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fkk 오아제 댕겨왔습니다



사실 이 글은 제가 밤x라는 사이트에 며칠전에 작성한것인데
여탑이 부활했다는 얘길 듣고 여기다가 옳깁니다.
그 사이트에서 읽으신분들도 있겠지만 안 읽으신분들도 있을테니 여기에다가도 올립니다
제가 직접 쓴글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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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부터 23일까지 유럽에 있었습니다.
뭐 휴가차 갔는데 건전 여행도 하고 유흥도 즐겼구요

일단 fkk 먼저 적을께요
우선 독일 프랑크푸르트.

저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전철타고 중앙역가서 s5타서 종점역인 프리드리히도프? 
거기까지
가서 택시타고 오아제로 갔습니다.택시비는 9~10유로 정도 나옵니다.



아마 처음가시는 분들은 공항에서
 오아제까지는 택시는 너무 비싸고 이게 가장 찾기 쉽고 저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이때 처음 가봤는데...와...죽이더군요
입장료 65유로인가 내면 손에 팔찌 두개인가 채워줍니다.

하나는 밥 먹는거 주문할때 가져가더군요
안에 샤워실,라커 다 있구요,라커크기가 너무 작아서 당황했습니다.

짐은 최대한 줄이시길...

공항에 짐 맡기는 곳 있습니다.

뭐 오아제 기행기는 많으니 간략하게 적자면
전 폴란드 여자애랑 한번 스페인 여자애랑 한번 했는데
님들 혹시 가더라도 한시간 하지마세요.

제가 폴란드애랑 30분, 스페인 여자애랑 1시간 했는데 서비스 별 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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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애도 스페인애도 1시간이 더 
좋으며 마사지도 해줄것이며 더 릴랙스 하다고 하는데
다 미사여구일뿐입니다. 별 차이 없습니다. 

자기가 장타자다,한시간에 두번 여유있게 가능하다
그러면 1시간 하십시요 ㅎ 근데 30분 50유로이고 1시간 100유로에요
한시간 메리트가 별로 없습니다.

목요일은 란제리 데이였는데 란제리 입고 있는 애들도 있고 안 입은 애들도 있었습니다
눈 마주치면 다 먼저 말걸구요 베이비~ 그러면서 가자고 합니다.

안에 뽈노 영상관,수영장 이런거 있고요,밥 먹을수 있고 음료수 마실수 있고.
맥주는 10유로인가 그렇습니다.

폴란드 여자애는...금발에 글래머 외모 괜찮았는데 쪼임이...ㅠㅠ
제가 오랜만에 하는거라 다행히 발사는 성공했습니다.


스페인 여자애는 제가 비행기로 도착한지
 얼마 안되서 피곤해서 영화관쪽 소파에서 누워있었는데
먼저와서 추파 던졌습니다.

 원래 안할려고 했는데 서비스 좋을거 같아 선택했습니다.
갑자기 제 꼭지를 애무하고 그러더군요
 ㅎㅎㅎ 자기 친구 한명 더 있다고 2대1 하자했지만 거부
했습니다.

근데 둘이 방으로 들어가서 제 동생 이미 커져있는
 상태에서 그 친구가 갑자기 들어와서 당황했었
습니다 ㅋ 하지만 여기는 오아제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다 벗고 다녀도 괜찮습니다 ㅎ
스페인 친구는 쪼임은 폴란드애보단 낫더군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한시간 할 필요 없었습니다.

서비스 똑같고 시간도 한시간 안지킵니다. 한시간 내기에는 돈 아까운거 같습니다.

아! 원래 외국에선 ㅇㄹ해줄때 cd끼고 해주는 줄 알았는데 두 여자다 안 끼고 해주더군요.
원래 오아제는 그런건지? 아니면 저 언니들만 그렇게 해준건지?

하튼 넣는것보단 cd빼고 ㅇㄹ당하는게 기분 좋더군요.
둘 다 ㅇㄹ은 잘하더군요.쏙쏙 빨렸습니다 ㅎ

오아제안에 한국,일본,중국 사람들도 많습니다.
 여기 저기 한국말도 들리더라구요 ㅎ
전 아침 비행기로 다른 나라에 가기로 되있어서 아침5시까지 있다가 나갔습니다.

택시타고 다시 역으로 가서 전철 타고 공항갔지요.



여기서 팁하나,잘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나마 사우나 있는쪽에 조용하고 누울 수 있는 공간있고
하지만 공간은 세개뿐.

영화관쪽 소파는 너무 시끄러워서 자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너무 늦게가지 마세요. 물 안 좋습니다.
전 9시쯤 가서 새벽5시까지 시차적응때문에 뜬눈으
로 밤을 지새워서 대부분 물을 파악했는데 역시 9시~10시 이때가 괜찮았습니다.


너무 늦으면 여자들이 많이 집에가고 그러더군요
영업시간 끝나는 시간은 요일마다 틀립니다.일찍 끝나는 날은 새벽4시입니다.

나오면 택시는 오아제앞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역까지 갈때 미터안키고 걍 10유로 받더군요. 
뭐 어차피 올때도 9.5인가 나왔었습니다.


 필리핀 앙헬레스 기행기 2탄!!!


안녕하세요? 판관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있다보니 필리핀이 그리워 미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마지막날 만났던 우리.. 조이.. 아.. 아직도 뜨거웠던 그밤이 기억납니다.

그런 화끈한 밤을 지새우기 위한 수련의 기간을 오늘 적어볼까 합니다.


참고로.. 실패경험을.. 오늘.. ㅠ_ㅠ
워낙 글재주가 없다보니... 돌은 던지지 마시고... 땅콩 찌끄레기 정도는 던지셔도 좋습니다. ^^;

시작합니다.

전날 그렇게 달리다 보니 많이 피곤하더군요...
아침에 바바애를 보내고 아침을 먹으면서 한숨 더 자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잠이 최고죠..

살짝 낮잠을 자고 12시쯤 일어 납니다.
숙소에서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할일은 마사지를 받는 거입니다.

아시다 시피 나이가 좀 돼면 각종 약물에 의지하게 됩니다.
비아X라, 씨알X스 등등... 하하하.. 한국에서 구해 가십시요.. 현지 못믿습니다.

특히 길거리에서 파는 씨알X스는 500페소에
사달라고 하는데 50페소에 까지 깍아서 재미 삼아 샀는데 역시나...
빈 깝떼기 더군요.. 빌어먹을...
설령 내용물이 있떠라도 정품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다만 앙헬레스에서 KTV등에서 이용되는 제품은 어느정도 신뢰하고 있습니다.
일단..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한국에서 구해 가시는 게 안전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약물에 너무 물들어서인지 다른 시도를 해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미 앙헬레스에서도 적립선 마시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것을 초이스 해봅니다.

일단 적립선 마사지는 퇴폐느낌으로 가면 안됍니다.
물론 안마사와 잘 이야기 하면 팁좀 주고 하면 해주기도 합니다.


다만 그러면 적립선 마사지를 받는 의미가 없습니다.

먼저 시원하게 건식 마사지나 오일 마시지를 통해 오감을 자극 해줍니다.

그리고 마사지 사가 적립선 마사지를 시작할때
 보통은 얼굴도 수건으로 가리고 물건도 가리고 하지만,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빨좀 털면 눈가리개도 치우고, 수건도 걷을 수 있습니다.

수건을 티나게 확 걷지 말고 살짝 배위 까지만 걷어도 물건이 잘 보이기 때문에 느낌이 좋습니다.
적립선 마시지를 할동안 너무 느껴서 절정에 다다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물건을 새워서 마사지를 받는 것이 정력에 좋습니다.

한 20분 적립선을 받고 발기 탱천하여 마사지사 팁주고 내보냅니다.
이정도 되면 약빨 받은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ㅋㅋㅋ

자 이제 워킹스트리트로 고고싱 해볼까요?

전 낮 바보다는 밤 바를 좋아합니다.
왜!! 술먹기가 좋아서... 낮 술을 하면 하루가 너무 피곤합니다.

애들 출근시간에 맞춰서 바를 돌아 댕겨 봅니다.

어제 아틀에서 건졌으니 오늘은 더 깊숙히 들어가 봅니다.

아틀란티스에서 더 들어가면 우측으로 트라이들이 쭉
 서있는 곳인데 메인 스트리트는 아니지만 으슥한 곳으로 모험삼아 가봅니다.

슬쩍 슬쩍 들어가서 애들 수질 확인하고 바로 나오고, 바로 나오고 하니 별 소득이 없습니다.
눈 높이를 낮추서 첫눈에 맘에 드는 애가 결국 제일 맘에 드는 애인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뒷쪽 골목에서 어설프게 눈에 띄었던 cristal palace
 (나중에 이곳에서 기가 막힌아이를 건집니다. ) 라는 곳 옆으로 가봅니다.


이름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panox 였나.... 뭐였지.. 암튼 달아 올라서 들어가 봅니다.

약간 한국 피가 석인 듯하고, 뱃살이 없는 것이 맘에 들어서 일단 불러서 앉혔습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애가 나긋나긋 하고 살살 거리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마마상을 불러 애 델꾸 나간다고 얼마냐고 하니 3000페소를 달랍니다.

순간 놀라서 이동넨느 3000페소 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라고 생각 했지만.... 뭐 애가 맘에 들어서 그냥 지불하고 나옵니다.

뭐 오늘은 적립선을 받았더니 애들 먹이고 이러기가 귀찮더군요... 바로 호텔로 고고싱.
호텔방을 들어서는데 하.. 이거... 아이 태도가 확 봐뀝니다.

일단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하나 피면서 "물 있냐...
 뭐 안먹냐... 초코렛 내놔라.." 이런말들을 지껄입니다.

사실 한국 초코렛이 필리핀애들이 정말 맛있어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많이 만나다 보니 이런거에 익숙해져 있는 듯 했습니다.

"니 죄목을 알렸다.. 어디서.. 이것이...."
 라는 말이 판관의 뇌리에 스쳤지만 뜨거운 밤을 위하여 꾹 참아 봅니다.

일단 씻으라고 하고 침대에 누워서 알찬 준비를 해봅니다.

씻고 나와서 서로 만지작 만지작 하다보니 또 이거.. 타오릅니다.
그리하여 물고... 느끼고... 하다가 콘착용하고 진입하여 봅니다.

정상으로 강강.
뒤로 강강..
위로 태워서 중중.. 하고 있는데 헉... 이럴 수가 ... 이아이가 느끼는 지 스멜이 올라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데 올라오는 스멜.....

초기에 만져보고 할때는 안났는데.... ㅠㅠ
이거 역시 콘필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분신이 고개를 숙이려고 하기에
딴생각하며 노력합니다.

간신히 발싸하고... 누워 있는데..
이것이 또 가관.. 씻더니 간답니다.

판관왈 "하하하.. 나도 너 냄새나서 싫다. 대신 지금 가면 팁 없다"
라고 하니 뭐 간다네요.. ㅋㅋ
그래서 팁 안주고 보냅니다.


하아.. 시간은 이제 고작 12시... 오늘 밤은 쓸쓸히 지나갑니다.

내일은 낮바를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뒤척이며 잠을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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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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