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싱가포르 가시는 분들 주목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갈공떡입니다. 
싱가포르 출장 마치고 지금 집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 안입니다. 
출첵만 하고자 했으나, 뭔가 보람찬 일을 해보자 맘 먹고 싱가포르 정보 좀 올립니다.

싱가포르에서는 두세개 정도 루트로 즐달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 루트 안내 드립니다.


1. 겔랑 (Geylang)
개요 : 싱가포르 뒷골목이라 보시면 됩니다.
 주로 인도, 중국 못 사는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도시 분위기의 싱가포르에서 뭔가 싸구려 뒷골목을 
느끼고 싶으실 때 제대로 동남아를 맛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냄새가 지독하지만 홍어같은 매력을 가진 열대과일의 왕 두리안, 
열대과일의 공주 망고스틴 등을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싱가포르에서 과일이
 싸다고 하는 부기스도 가봤지만, 겔랑이 두배 정도 더 쌉니다.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한 블럭 아래로 내려가면 사창가가 위치합니다.

싱가포르는 정부 허가하에 사창가가 운영되는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있는 만큼 그런게 없으면 폭동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겔랑 가격 정보를 드립니다. 겔랑은 크게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가씨와 떡을 칠 수 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가격은 중국 > 태국 = 베트남 = 인도네시아 입니다

중국 : 1시간 샤워 마사지 포함 150불, 45분 샤워 마사지 포함 100불...
중국 아가씨에겐 30분짜리 서비스가 없는 것 같습니다.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 45분 샤워 포함 80불, 30분 샤워 포함 50불입니다. 

코 큰 동남아스럽게 생긴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그외 : 비추입니다 바로 길거리 아가씨인데,
 업소 아가씨는 100% 메디컬 체크를 하기 때문에 성병에서 자유롭습니다만, 업소가 아닌, 
길거리 아가씨의 경우 체크를 안하기 때문에 성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가씨 중에서 중국인 스럽게
 혹은 유독 이쁘게 생긴 아가씨들이 이런 케이스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가격은 50불이어도, 별도의 방이 필요한데, 방값이 10달러입니다.
 샤워시설 최악이고 침대에 메트리스도 없고..약간 찜찜합니다. 


결론 : 되도록이면 45분 100불 (현재 환율 1달러 = 900원)이면 9만원이니깐
 그냥 중국인 아가씨와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2. 오차드 타워 (Orchard Tower) -> 스펠링이 틀릴 지 모르니깐 확인 부탁요
이건 사실 제가 가본건 아니고 들은 사항인데, 가격이 부담스럽습니다. 
10 얼마인가를 내고 건물 2층의 바에 입장합니다.

 홍대클럽처럼, 건물 주변에도 거리의 아가씨들이 창궐합니다.
일단 안에 들어가면 필리핀의 KTV 처럼 아가씨들이 득실거립니다. 

맥주를 들고 바에 들어가면 아가씨들이 추근덕 거린다고 합니다.
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아가씨가 많다고 합니다. 
가격은 1시간 150불!! 아예 롱타임은 400불!!입니다. 

보통 싱가포르 가시는 분이라면 각자 호텔방이 있으실테니, 
롱타임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오차드 타워에 관해서는 다음 출장 때 직접 경험하고 좀 더 자세히 쓸 예정입니다. 

아무튼, 여름..달림의 계절이네요..



전 여름만 되면 싸고 있어도 또 다른 여자한테 싸고 싶어지는 계절이라서..

여탑 회원님들...열심히 달려봐요!!


 태국 멤버쉽에 대한 간략 설명


오늘은 멤버 대해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간략하게 올리겠습니다.
(타사이트에서 많은 부분 갖고 왔습니다

방콕이나 파타야등 대규모 소비도시를 중심으로 일명
 부자들의 놀이터(?) 멤버쉽 클럽들이   존재합니다...
맹짜이의 
Ikafe수쿰빗 소이11 메리츠
소이42 아이비스,소프라노타바스코페가수스피쉬버블라운지
라차다 소이 13 리조트RCA 포르테(지금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에까마이의 셔빛
피아노람인트라의 네버랜드까셋나와민의 마이엑마이토시나카린의 스카이플로렌스 

 멤버쉽을 오픈   2만에서 3만바트 정도의 목돈을 
내고 조니워커 블랙 정도의 9-10 사이를 멤버쉽의 댓가로 받게됩니다.


업소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은 만밧 멤버도 있습니다.
 
2 사용권...소다  음료 무료...등등 여러가지의 혜택이 있습니다.
먼저 태국의 술문화를 말씀드리자면 한국처럼 샷잔이 
아니라 ++(콜라 or 소다수) 형태로 마시는데 
물과 소다 콜라 얼음까지모두 비용이 차지됩니다.
 
물론 멤버쉽 없이도 얼마든지 놀러 갈수야 있지만 아래 가격 비교표를 보신다면,
멤버 가격과 비멤버 가격의 터무니 없는 가격 격차로
 인해 차라리 멤버를 끊고 노는게 낫지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방콕이나 파타야에 존재하는 멤버쉽들은 
나이트 + 공연장 + 코요테바 + 룸의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1 멤버 2만바트 짜리를 오픈 한다고 가정했을때 술마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9-10 정도의 술과 함께 룸차지 2
 무료 등의 부가서비스가 따라옵니다.(가게마다 상이합니다.)



아무래도 비싼 술집이고 2차가 쉽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다보니 
그만큼 수질이 높고 처자들의<SPAN style="FONT-FAMILY: '2185974_9','serif'; FONT-

클럽 작업의 필수품 현지 핸드폰 개통하기


 해외 여행 시 많은 분들께서 로밍을 많이들 해가시죠?
 급한 전화를 받기위해서 로밍이 필수 겠지만 요금이 비싸다는게 흠이긴하죠.


 작업의 필수품 핸드폰!!
 왜 필요한지는 말씀드리지 않아서 회원님들께서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하기에 생략하고 본론으로,

 태국은 한국과는 달리 선불폰으로 널리 사용합니다.

 한국과 같이 복잡한 가입 절차가 필요없고
 번호가 입력된 심카드만 사신다면 바로 개통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가입 절차나 서류,가입비 등이 필요 없습니다.
 참 쉽죠~잉??

 일단 커트리락이 해지된 폰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2년전인가부터 나온 스마트폰들은 아마 컨트리락이 해지되어 나올겁니다.

 하지만 가시기 전 한번 확인하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원하시는 통신사를 고르시고 카드를 달라고 본인의 전화기에 넣으시면 바로 개통됩니다.
 현지 통신사로 원투콜,디텍 등이 있습니다만 원투콜을 추천 드립니다.





 디텍보다는 통화 품질이 좋습니다.

 자 심카드를 사셨다면 이제 충전을 하셔야겠죠?


 심카드를 사신 곳에서도 충전카드를 사실 수
 있고 시내에 널린 세븐일레븐에서도 충전카드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통사이름과 충전하고자 하는 금액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카드를 사신 후 비닐을 벗기시고 동전으로 긁어내시면 시리얼 넘버가 나옵니다.
 카드에 적혀있는 순서대로 하시면 충전이 완료 됩니다.

 정상적으로 충전이 되면 문자로 결과를 받습니다.

 충전하 카드는 버리시면 됩니다.


 충전 금액에 따라 심카드 유효기간이 상이합니다.
 충전을 하지 않는다면 일정기간 받기만 가능하고 기간이 만료되면 번호가 죽습니다.

 두번째 방법,
 현지폰을 임대해서 가는 방법입니다.

 여러 임대회사가 있고 사전에 신청을하시면
 사용할 번호를 미리 받고 출국 당일 공항에서 수령이 가능합니다.


 현지회사 홈페이지 하나 링크해 드립니다.

 



 태국 여인내들의 특징??이라면 이랄까??
 자신의 번호를 잘 주는 편입니다.

 번호 따기가 쉬운편이긴하죠.
 하지만 다음날 전화하면 "누구야?"하곤 되묻기가 태반사죠.

 본인에 대해 또 열씸히 설명하거나 포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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