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0일 토요일

Jennifer Love


저녁 예약을 합니다..

첫번째 당첨은 제니퍼 
사진이 땡겨서 예약을 넣습니다.

컬버시티 아파트 일집으로 유명한 아파트...
이아파트는 거의 쇼핑몰 수준이죠..

아파트 문을 열고 입장 제니퍼 언니 손잡고 방으로 입장 
정모에서 만나서 그런지...


보통 언니들 절 보면 경계하는데..
말 부칩니다..


샤워후 물기를 닦아주고 
애무들어옵니다..

한국에서 .5를 다니고 일은 첨이라고 하는데..
약간 서툰 기술..

키스,남근애무술,항문애무술, 기본 권법은 다 들어옵니다...


언니 위에서 기마술로 1초식 들어옵니다..
착석하셔서 서서히 돌립니다..

리드를 할려고 무단 노력을 하지만 
여기서 GK18장 펼쳐봅니다..


69
기마자세
정상위
후방위
정상위자세에서 쪼그리고 앉아하기
옆치기
누워서 옆치기
차렷자세언니 위에서 개구리자세로 넣기
앉아서 방아찧기  

언니 흥분된 목소리로 교성이 터쳐나오면서 
피스톤이 강렬해지자.. 
한마디 합니다..

아이구 맙소사.. 

후방위에서 양손 깍지를 끼고 더 깊숙히 넣습니다..

아이고 맙소사...

마무리 들어가면서 누워서 연인처럼 키스를 해줍니다..



용모 8 
몸매 8 
태도 9 
기술 7
써비스 9


일본 유흥


한국남자라면 어려서부터 섭렵해온
 일본성인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여자라면 막줄것 같은 환상..ㅋㅋ

하지만 일본에가서 괜찮은 유흥방수를 찾기가 쉽지 않죠.

그나마 알려진 신주쿠 가부키죠는 대부분 중국이나 러시아튀기, 
일본 메주들 입니다.

긴자쪽은 유흥방수가 아주 좋습니다만. 
금전적인 출혈을 감안하셔야 됩니다.


연예인보다 더이쁜애들이 몇천만원짜리
 기모노를 입고 들어오는 일본식 룸요정이죠.

금전적인 문제도 문제지만 언어적 
소통이 안되면 애들 워낙 까칠해서 가지고 놀기 힘듭니다.

록봉기에도 몇몇 방수가 있지만..
골방에 매트리스만 깔고 씹하는 곳이라 벼룩 옮을것 같습니다.


신주쿠에도 요러한 대떡방이 있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샤워시설도 없고 하여간 지저분 합니다..

왠만하시면 일본에선 유흥은 자제하심이 건강에 좋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한국으로 돌아오기 섭섭하시죠.

그럼 시부야에서 재밌는 추억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시부야역 하치코(강아지 동상)출구에서 직장인 퇴근시간때 보시면..

교복입은 여자애들이 담배피면서 한자리에 오래 머무는 광경을 보신다면..

그애는 조건,원조 하는 애들입니다.

확인이 어려우시다면 대머리 회사원 아저씨들이 
먼저 찝쩍거리는거 보시고 접선하셔도 무방합니다..

간혹 팬티만 파는 애들도 있고..


서른쯤 되는애가 교복입고 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잘못 찍었다가 화장실로 가길래 좋아했더니 팬티 사라고 합니다..

3만원인가 했던기억이..ㅋㅋ

접선 방법은 " 뭐 필요한거 있니?" 라고 물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문제발생..애들 영어 잘 못합니다...
저는 일본어 잘 못합니다..

우선 자신을 일본계 외국인이라고 말하세요..
간단한 의사표현이나 인사말정도는 일본어로 알아두세요.

가격은 천차만별이기 하지만 대부분 2-3만엔 하는것 같습니다.

맘에 드는 애를 골랐으면 근처에 스페인자카란 
곳이있는데 이근처에 러브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대부분 이동합니다.

호텔시설은 떡치기 아주좋은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놨습니다.

돈은 후불로 지급하고 대실비가 3시간인가(?)7000엔정도 했습니다.

어딜가나 조건만남에는 애로사항이 많듯이 이곳도 여지 없습니다.

그것에 대한 특별한 노하우는 없는것 같습니다.


알아서 잘하셔야 되겠고 운도 따라야 겠죠?

저도 5번 가서 2번 성공했으니까요..
그중에 한번은 팬티만 샀습니다...ㅜ,.ㅜ

하지만 2번째 성공해서 떡칠때

그동안 동영상 보면서 연습했던 일본어들이 다 튀어나오더군요...ㅋㅋ

"이따 이따,야메때,오이시,기므치 등등......"


애들 쌕소리는 동영상과 같습니다..완전 기엽습니다..

혹시 능력되시는 분들 도전해보세요..


아 그리고 이야기는 최근일이 아니라 1년전 일입니다..

혹시 년초에 일본 방문시 다시 확인하고 자세한글 더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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