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태국 공항에서 만난 중국녀



태국 공항에 밤 늦게 내렸네요.... 

문제는 바로 탈수 있는 출국장의 리무진택시는 나와같은 전문가?
에겐 너무나 비싸다는....

 이에 옆쪽으로 빠져 입국장으로 올라가니 웬 중국여자가
 입국장에서(아마 환승출구는 입국장에 있는듯....)  
나와  두리번거리네요.... 그러면서 먼저 말을 겁니다.

여기 호텔까지 택시비가 얼마나 나오냐고.... 왜
 그러냐고 영어로 물으니 환전을 못했답니다. 


그래서 나도 지금 호텔로 가니 같이 타고 가자고하니 좋다고합니다. ^^


일단 택시를 잡아타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그안에서 물어보니 환승중 잠시 하루정도 방콕을 구경하기 위해 공항에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때문에 예약된 호텔도 없다고....

그럼 걍 우리 한 호텔에서 같이 있자고 했죠.... 그냥 잠만 잔다고 하니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루에 500바트짜리 싸구려 호텔(전 첫날은 좋은 호텔에서 안잡니다.

새벽에 들어와 잠만 자는데 굳이 좋은 호텔은 필요 없어서...
이름이 가물가물.... 암튼요....)에 도착하니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너무 비싼 호텔 아니냐고....
 뭐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된 시기니 중국인의 입장에선 좋아 보였을 수도....

걱정마라 나만 따라와라 하고 카운터에서 체크인
 후 방에 들어와서 먼저 샤워를 한 후 샤워해라하니 샤워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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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매너를 좋게 보이기 위해 저는 샤워실에서 옷을 입고  나왔는데
 그녀는 수건으로 중요부분만 가리고 나오네요....
그리고 수건을 벗고 저보러 콘돔 있냐고 묻습니다.   헐......

괜시리 뺀 저만 바보됐답니다....

처음으로 중국인 민간인과 하게된 저....
인상을 좋게 하기위해 애무를 열심히 하려하니 2분도 못되어 빨리 넣어달라고 야단입니다.

 그래 할 수 없이 삽입을 하니 소리가 매우 크게 나네요....
웬지 조루대왕인 제가 태극기를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해 잘 참으려하니 그날따라 오랜시간을 합니다.

한 30분 정도...



그녀 이런 경험 처음이랍니다. 물건도 너무 크고 오래한다나요....
아침까지 세번정도 한 것 같습니다.

 결국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바로 아침식사하러 1층 로비식당으로   쩝....

그녀 야단이 났습니다. 제 연락처 달라고.... 꼭 연락한다고....
 한국으로도 사업차 오겠다고 그때 꼭 만나자고 야단이 나네요....
그래 가짜 이메일과 전번을 주었습니다.

괜히 문제 될까봐.... 
 그후 환승시간에 늦지 않으려면 지금 출발해야
한다고 해도 자기 비행기 놓쳐도 괜찮다고 눌러 있으려고 합니다...

 겨우겨우 택시 태워 보냅니다.

기사에게 300바트 주면서 시간이 없으니 빠르게 특별히 잘 모시라고 부탁합니다......
(120바트 정도 나옵니다. 고가비 포함해서...)
그녀 눈물을 글성거립니다. 미안하게시리..... 꼭 연락달라는 그녀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지 싶습니다.

얼굴도 상급이고 몸매도 좋았는데....
아마도 중국인이라는 사실에 좀 지지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헉 이런 인종차별을....... 지금은 절대 안 그렇습니다.
예쁘면 무조건 인종차별 없이 다 좋아합니다.....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단간한 후기 )


안녕하세요 요즘뜨는오빠입니다. v


오랜만에 글쓰는거 같네요...ㅎㅎ 다들 즐달은 하고 계시는지..ㅋ

요즘 일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매일 매일 스트레스 ㅠㅠ

일단 후기 달릴께요 ㅋ

저번주에 달리고 이번주에도 괜찮은거 같아서 달렸습니다.ㅋ
업소 : garden (호텔)마사지입니다.
페이 : 방값 2000페소 아가씨 1500 +@(팁은 알아서)
아가씨 : 넘버는 26번인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ㅋ
             나이 : 19
            키 160초반/50키로정도?

어제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마사지나 받을까 했는데 같이 일하는
 형님이 마사지 받으면서 떡이나 치러 가자고 해서 쪼리에 반바지 입고 달려봅니다.ㅋ

머 떡이라면 지겹지만 ㅁ ㅓ 마사지도 같이 받자는 생각으로 달렸습니다.
마카티에서 택시 타고 택시기사한테 후야! "만달루용시티 글로브타워 따요!!"

외치고 택시에 몸을 실어 봅니다..
ㅋㅋ 역시 불금이라 차는 무지하게 많네요 ;;;
서울보다 차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ㅠ

글로브타워뒷길에서 쭉 직진하시다가 지하차도가 있습니다
 그 지하차도 위로 올라타셔서 유턴하신다음 700미터정도
 직진하시면 건너편에 주유소가 보이실껍니다 그
 주유소 반대쪽에서 내리셔서 구석으로 들어가셔야합니다.


너무 구석진곳에 있어서 일단 찾기가 힘들고 구석진곳이라서 사람때가 덜탄?
애들입니다.ㅋㅋ 한마디로 아는사람만 간다는 곳입니다.ㅋ



일단 시설은 좋습니다 우리나라 모텔+@ 줍니다 시설 정말 좋습니다.
ㅋ 일단 형님이랑 같이 룸에 들어간후 아가씨 불러서 쵸이스 해봅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은 12시인데 ㅜㅜ 너무 늦게 왔네요 애들이 10명뿐이 없네요..

에휴... 원래는 애들 30명 이상 출근 한다는데 저희가 너무 늦게 가서 애들이 다 빠져버린거라...
ㅠㅠ 가실분들은 좀 서두르시는게..

여기 아가씨들은 오전부터 출근하기 때문에
 저녁12시정도면 죄다 퇴근 합니다 ㅠ 그리고 불금이라 ...

일단 아가씨들 불러보고 제일 괜찮아 보이는 26번 쵸이스 하고 다른방으로 갑니다 ㅋ
흠..

시스템은 같이 샤워하고 마사지 받고 붕가붕가 이 시스템 ㅋ

암튼 올탈하고 같이 샤워하러 갑니다 ㅋ 여기서부터 시작 샤워하는동안 자지 빨아줍니다

(자지 빨아달라고해야 빨아줍니다)참고하시길

그리고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방마다
 오일이 배치돼어 있어서 일단 뒷판부터 마사지 받아봅니다 ㅋ

마사지능력 머 그럭저럭... 그닥 시원하지도 않고 별 감흥이 없습니다 그래서 패스하고

본게임 시작

일단 기본적인 사까시 시켜봅니다.흠..
이 아가씨 아니 이 애기 자지빠는 스킬이 없습니다.ㅠㅠ

불알 빨아달라고 했는데 이년 무슨 하루종일 불알 만 빨 기세로 빨아주고 있네요



그리고 패스하고 역립 들어가봅니다 일단
목덜미부터 빨아주고 가슴 그리고 옆구리 허벅지 보지 공략해봅니다

하지만!! but!!! 보지에서 스몰스몰로 올라오는 국제적 보징어...ㅇ ㅏ..시발 좆같습니다 ㅠㅠ

전에 봤던 보지는 깨끗햇는데 ㅠㅠ
아.. 이건 뭐 한국에서도 맡아보지도 못한 극한 보징어...

짜증이 밀려옵니다... 도저히 이 보지에 자지를
 쑤셧다간 제 자지에 냄새 베일꺼 같아서 다시 사까시로 마물 ㅠㅠ

필리핀와서 처음으로 내상당하네요 ㅠㅠ
몸매랑 와꾸는 좋은데 극강 보징어가.. 아휴...

가시는분들은 26번..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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