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상해 출장가시는 분 짧은 여행가시는 분 참고하세요




아래 내용은 타사이트에 올렸던 내용을 금년 3월 기준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상해출장시 숙소를 기준으로 밤문화,맛사지 식당 등에
대한 정보를 올리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숙소(저는 푸시에만 있어서  푸동에 대한 것은 없습니다.)
  
1.스카이포츈(우중루 홍시루) : 준5성급,침대,방음,욕실 등 거의 완벽합니다.
출장비 여유되시면 
  
   딴데가서 헤메지 말고 이리로 가십시요 아침 서양식
(김밥,김치등도 있음)뷔페 이며 먹을거 
   
   많습니다.(한국방송 안나옴)



   호텔뒤로 가시면 오막집이란 한식당(대창,김치지개 등등 )있고
 호텔 바로 옆이 금색년대입니

   다(식당 입구와  금색년대로 출근하는 아가씨 출입문이 마주보고 있습니다.) 


강남 코스하고
   비슷하게 움직일 수있죠 손님접대에는 딱입니다.

   호텔 길건너가면 코겐이란 발맛사지집있습니다. 시설이나 솜씨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금색대제와 호텔 사이에 중경....
하는 발맛사지집도  괜찮습니다. 두곳다 초건전입니다.

2.아세도(우중루 만웬루,한국방소 1개나옴) : 
준4성급 스카이포츈보다는 다소 떨어지나 만족스
   럽습니다. 3월가보니 2층에 딘타이펑같은 만두집이 들어왔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아침 그럭저럭 먹을만하고 1층에 베스킨라빈스있습니다(한국보다 거의 두배는 비싼것같은
   느낌) 길건너가면 오발탄이란 한식당 있습니다(대창구이로 유명) 오발탄 골목끼고 안으로 
  
   쑥들어가면 그 유명한 탕도(빨간그네)있습니다.
이름이 바꼈으나 기억을 못합니다 ㅠ.ㅠ 그전에 그냥 떡방이었으나



   하이랑과 같이 탕서비스하는 곳으로 바뀌었으며 3월에는 안가봤으나
 조선족이 근무해 초보 출장오신분들이 편하실 겁니다.







  호텔 길건너 약 100m 정도 이동하시면
 렌화광장(우리은행근처)이 있고 KTV 월드브라이트
   있습니다. 렌화광장 안으로 들어가시면  인풋발맛사지 괜찮습니다.

   그 건물 1충에 한국식당 및 맥주바 등이 있어 
 저녁먹고 맥주먹고 한판뛰고(KTV 또는 떡방) 발맛사지 받고 잠
   자기 이런거 좋아하시면 만족하실겁니다.

3.하이톤(홍시루 최위루 또는 홍숭둥루 1000) 4성급 시설 좋습니다. 
하지만 다소 안좋은 냄새를
  느낄수 있습니다(저는 느낍니다)아침 한식,양식,서양식 골고루 나오고 맛도 좋습니다.
  
  2층(3층일수도있음)에 한식당,한국식맛사지 KTV 있어서 호텔내에서 모든게 해결됩니다.

  나돌아 다니는거 귀찮아하거나 일정이 짧으신 분들은 고려해볼만 합니다.
  KTV는 안가봤으니 패쑤하고 맛사지 2시간에 약 300원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주물떡거려 놓고
  마무리 300원 부르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있지만 맛사지는 잘합니다(한국식 전신안마)
  저녁먹고 맛사지 받고 아쉬워서 방에 누워있으면 전화옵니다.

 한국말로 연애할거냐고
  저는 안해봤습니다. * 700원부르더군요

  가끔 억세게 피곤해서 택시타고 나갈 힘도 없으면 아리랑에 전화합니다. 
오일도우미가
  호텔로 옵니다 1시간 188원+택시비 100원 합 300원이면 마무리 됩니다. 


얼굴은 보지마시고
  젊은 중국언냐가 꼬추 만져주는거 신기하게 쳐다보는 재미 쏠쏠합니다.

  (웃으면서 욕하는 재미는 덤으로) 아리랑 전번은 근처(푸서 한인타운 또는 우중루)
한국식당에 가시면 교민지에 광고 나옵니다
  
 방콕 부연 설명

   
 아래에 방콕 관련 글이 있기에 추가로 몇가지 더 부연 설명 드립니다.

 아래 이야기한 곳은 일명 물집이라고도하지요.
 한국의 안마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안마는 없습니다.
 단,내가 아가씨를 고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부연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아래 회원분이 설명하신 곳은 포세이돈이라는 곳 입니다.
 그랜드 호텔 건너편에 있습니다.


 주로 외국이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예전의 화려한 명성은 많이 잃은 곳이기도 하지요.

 물집의 시스템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그곳에서는 커피,음료,식사,술 모두 가능한 곳입니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눈팅을 하시다가 고르시면 됩니다.



 아가씨들의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보통 들어가자 마자 있는 유리벽 사이의 아이들은 일반입니다.

 거의 모든 곳의 물집에서 한층을 더 올라간다면 모델 라인입니다.
 가격은 두배 이상 뛰게 되지요.

 피부가 하얄 수록 보통 높은 가격을 부르게 됩니다.
 모델 라인에 간혹 맥심 모델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출석율이 저조 하므로 예약이 필수 입니다.

 그랜드 호텔주변(MRT 수티산)에 있는 물집은 크게 포세이돈과 라차다
soi17안으로 들어가면 코카 사바나가 있습니다.

 코카보다는 포세이돈의 수량이 더 많습니다.

 두번째 물집 밀집 지역으로는,
 후훼이쾅 사거리(MRT 후훼이쾅)에 밀집해 있습니다.


 스위소호텔 옆에 있는 시져
 건너에 있는 미라지,더 로드 등등등...
 모두 물집입니다.

 차들이 많은 곳이 당연 손님들이 많은 곳이겠죠? ^^


 차 다음으로는,
 준로컬 지역입니다.
 펫부리(MRT 펫부리) 대로에 많은 물집들이 모여 있습니다.


 기타 암스테르담이 팔람9 역인가에 있을겁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이곳은 약간 고가로 수질이 좋긴합니다만 기복이 좀 심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곳은 팔람에 있는 유토피아입니다.
 경험상 모델라인은 이곳이 최강입니다.
 일본애들이 많이 가는 곳이지요.

 위치는 "타논 와타나탐"에 있습니다.

 물은 항상 흐르고 흐르기에 어느 한곳을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자 그럼 물집은 언제 가느냐..
 낮에 가면 애들이 없습니다.

 주로 저녁 시간에 가셔야 합니다.
 또 너무 늦어도 안되겠지요?

 기타 방콕에는 많은 물집이 있습니다.
 엔터테이먼트가 있다면 90%이상은 물집입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은 가격이 높으나 로컬로
 파고 들어간다면 낮은 가격에 차한 아그들로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클럽이나 멤버도 오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은 저에게 힘이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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