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재업] 중국 심천 Club & bar 일반인 (인증샷 가득)


이미지가 엑박으로 뜬다고 하시길래 재업합니다

아무래도 이미지 갯수가 많아 업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는듯 하여..
이미지 갯수를 조금 줄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중국 인터넷데이팅에 이은 중국 심천 Club에서 만난 언니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선 이번에는 후기 위주로 올리고, 
다음 글에는 심천 로후지역의 Club들의 위치와 수준에 대한 정보를 올리도록 하죠

지난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주로 이용하는 클럽은 중국 로컬애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들입니다

홍콩넘들도 많이 이용하지만, 아무래도 현란한 말빨과 춤빨(?), 
부킹빨에서는 한국남자를 따라오긴 먼 것 같습니다

제 나이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누구와 동행하든 성공률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우선 적당한 타겟을 잘 골라야하고, 그 취향에 맞게끔 접근하는게 중요하죠

한국처럼 개방된 마인드의 언니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한번 오픈하고나면 너무도 쉽게 다룰수 있는 여자들이
중국여자들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술이 중요합니다. 
중국에서는 가짜양주가 워낙 많기때문에 왠만해서는 잘먹지 않습니다.

아주 비싼 양주라면 가짜가 거의 없는지라 21년 이상 정도는 마셔줘야 하는 부담이 있죠

그래서 와인을 제일 선호합니다. 물론 와인도 가짜가 있습니다만.
양주에 비하면 훨씬 적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알아낸 정보에 따르면 조니워커블랙은 가장 금액적으로도 부담이 없고
가짜가 없는 양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그 특유의 향을 중국 언니들이 좋아하는 편이죠.

조니블랙과 콜라를 1:1 또는 1:2 정도로 섞어서 마시면 부담없고 취기도 적당히 올라서
제가 제일 선호하는 술이 되었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왜 술의 선택이 중요한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일단 술이 술술 잘들어가야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쉬우니까요


술을 마시는 방법은 천차만별입니디만, 무뚝뚝하게 "한잔하세요~~"
이런 타입은 별 호감을 못느낍니다

게임을 하는게 제일 좋죠. 주사위놀이 (사이종)부터 31게임, 369게임 등
그 시끄러운 와중에서도 나름 재밌게 놀 
수 있는 게임을 하면서 가벼운 터치나 부비부비로 시작하는게
제일 잘 먹힌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국 언니들이 369, 31게임을 아냐구요? 이미 많은 심천언니들이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대한건아들의 활발한 활약상에 힘을 입는것이 아닌가 싶네요..ㅎㅎ



저는 주로 금요일이나 토요일, 또는 월요일 저녁에 주로 클럽에 갑니다
왜 월요일이냐구요?

 직업을 구하고있거나 돈 좀 있는 언니들이 가장 잘 등장하는 날이 바로 월요일이거든요.

대신 남녀 비율이 그리 좋진 않습니다. 경쟁률이 높다 봐야죠

중국, 홍콩 머스마들은 노는 방법이 참 촌스럽습니다.
춤을 추는 것도 그렇고, 여자에게 접근하는 방법도...


대신 한번 꽂힌 언니에겐 끝까지 달라붙는 경향이 있으니
적당히 봐서 홍콩넘이나 중국넘이
 집요하게 달라붙는 언니들에겐 왠만하면 접근하지 마세요

싸움나면 나라 들먹이면서 중국넘들 특유의 단합이 발휘되어 집단폭행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 동안 제가 클럽에 다니면서 알게된 언니는 꽤 됩니다.
QQ, wechat 리스트에서 스크롤을 좀 많이 해야할 정도로 말이죠
그 중에서 제가 자빠뜨리지 못한 언니는 별로 없었습니다

절반이상은 바로 그날... 나머지 절반은 2~3번 만나고나서 대부분 잠자리를 했죠

한번만 맛보고 끝내는 언니, 두세번 맛보고나서 질려서 끝낸 언니,
몇번을 맛봐도 질리지 않아서 어장관리하며 가끔 만나는 언니 등등

한때는 수북하게 쌓이는 메신저 확인하느라
 업무를 보지 못할 정도로 바빳던 적도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잠깐..
어떤 분께서 제 외모가 출중해서 성공률이 높은게 아니냐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라도 절 만나시게 되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그냥 아주 평범하고 키 만 좀 큰 스타일입니다
배도 살짝 나왔구요. 그냥 깔끔한 스타일의 한국아저씨라 보시면 됩니다.

외모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중국언니들이 그 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한국남자의 매너를 발휘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여기에 넘어가니까요. 외모보다는..


아무튼 이번 후기에 등장하는 언니는
나이 27살, 중국 허난성 출신의 언니입니다.

무역회사에서 일하고 있죠. 
미국회사들과 주로 일하고 있는데 양키나라에도 가본적이 없고
양키와 몸도 섞어본 적이 없다네요. 

요샌 가끔 화이트가이와 해보고 싶단 말을 하긴 합니다만..

키 168cm, 몸무게 52kg, 가슴 75 C (의젖입니다 -_-), 슬림하고 깔끔한 피부를 가졌고
엉덩이 윗부분과 왼쪽 어깨부분에 문신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리 이쁜편은 아니지만, 약간 말상에 색끼가 충만한 스탈이죠.

문신을 보고 첨엔 좀 놀랐는데, 그냥 취미로 했다더군요.
섹스할때와는 달리 평소에는 너무 조곤조곤하고 참하게 말하는 타입이라
약간의 반전이 있는 언니입니다




이 언니를 만난건 지난 여름 심천에 있는 soho라는 클럽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생일파티하러 온 이 여자가 유독 춤추는 모습이 세련되고 요염하더군요.

몇몇 홍콩넘들이 눈독만 들이고 갈팡질팡하고 
있을때 제가 대쉬해서 제자리로 합석하게 됐죠.

영어도 곧잘 하는 편이라, 의사소통이 너무 잘됐습니다.

한국남자와 어울리는 건 처음이다, 자기는 한국드라마 너무 좋아한다.
한국에 꼭 한번 놀러가보고 싶다 등등..

어느 중국여자나 늘어놓는 뻔한 레파토리로 시작했지만
제가 슬쩍슬쩍 터치하면서 몸매 칭찬을하니, 자연스레 성적인 화두로 옮겨가더군요.

자기는 한남자하고만 6년을 넘게 섹스를 했는데 헤어진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여러남자가 접근을 했지만, 
겁도나고 매너도 그리 좋지않아서 그동안 거부를 해왔다더군요.

하지만, 말하는 내용과는 달리 저의 스킨쉽을 무난히 받아주는 모습을 보고
그날 바로 호텔로 갈 수 있겠다는 직감을 들었죠.

아무튼 이 여자의 일행들도 같이 합석해서 게임을 했고,
 그 중 2명은 저의 일행과 눈이 맞아서
야간주점으로 자리를 옮겼죠.


저는 이 언니와 단둘이 와인을 한잔 더 마시겠다며 빠졌구요

그렇게 호텔방으로 왓고,
 미리 사놨던 10만원 짜리 화이트와인을 마시다가 제가 덮치게 됐죠.

처음에 정말 반항이 거셌지만, 
대한건아의 현란한 애무스킬에 버텨내는 중국여자는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이 여자도 10여분 정도 거센 반항을 하다가 결국은 허락하더군요


그렇게 시작된 관계가 4달이 넘어갑니다.

처음엔 BJ도 그리 시원치 않았고, 
처음 삽입할땐 항상 아프다며 인상을 쓰며 절 밀어냈었는데
지금은 모든게 너무 자연스럽고.. 그 발전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애널을 개통했다는 것이죠
그냥 장난삼아 손가락으로 몇번 애무를 해줬는데, 
아픈와중에도 느껴지는 뭔가가 있었나 봅니다


수십번 시도끝에 애널관장에서부터, 애널확장, 애널삽입까지 진도를 빼나갔죠.
그 사이 이 언니는 수준급의 BJ와 입사를 고레벨급으로 장착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제 손가락만 닿아도 느낌이 온다고 할 정도로 온몸이 성감대가 되어버렸다네요 ㅋ
아마도 저랑 궁합이 잘 맞아서 그랬던 가 봅니다.

처음 개통하고 나서는 1주일에 2~3번씩 홍콩-심천을 오가며 만났는데
일도 바쁘고, 회춘이 아니라 제 기를 온통 빨아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요새는 1~2주일에 한번씩 봅니다.

 이 언니를 보기전엔 2~3일 정도 꼭 금섹을 하죠.
입사할때 정액양이 적으면 싫어해서...

이 언니도 저를 만나러오기 전엔 자기가 알아서 관장을 하고 오기도 합니다.
관장하는 시간이나 과정이 꽤 번거롭다는걸 깨달은거죠

그리고, 가끔 생각나는 컨셉이 있으면 저에게 어떻게 해보자고 아이디어를 주기도 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그동안 사진촬영을 극구 반대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바로 지난주에 허락을 하더군요. 대신 자신의 얼굴을 찍지말라면서
그 동안 사진촬영을 죽어라 반대를 했었는데,
 저의 집요한 설득이 결국 먹혔나 봅니다.

처음엔 모든것에 민감하고 거부반응을 보이던 언니가
이제는 자연스레 Bj를 하고, 섹스토이로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물론
애널까지 아주 어렵지 않게 허락하는 모습을 보면
무언가 저와 크게 코드가 맞아떨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심지어는 요새 메신저로, 
제가 아닌 다른남자와는 섹스를 못하게 될까봐 겁이난다고도 하더군요 -_-
저를 사랑하게 된 것 같다나 뭐라나....헐

뭐..육정이라는게 무섭긴 한가봅니다.

제가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즐감들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국에서 클럽에 도전하시려는 분들께 조언을 드리자면

절대 콘돔을 필수입니다. 

99%이상의 언니들이 첫관계에선 절대 콘돔없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허접한 콘돔보다는 
좀 더 얇고 기능성이 좋은 콘돔을 미리 준비하시라는 것과

아낌없이 패팅과 애무를 해주시라는 겁니다.
중국넘들 대부분은 패팅과 애무스킬이 허접하다고 들었습니다.



정말로 서로 미쳐서 정신없이 삽입하는게 아닌 이상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패팅과 애무를 시전해주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중국언니들이 한국남자들의
 매너와 함께 화려한 애무스킬에 다시한번 무너진다는 걸 명심하세요
제가 지목한 몇몇 클럽들의 정보는 다음 글에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제 생식기는 최대한 가려서 올려드립니다. 극협일수도 잇으니..ㅋ

아무튼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 저에게 더 많은 정보와 
사진을 공개하고픈 욕구를 불러일으킨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언니의 애널을 손가락으로 서서히 확장시키는 것과
진동기를 이용한 확장, 그리고 진동기 또는 애널플러그와 곧휴의 동시삽입
마지막으로 애널에 제 곧휴가 입장하는 사진입니다

다음편은 22살짜리 바이성향의 언니와의 후기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6년 동안 여자친구와 동성애를 해오면서 저와도 관계를 시작하게 된 언니죠..
조만간 이 언니와 여친과 함께 3섬을 계획하고 있으니..
멋진 인증샷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진은 모두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이 언니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글에 등장합니다. 무단도용 금지!]




이제 잘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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