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색다른 위해 경험기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면 정말 잘 쓰셨는데...
이걸 어떻게 써야할지...시작부터 걱정입니다.

2박3일간의 웨이하이에서의 색다른 경험...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날...원래 4월 초에 출발할 일정이였으나
 항공권 구하기 힘들어 3월말로 앞당겨 출발했습니다.
오후 3시 뱅기를 타고 옌타이에 도착하니 오후 3시구려~ㅋㅋㅋ

수속을 끝내고 나오니 "달인"을 들고 기다리는 가이드분과 기사님...
아~가이드분 첫만남부터 왠지 좋아좋아~~~ㅎㅎㅎ정말 착해보이시는 인상!!!

차를 타고 위해로 가는 시간동안 차안에서 언니 초이스와 일정에 대해서 논의를 합니다...
한국에서부터 보고 싶었던 쇼화를 초이스 후 웨이하이 호텔에 도착합니다.

짐을 풀고 가이드님이 추천해 주셨던 전신마사지...
아~~~피곤하던 참이였는데...아~~~완전 좋아!!!
(벌써부터 좋으면 안되는데...ㅋ)





한시간 가량 마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으로 꼬치집으로 이동합니다...
(식당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ㅋㅋㅋ)
주문을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도중 사장님이 등장하십니다~~~ 두둥!!!

역시나 글로만 봐왔던 사장님...인상 너~~무 좋으세요...옆동네 형같기도 하고...ㅋㅋㅋ
서로 인사를 하고 식사를 하는동안 쇼화가 들어옵니다...와우!!!
프로필 사진과는 너무 다른 이미지...

사장님 말씀대로 언니들이 사진빨을 안받는구나... 정말 귀요미 스퇄~~~!ㅎ
옆에 앉아서 번역기를 돌려가며 말을 걸어오네요...붙임성까지 짱!!!ㅋ

간단하게 술과 함께 저녁을 먹고 KTV로 이동합니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KTV...진짜 어메이징 합니다...ㅎㅎㅎ

연신 "오~빠"를 외치던 공주언니
(우리나라의 빠텐더라고 생각하면 됨)와 세븐을 닮은 웨이터...
내가 니들땜에 즐겁구나~~~ㅋ

얼추하게 술을 먹고 호텔앞에 도착해서 비밀의 약(?)을 받아들고 호텔로 들어옵니다...

자~~~서술이 길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바라던건 지금부터겠죠...ㅋㅋㅋ
술을 얼추하게 먹어 정신이 없지만...여기는 한국이 아닌 중국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거금 들여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자버리면 미췬소리 듣습니다.ㅋ

방에 들어와 쇼화와 같이 샤워를 합니다...ㅎ 이늠의 지지배...
아주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을 씻겨주는구나~~~ㅎㅎㅎ

나의 똘똘이를 왜 그렇게 꼼꼼히 씻겨주는지...
ㅋㅋㅋ장시간(?)동안의 샤워를 마치고 먼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샤워를 마친 쇼화가 나옵니다...
햐~~~귀요미 얼굴에 이런 몸매라니...너~~~베이글이구나~~~ㅎㅎㅎ

술김과 그동안 참았던 분노게이지를 참지 못하고
쇼화가 나오자마자 눕혀놓고 핥핥거립니다.

샤워할때는 쇼화가 구석구석...침대에서는 내가 구석구석 닦아주었지요~~~

그런데 쇼화가 가슴이 성감대인지 한쪽 가슴을 못만지게 하네요...
계속 시도를 했으나 실패~~~ㅠ.ㅠ
손으로 살짝 ㅂ.ㅈ를 만져보니 축축하네요...ㅋ자~이제 내리꽂아볼까??
?하는 찰나...쇼화가 말합니다..."오빠 콘돔~콘돔"

아~아쉽지만 뭔가 사정이 있겠거니 싶어 장갑을 씌우고 1라운드를 진행합니다.
아~~~쇼화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



절 더 미치게 만드네요...ㅎ비밀의 약(?) 덕분인가요...1라운드만 1시간정도 했네요...ㅋ
땀범벅이 되서 샤워를 하는 동안...아~약발 다시 올라오네요...

씻자마자 나가서 바로 2라운드 땡~! 아~
나이탓인가 더 이상 못하겠다 싶어 잠을 자고 일어 났는데...새벽 6시쯤???

쇼화를 살짝 건드니 바로 일어나네요...
약빨이 아직 남아 있는거 같아 3라운드 진행합니다...ㅋ

다음날도 쇼화를 데리고 있고 싶었으나, 가슴을 거부한 느낌때문일까요...
여기까지만...쇼화를 보냅니다...


이일째...어제 숙취로 인해 가이드님과 함께 짬뽕집에서 해장을 했습니다.
와우!!!한국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이맛!!!진짜 강추합니다.
 가시는 분들은 이거 꼭 먹으세요...ㅎ

오늘은 파트너들과 함께 온천을 갈려고 했으나...
저와 그리고 같이 간 일행 모두 파트너를 보낸 상태라
어쩔 수 없이 가이드분과 함께 웨이하이 시내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남대문 같은 시장...지하상가 같은 전자상가...
이마트 같은 슈퍼마켓...이것저것 구경하고...
마땅히 할거 없어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샤샤라는 언니는 일찍 나올 수 있다고 하여 샤샤를 만나러 바로 다시 나갑니다.
근처 행복문광장에 가서 바닷바람 쐬면 샤샤를 기다립니다.

저~멀리서 사장님과 샤샤가 걸어오네요~~~
아~나 미치겠어~~~이 언니는 또 왜이렇게 이쁘냐~~~

쇼화와는 뭔가 다른 느낌...오늘밤 왠지 너를 죽일거 같구나!!!ㅎ
샤샤 성격을 설명드리자면...정말 파트너를 잘 챙깁니다.


 번역기 돌려가며 먼저 말 걸어주고...밥먹을때 옆에서 챙겨주고...
샤샤...강추드립니다...(밤 스타일은 아래에서...ㅋ)

간단하게 빅피자라는 피자뷔페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저녁을 먹으로 이동합니다.

해산물 식당에서 푸짐하게 해산물을 먹고 있는데...
일행 파트너가 들어옵니다. 첫마디..."반갑습니다"
사장님에게 한국말을 잘한다는 말은 들었지만...와~저정도일줄이야...ㅋㅋㅋ

다 같이 저녁을 먹고 오늘도 어김없이 KTV를 갑니다.
마지막밤 여기서도 불태워보자~~~
오늘도 "오~빠"를 외치던 공주와 세븐이 우리를 담당합니다...ㅋㅋㅋ

오늘은 어제보다 술을 더 많이 먹었네요...
콘서트장을 방불케한 KTV에서도 끝이나고...
호텔로 향합니다. 일행분은 맥주를 사러 가고...저는 샤샤와 방으로 들어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술김인가요...
ㅋ오늘은 씻지도 않고 들어오자마자 한마리의 호랑이가 되어봅니다...

샤샤...터치만으로도 많이 느낍니다...샤샤는 거부가 없네요...

ㅅ.ㄱ...ㅂ.ㅈ...뭐든 다 받아줍니다...
ㅇㅁ를 할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는 샤샤를 보니 더 흥분이 됩니다...

일행이 술을 먹자고 하여 1라운드를 빠르게 끝을 냈습니다...
옆방에서 일행과 파트너들 넷이서 맥주와 함께 게임을 하며 즐겁게 놀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여기서부터 후회가 되네요...ㅠ.ㅠ제가 미쳤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먹었던거죠...ㅠ.ㅠ방에 들어오고부터 기억이 사라졌습니다...ㅠ.ㅠ
앞으로 가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제~발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완전 주당이 아닌 이상 제꼴 날수도 있습니다...

눈을 뜨니 벌써 9시가 됐네요...옆에 샤샤는 벌써 깨어있네요...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2라운드를 진행합니다...ㅋ
푸쉬푸쉬 붸붸~~~역시 넌 샤샤였어!!!ㅋㅋㅋ

월요일 아침이라 샤샤가 출근하고 저는 잠을 좀 더 청하고 씻고 있으니,
 샤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엥? 알고보니 출근이 아니라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고 왔다는군요...
ㅋ마지막 배웅을 하러 온듯 합니다.
짐을 챙기고 점심을 먹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
재미도 없는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간단하게 총평을 내리자면...별 5개에 별 4.5개입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껍니다. 밤도 밤이지만...친절한 가이드...
그리고 정말 인상좋으신 사장님 덕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지금 갈까말까 고민중이시라면...바로 떠나십시요.

그리고 새로운 신세계를 보고 오십시요.!!!


중국 웨이하이에서의 몸이 녹는 힐링타임...


개인적으로 긴 기간동안 모처럼 휴가가 생겨...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던차에...
여기에 있는 달콤한 인생을 보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남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냐는 생각도 들고...
몸매가 그리좋다는데... 
중국 여인네를 품에 안아보는것도 새로운 경험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래 후기를 보면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적어놓으셨는데...
제겐 해외 유흥이란게 처음이었기에
저처럼 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한 후기로 작성하겠습니다.

패티쉬&이미지클럽 방장으로 특히나 다리가 이쁜 매니저를 좋아하고 사진후기를 쓰는 리버입니다.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일정을 잘 확인하고, 중국 현지 날씨도 물론 중요하지요.

예약합니다. 비행기표 & 비자... 비용은 부담스러울만큼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차례 달인이란 분과 일정을 조율하고, 스케줄을 챙겨봅니다.

한국에서 웨이하이까지는 비행시간이 50분 정도 됩니다. (KTX 대전거리 정도)
공항에 도착하면 중국말을 못해 걱정이
 되었지만 본인들도 영어나 한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안물어보더군요.

달인이란 패킷을 들고 있는 현지 가이드를 만난 후 차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면서 첫날 일정과 만나게 될 파트너를 사진을 보고 초이스합니다.

역시 파트너의 장단점을 잘 설명해줍니다. (밤에 끝내준다거나, 몸매가 좋다거나 등등)
적극적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이야기해야 내상의 부담을 줄입니다.

아울러 한국여성보다는 약간의 눈높이를 아래로 낮추셔야 편합니다.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약속된 시간에 로비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하러 갑니다.
식사는 중식, 한식 중 본인이 원하는 걸 선택하면 먹을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있는 자유여행 스타일...

진짜로 건전한 마사지... 건마에 들려 중국 전통 마사지도 받고... 몸이 풀립니다.

밥먹는 식당으로 초이스한 파트너가 오게되고...
 간단하게 소주도 마시고 칭타오도 마시고...
섞어서도 마시고...ㅋㅋ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식당에서 스킨쉽이...

제가 갔을 땐 쇼를 볼수 없었던 환경이었지만... 
아무튼...KTV에서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좀더 강도높은 스킨쉽... 
공주라고 한국으로 말하면 웨이터의 일을 하는 여자도 끼고...쓰담쓰담...

이러고 놀다보면... 밤은 깊어지고... 다정하게 호텔로 고고합니다.
첫날 술을 좀 많이 마시다보면 밤일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 양조절을 잘해야합니다.

그리고 눈이 떠질때마다 옆에서 자고 있는 파트너와 아름다운 밤을 보냅니다.

제가 갔을 때 혜택으로는 하루종일 파트너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밀착서비스라는 걸 받았습니다.

같이 온천가서 여러가지 탕에 들어가 놀았지요. 
(수영복 챙겨 가세요... 없으면 돈 주고 사야됩니다. ㅋ)
매일 매일 파트너를 바꿀수도 있고, 맘에 드는 파트너는 계속 같이 있을 수도 있고...
좋네요...

낮에는 관광하고, 밤에는 열심히 일하고... 이런 패턴입니다.

경험해보니.... 장점은....







한국에서는 한타임 조건비용으로 반나절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비용절감(?)효과와
약 40여명 된다는 파트너를 사진을 보고 초이스 할 수 있다는 점도,

제2외국어가 한국어로 잘하지는
 못하지만 대충 서로 간단한 대화도 된다는 점이 좋네요.

단점은...
여행자가 본인의 스케줄을 잘 정하지 않으면... 파트너가 없는 시간이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관광지가 많지 않아... 돌아다닐 곳도 마땅치 않고...
이쪽으로는 좀 새로운 컨셉의 관광 아이템이 필요할 듯 싶네요.

예를 들어 파트너와 주변 관광지를 돌면서.. 데이트도 하고... 사진도 찍고.... 드라이브도 하고...
나이트클럽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고...

다음에 가면 여러가지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잘 놀다왔고.. 솔직하게 또 가고 싶네요.. 두고온 처자도 보고 싶고...ㅋㅋ
5월 6월 연휴가 많던데...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From. RIVER...

P.S. 사진찍은게 있어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안올라가네요.. 쩝
참... 그리고 저 허리에 알배겼습니다. 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