거 할거냐고 묻더군요.

이런 씨불 지금까지 그거 기다리고 있었구만.... 
사오지에가 그네에 앉습니다.

그런데 그네가 2개이다보니 짧은 그네에 엉덩이를
앉히고, 긴그네에 허벅지를 앉혀서 뒤로 몸을 제끼고, 다리를 쩌억 벌리 더군요.
그래 바로 그거여서!!!

얼른 일어서서 똘똘이를 벌린 두다리 사이에 맞춘후 그네를 살살 밀어 줍니다.

헉헉.... 전혀 새로운 이 기분...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이 될지?... 컥...


살살 밀어만 주면 자동으로 붕가붕가, 
시원하게 방사하고 샤워하고 역시 1시간 반 풀타임 채워서 나왔습니다.


태국 방콕
방콕은 재작년 필리핀있다가 무작정 혼자 자유여행으로 비행기 끊어서 갔지요

숙소부터 모든걸 가서 제가 다 해결...

영어가 잘 안통해서 힘들었어요..파타야는 좀 통합니다


태국 너무 더운거 빼고 참 매력적인 나라에요

볼거 많고

싸고

유흥 발달되있고 여자이쁘고...


유흥에 대한 정보 전혀없이 무작정 9박 10일로 떠난
 여행이었지만 정말 다양한 사람들 만나면서 정보 얻고...
너무 행복했어요...


방콕은 가장 유명한게 포세이돈 같은 대형 마사지샵이 밀집해있는 지역인데요

이 지역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포세이돈 엠마뉴엘 나타리 등이 집중되어있습니다

원래 유명하고 규모가 큰건 엠마뉴엘과 포세이돈인데...

여자 수질은 나탈리가 단연최고였어요 당시기준...


보통 여자를 수조에 담아놓고 급에 따라 가격이 다 다릅니다

포세이돈은 제일싼게 2천바트정도였고 급에따라 만바트 넘는 애들도있습니다



포세이도에선 모델급애랑 5천바트정도에 잤는데 별로였음...
엠마뉴엘도 별로 이쁜애 못봤고요

나타리라는곳이 단연최고인듯하네요

연예인급애들은 따로 모아놨는데

그애들끼리도 가격이 다 달라요

4~6천바트정도면 조나매력적으로생긴 민짜랑
 1시간20분동안 터키탕에서 홍콩갑니다 ^^

그외에도 천바트 미만 여자애도 많아요...
이것도 택시기사랑 톡톡기사들한테 물어보면 정보 많이 얻을 수 있어요...

카오산로드에서 아주가까운지역에 어느병원근처에
길거리 창녀들 좀있는데 천바트미만임...

근데 와꾸가 아줌마수준이라 패스...

방콕에선 여러가지 기호를 가진 외국인 들이 많아서 동성연애자분들이 가긴 좋을듯

거기서만난 독일프랑크푸르트출신 아저씨는 양성애자인데
 남자들이 bj해주는 엄청 싼 터키탕 알아냇다고
 저랑 같이 가자는거 거절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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