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몽골에 있었던 이야기 두번째편..ㅎㅎ



몽골이야기를 두번째로 한번 꺼내보겠습니다.
여름이면 전세계 여행객을 상대로 나름 풍족하게 지내지만..

겨울이면 영하 30~40도의 혹한덕에 사람들이 가난하게 지내는지라..
밤이 돼면 무셔븐 나라입니다..




저는..7월나담때 들어가서 겨울을 지내고 왔는데...
원래는 겨울밤에는 잘 돌아다니면 안돼는데..
전 떡에 미쳐있었습니다....

앞에 올렸던 글을 보셔야지 ...아마 주인공 둘이 어떠한 캐릭인지 아실겁니다..ㅎㅎㅎ



정리해서 보여드리자면...







주점파트너 : 21세 / 165cm / 55kg / 평균적인몸매 / 가슴A컵 / 와꾸중하- / 한국어C /
파트너의 친구1 : 21세 / 160cm / 43kg / 슬림몸매 / 가슴C~D컵!!! / 와꾸중상 / 한국어A



이외에도 많은 친구들을 만나봤으나...
떡이랑은 관계가 없길래....ㅡㅡㅎㅎ



파트너였던 친구와 첫섹을 즐기는데...
뻗어있던 친구1이 꺠어나는 뭐 그런 시츄에이션이 벌어진 뭐 그런 사이입니다...ㅎㅎ
이후에...셋이서 자주 놀았습니다..

구경시켜준다고 데리고 다니고...ㅎㅎ

근데 이 친구1처자가...용돈겸 가이드비용쓰라고 돈주면...
밥사고 택시비내고 입장료 내고..참 착하네요
파트너...???
"오빠..나 구두사죠"

뭐 이런소리나 해대고있습니다...ㅋㅋㅋ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이년이 누굴 호구로 보나....ㅋㅋㅋㅋㅋ
하면서도....20만원 결제..허걱...호구짓을..ㅡ,.ㅡ;

어느날 새벽5시경....전화벨이 울립니다
띠리리링~

저:여보세요...?
술취한여자: 오빠나야
저: 누구....??
술취한여자: 나 오양가(친구1처자본명)..오늘 나 좀 재워줘.....잘데가 없어...
.....................

굴러온 호리호리한 몸매에 C컵 ....혹은 D컵....떡
..떡이냐...출근이냐...떡이냐...출근이냐...떡이냐..출근이냐.....

..떡은 나중에 칠수있지만...그날 출근은 나중으로 미룰순없습니다.ㅠㅠㅠㅠㅠ




떡을 멀리 날려보내고 다시 잠들려했지만 잠이 오질 않네요...
출근해서도 그 가슴골만 자꾸 생각납니다.......

퇴근후에 술마시는데도 자꾸 가슴만 생각납니다.....

술도 취하니......저한테 착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그냥 보고싶습니다..
띠리링..술마시는데 전화가 옵니다..
텔레파시가 통했나봅니다...


오양가: 어제 힘든부탁해서 미안해 열쇠가 없어서 잘데가 없었어..
2만원 빌려준거갚을게 나와 오빠.내가 오늘 와인한잔살게.


2만원 그냥 줬더니 갚아준다네요..심성도 곱지~~
술좀 마신상태에서 와인마시러 갔습니다...ㅡㅡㅋㅋㅋ

와인마시고....그냥 자연 스레 둘이 모텔로...
파트너의 안부따위는 궁금하지도않았습니다..ㅋㅋㅋ



윗옷을 벗겼는데.........아아아아악..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가슴...ㅠㅠ
봉긋하니 아름답네요

엉덩이살은 별로 없는데 허리라고해야돼나?엉덩이위에...타투도 하나있고....
뒤치기하는데 허리라인부터 타투도 예술이고
앞으로하면 가슴이 출렁출렁
처자가 물이 너무 없는거 빼곤....괜찮았습니다...-_;;

삽입이 잘안돼서..페페도 없어서 생수옆에두고 물 부어가며...




후까시도 해주고..보빨도 해주고..한국남아의 스킬을 제대로 선보여줬습니다.



이 친구와는 자주 술마시고....자주 모텔 다니고 하면서 만났습니다.
파트너 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너랑은 그냥 밥먹고 노래방가는사이정도..?


파트너가 오빠 왜 섹스하자고 안해????라고 물어봐도...그냥 웃어넘길뿐...ㅡㅡㅋㅋㅋ
이년아 ..니가 항상 다른친구 데리고 나오니까..

내가 진상을 못피잖아..ㅡㅡ;;;;
혼자서는 안나오고 꼭 다른 친구들이랑 나오네요 이년이..ㅋㅋㅋ
덕분에 몽골여자 구경은 많이 했습니다.ㅋㅋ

떡은 못쳤지만....


어느날 오양가(친구1)처자...눈탱이가 밤탱이가 돼서 나타났습니다...ㅡㅡㅋㅋ
저랑만나는거 걸려서 둘이 한바탕했나보네요ㅡㅡ;;;;

조금 미안해집니다.ㅠㅠㅠㅠㅠㅠ
약사서 바르라고 돈좀쥐어주고..ㅠㅠ
몽골에서 나올때 가진현금을 다 주고 나올려고했는데....

그나라 기준으로 한 5개월치 월급정도..?....
출국일정이 갑자기 출국전날 잡히게 돼서 출국일날 전화했더니....
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나올수가 없답니다.ㅠㅠ


다시 몽골에 들어가게돼면 연락해서 만나고싶은데 아직 들어가질 못했네요..ㅎㅎ



다시 말씀드리지만....몽골이란 나라가...


밤문화를 즐기고싶으신분들에게는 비추.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끼고싶으신분들에게는 강추
일반인 여자와 만날 기회가 있으신분들에게는 강추
소개만 잘받으시면 50대 아저씨도 돈만있으면 20살 아가씨와 동거할수있어요...ㅎㅎ

돈도 뭐 ...거금도 필요없습니다..ㅎㅎㅎ


사진은 그냥 짤방^^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헌팅으로 여자 사냥 < 2 >



조심스럽게 옆자리에 앉은 저는 심장이 요동치지만 겉으로는 태연한척, 내색하지 않습니다.

말없이 티비를 보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피곤한 척, 뒤로 눕습니다.

둘 다 침대에 걸터앉아 티비를 보고있었기 때문에
 저는 자연스럽게 혼자 침대에 몸을 뉘인 형상을 하게 됩니다.

귀여운 필리핀녀 역시 마음의 준비를 한 듯, 자연스럽게 저와 같이 눕습니다.

슬슬 탐색전이 시작됩니다.
 얼굴에서부터 목으로 자연스럽게 제 손이 그녀에게로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역시나 조신한 척, 쉬운여자가 아니라는 듯, 적절한 방어를 섞어가며 애를 태웁니다.

하지만 전 성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그러나 목적의식을 잃지 않은 채 하나하나 공략해 갑니다.

5분간의 실갱이 끝에 겉의 수건을 벗겨내었더니 적나라한 나신..
이 드러날 것이란 생각과 달리 속옷을 입고 있습니다.

브라 한장.. 팬티 한장.. 침을 꼴깍 삼키며 몸매를 한번 감상해 줍니다.

이 아이, 키는 작지만 비율좋고 탄력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히 검게 탄 필리핀녀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부드러운 피부며,
브라속에 가려져 있지만 위풍당당하게 솟아있는 비컵 남짓한 가슴까지..

가끔은 올누드로 전신을 감상하기보단 이렇게 속옷입은 모습을 감상할때가 더 즐거운 법입니다.

이후에 벗기는 맛이 있으니까요.

다시 달려들어 쪽쪽, 온몸에 키스자욱을 선사하며 속옷을 벗기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합니다.

간지러운듯, 꺄르르~ 웃으면서도 한번에 허락해 주는 법이 없습니다;;

다시 5분이 지나, 브라를 벗겨내고..
이후 5분을 더 투자하여 기어코 팬티를 벗겨내고야 맙니다.

온전한 나신을 보고나니 제 자지는 비로소 분기탱천 합니다.
맛있는 식사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녀는 먹히기 싫은 듯,
슬금슬금 침대보를 끌어당겨 몸을 가리려 하지만 저에게는 얄짤 없습니다.

침대보 속에 반쯤 몸을 숨긴 그녀와 함께 저도 침대보 속으로 몸을 집어넣습니다.

따듯한 피부와 몸의 온기가 느껴지면서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듯 합니다.
공항에서, 그리고 항공기

속에서 고분분투한 30여시간의 비행 노고가 비로소 보답받는 순간입니다.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려 말캉말캉한 가슴의 감촉을 느끼자 얼굴이 훅 달아오름을 느낍니다.

가슴에서 명치로, 명치에서 배꼽으로, 배꼽에서 다시 보지를 향하여..
슬금슬금 손을 놀립니다.

이 귀여운 필리핀녀는 몸을 웅크리며 나름의 어설픈 방어자세를 취하는 듯 하지만, 그런 행동이

오히려 저로 하여금 정복의 욕구를 자극할 뿐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음부주변을 부드럽게 쓸어주다가 쑥,
하고 손가락을 집어넣습니다. 국내 많은

업소에서 간간히 시도하다가 거절, 혹은 블랙으로 보답받던 골뱅이를 시전합니다. 내 생에 처음

해보는 골뱅이~ 역시 마인드 좋은 이 귀여운 필리핀 처자는 별다른 반항은 없습니다. 신나게

손끝의 촉감을 즐기며 보지속을 휘젓습니다. 비로소 이 귀염둥이의 입 속에서 얕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오른손은 씹질을 반복하고,
왼손은 그녀의 옆구리에 낀 상태로 뒤로 돌려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뒷통수에 머리를 쳐박고 완전 밀착합니다.
뜨끈뜨끈하게 달아오른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 골 사이

에서 부비적 거리며 들어갈 곳을 찾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급해 하지 않습니다. 물이 없으면

넣어봐야 재미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손끝의 감각을 통해 그녀의 음부에서 액이 조금씩

세어나오는것을 계산합니다.
윤활유가 적당히 세어나옴을 느끼자,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고 좀 더

자극적인 손가락 놀림으로 보지속의 공간을 넓혀봅니다.
처음엔 꽤 작은 구멍이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넓혀지고 있습니다. 신음소리도 조금씩 커져갑니다.

이쯤하면 됐겠다 싶은 순간에 손가락을 쑥 빼고 침대보를 훅 들추어 냅니다.
 귀여운 필리핀 친구는

더욱 사랑스러워진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며 준비가 되었음을 알립니다. 거사의 시간!

정상위 자세를 잡고 슬슬 귀두끝을 보지에 담구어봅니다.
귀두가 좀 큰 편이라 입구에서 부비적대는

시간이 다소 지체되었으니 귀두를 넣고나니 일사천리입니다.


진공청소기에 빨리듯, 그녀의 보지속에

부드럽게 말려들어갑니다. 완전 기분 짱입니다..

피스톤질은 순전히 저의 기분에 맡깁니다.
 다소 거친 펌핑으로 그녀가 Slow down을 외치지만, 몸이

말을 듣질 않습니다. 이미 넣어버린 이상 통제 불능.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어가며 이 순간을 즐깁니다.
귀여운 이 친구도 어설프게나마 이리저리 자세를

취해주며 즐거움을 줍니다. 너무 신나는 나머지 한번도 해보지 못한것을 시도해 봅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를 일으켜 제 무릅위에 앉힙니다.
그리고는 그녀를 등에서부터 감싸안고 슬쩍,

일어서 봅니다. 자지를 빼지 않은 채, 그녀를 들춰안고 일어서 있는 묘한 자세를 잡아봅니다.
이 상태로

저는 욕실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옮깁니다..
그런데 그녀, 가벼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아니,

제 체력이 저질입니다. 몇 걸음 떼지 않아 그녀를 놓치고;; 결국 시도는 무위로 돌아갑니다.

다소 뻘쭘한 상황에서 그녀 일어나 꺄르르 웃습니다.. 제 허리힘으로는 역부족인가 봅니다..

이윽고 다시 그녀와 침대로 돌아가 마무리를 짓습니다.
역시 뉘어서 하는게 최고인 듯 합니다. 신호가 오자


깔끔하게 그녀의 배 위에 사정을 하고 드러 눕습니다. 지칩니다;;

이 귀여운 친구도 저와함께 잠시 침대위에 널부러져 있다가, 이윽고 일어나 욕실로 향합니다.
샤워를 하려나

봅니다. 그러나 저,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문을 열고 욕실로 들어간 그녀를 따라 조심스럽게 저도 들어갑니다.

부스에서 씻고있는 그녀의 뒤에 몰래 서서 확~ 가슴을 주무릅니다.
깜짝! 놀라며 뒤를 바라보는 반응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여기까지 들어오는 사람은 처음 본다는 듯,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짓더니, 피식 웃으며

저에게 샤워써비스를 해줍니다.
그녀의 작은 손으로 저의 구석구석이 닦여집니다. 너무 대충대충 씻어주는

감은 있었으나, 그녀의 열린 마인드에 무한 감동합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저도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해 줍니다. 어깨를 문지르고 가슴, 다시 배를 문지르고 가슴,
 허벅지를 문지르고 다시 가슴, 다시 가슴,

그냥 가슴.. 황당한 표정을 짓는 이 귀여운 친구의 가슴이 저는 좋습니다;;

서로의 몸을 씻겨주는 이벤트도 끝나고,
그녀는 피곤한 듯 나신으로 침대에 몸을 누이고 잠을 청합니다.

저도 졸린눈으로 침대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역시 함께 누워있으니 잠이 들지 않습니다. 뒤에서 백허그

를 하며 그녀의 가슴을 쪼물딱 거립니다.
포근한 느낌과 함께 그 상태로 행복한 잠에 빠져듭니다.



깨어나 눈을 떠 보니 귀여운 친구가 제 노트북을 켜 놓고 컴퓨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시계를 들여다봅니다. 새벽 5시..
저야 시차때문에 잠이 안온다 치지만 쟤는 뭐지? 원래 잠이 적은 편인가..

침대에서 빠져나와 그녀의 곁으로 슬쩍 다가가 봅니다.
페이스북을 하며 친구들과 채팅을 하고 있습니다.

따갈로그롤 사용하여 채팅을
 하고있어 알아볼 수 없는 저를 위해 그녀가 어설픈 영어 실력으로

대화의 내용을 설명해 줍니다.

한국사람인 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친구들에게

자랑중이라는군요.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ㅋㅋ

의자를 끌어당겨 옆에 앉아 그녀의 가슴도 툭툭 찔러보고,
 뽀뽀도 해보고, 이곳저곳을 괴롭히지만 이 친구

컴퓨터에서 헤어나올 줄 모릅니다.

 저는 다시한번 이 친구를 침대위로 끌어오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신사답게 정중히 부탁해 봅니다.

'나 너랑 한번 더 하고싶어'

킥킥거리더니 볼에 뽀뽀를 쪽, 해주고는 '지금말고 나중에..' 라는 말로 대신합니다.



음.. 초반에 너무 막 달려도 재미없지.. 원래 맛있는 음식은 천천히 아껴먹어야 제맛입니다.

  

- 사진 몇개 넣었습니다. 이야기속에 저랑 같이 놀아준 귀여운 20살 친구 '레아'

   화질 안좋아서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닥 쓸만한게 없어서리..

   글 올리면서 여행중 같이 찍은 사진 몇개씩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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