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태국 방콕서 나 혼자 **하기




유흥 생활이란 것이 동료들과 어울리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되기
도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타인의 시선을 피해
홀로 즐겨야 하는 경우가 많은 사람도 꽤 있다.



이 글은 그러한 분들을 일차적으로 위한 것이다.



나에 대한 기본 정보를 몇 가지 먼저 전달한다.
태국 여행 경험: 4회, 한 달여 태국 여기저기 개별 배낭여행(본인 나이는 40 넘음 ㅜㅜ)
태국어 가능 여부: 기본 인사말 5마디 정도
영어 가능 여부: 가능



1. 파타야 경우 - 밤에 거리를 걷다
 보면 다가 오는 혹은 어슬렁거리는 젊은 처자들이 있다.

필 꽂히는 처자 붙잡고 가격 흥정하고,
 (2006년의 경우, 한 시간에 7-10$였다),

 내가 묵고 있는 호텔로 데려 와, 씻고 작업하면 된다. 단, 호텔 리셉션에, 
처자들은 손님의 안전을 위해(주로 도난 방지용) 신분증을 출입시 보관해 두어야 한다.

(시간 보내기는 오피스텔처럼 하심 되겠다.

 아가씨 들어 와 씻는 것 5-10분, 아가씨들 대부분 영어가 안되니 통성명은 패스하고,
아가씨들 써비스 타임, 그리고 나의 서비스 타임을 거쳐,

CD 장착후 작업하고, 그리고 다시 아가씨 씻고, 나가고...)



2. 방콕의 경우 - 주로 라차다 거리를 이용하였다.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기를...
가는 방법: 지하철 MRT Huai Kwang Station에서 내릴 것.
 **가 가능한 호텔등은 주로 역 남서쪽에 길가를 따라 밀집해 있다







3. 언니 이용 방법
3.1 가격대: 1,700 바트(1바트는 우리돈으로 약 36원, 금일 환율 기준)
에서 2,000바트. 모델급은 3,000바트에서 4,000바트
3.2 밀집해 있는 호텔 중 아무 곳이나 선택,

 들어가면 대개는 로비 저 안쪽에 가슴에 번호표를 단 언니들이
 선택을 기다리며 앉아 있는 스탠드가 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3.3 맘에 드는 언니가 있음, 매니저에게 번호를 말하고 - 영어 못해도 된다.

 자신감을 갖고. 어차피 매니저들도 영어 거의 못한다
- 계산대에 아가씨랑 가서 계산을 하고,
방을 배정 받는다(대개 작업방은 윗층에 있다)

3.4 아가씨와 같이 방에 입실하면,
방 청소하는 이가 따라 들어 와 차나 커피 한 잔을 권한다.

 잠시 서먹한 시간...
차나 커피를 가져 오면 팁으로 그들에게 50-100바트를 지불해
 준다(아가씨 것도 있음 두 잔의 가격을 지불).
3.5 이제 작업 시작의 시간이다. 작업 시간은 총 두 시간이다.

직사각형의 방 한 구석에는 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욕조(일명 어항)가 
있다. 차 마신 후 아가씨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한다.
 

3.6 두 번 작업하고 싶은 자는 아가씨에게 미리 말을 해 두라.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린후 자기 물건을 손가락으로 가리켜라.

그럼 아가씨가, 아, 이 사람 두 번 하고 싶다고
 하는구나 라고 알아 듣고 시간 배정 할 것이다.
 
3.7 받아 놓은 물로 아가씨의 욕조 서비스가 시작된다.

 입키스 빼놓고, 거의 온몸을 혀로 해 준다(똥까시도 물론이다).
( 투콩의 경우, 샤워 시간이 매우 짧다.
 간단한 샤워후 침대 이동 작업 후 다시 욕조로 와 서비스 시간을 갖는다)
3.8 이후 침대로 이동, 시간이 끝날 때 까지 편하게 아가씨랑 즐기면 된다.

(골뱅이는 거의 무한정 해 본 듯 하다.
단, 아가씨의 몸을 상할 정도는 하지 않는 것이 여성에 대한 예의란 생각이다)

3.9 끝나면 옷을 입고, 아가씨의 동행을 받아
 로비까지 내려와 빠이빠이 후 내 길을 가면 된다.




몇 가지 팁 혹은 경험
1. 아까 이야기대로 영어 못한다고 쫄건 없는 듯.
외국인이 많이들 오고, 워낙 손님들이 있어 바가지는 겪어보지 못했다.

2. 투콩을 할 때, 한 번은 콘돔을 끼고, 한 번은 아가씨의 손 도움을 받았는데.
 500바트를 아가씨가 요구했다.


첫경험이어서 오케이하고는 받았는데, 나중 보니 다소 바가지였다.
3. 작업후 아가씨에게는 약 300-500바트의 팁을 지불하였다.

 물론 즐달의 경우가 그랬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대략 100-200바트의 돈을 지불해 주었다.
4. 위 지도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MRT Huai Kwang역에서 북쪽으로 약 700미터

 걸어 올라가면 길 왼편으로 커다란 호텔 건물이
 하나 나오는데 그곳이 유명한 Poseidon건물이다.

여기는 실제 방콕 밤문화의 어느 정도 전설로 남은 곳이다.



솔로 여행자여!
거품을 걷어내고, 모두 즐달하시기를... :)




*** 글을 올리고 지도를 보니 너무
 작아 보시는 분들이 불편하실 것 같아 이용팁 하나 더 드린다.
구글 지도에서 검색어로 Bangkok Rachada를 치시면 위에 올린 지도가 나올 것이다.
지도 밑에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친 부분은 이정표의 의미로 해 두었는데..
그 지명은 Bangkok International Dental Center이니 참조하시면 되겠다.


황밤 세번째 방문.....


저번달에 방문후 한달만에 급달림 신이 강림하셔서 한달만에 다시 가게 됩니다.
인천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대련공항에 도착하니
반가운 얼굴이 저를 반기고 있네요...




저번 후기에 올라와 있던....명남 가이드 입니다...정남이 아닙니다..명남입니다.
제가 이름을 잘못 올려서 다들 정남 가이드를 찾는다 하네요...
꼭 기억해주세요...정남 아니고..명남 입니다..
한분의 가이드가 더 있었습니다.....새로 들어온 가이드 라고 하네요..

일을 배우는 중이라 합니다...이름은 선기 입니다...
또 틀리지는 않았나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저에게 한마디 던집니다....여기 회원님들 중에 제일 한가해 보인답니다.ㅋㅋㅋㅋ

제가 봐도 그렇게 보이네요..한달만에 다시 왔으니.

현재 대련에 북경공안 대빵이 와있어서 ktv 단속이 심하다 합니다.
그러나 황밤은 문제가 없다 합니다...그러나 아가씨들이 겁먹고 출근을 잘 안한다 하네요.
그러면서 그냥 자기가 알아서 불른다고 호프집이나 가서 놀자고 합니다.

호텔에 도착후 짐을 풀고 송골안마로 직행합니다.
참고로 송골안마는 마사지 중간 중간 터치를 하면서 핸플을 요구 합니다.
여기서 잘 넘기셔야 해요.....

마사지를 받고 나오니 차안에 아가씨가 한명 타고 있네요....^0^

제 팟 왕난 입니다.
같이간 동생놈은 제가 두번째 방문했을때 보았던(생리녀) 쇼난 으로 부릅니다.
순식간에 구멍동서가 되는거지요.ㅋ

왕난과 우리는 호프집으로 가서 맥주를 마시며 신나게 놉니다.
그러는 와중에 쇼난 입장.



저를 보고 화들짝 놀라주시는 쇼난..ㅋㅋ
계속 술을 먹으면서 서로 눈이 자꾸 마주칩니다...-,.- 민망하게.ㅋ
그렇게 우리는 술을 마시고 노래방으로 갑니다.

노래방에서 간단하게 맥주 기본을 시키고 놀다가....

각자 팟과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
우리는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서로 기다렸다는듯이 키스를 미친듯이 해댑니다.

그러면서 한손은 브레지어를 풀고 한손은 팬티속에 손을 넣어보니..
역시 한족들은 수량이 정말 풍부하네요....
그렇게 서로 뒤엉켜 1차전을 치릅니다.

1차전을 치룬뒤...우리는...샤워를 하고 tv를 시청합니다.
tv를 시청하다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서로 몸을 탐하기 시작하네요....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2차전 종료...
이렇게 잠이 듭니다.

얼마나 잤을까 눈을 떠 보니 새벽5시.....
다시 터치 들어 갑니다....잘 받아 주네요...
터치 한지 오분도 안되서....홍수가 터집니다....왕난의 립섭스 들어 옵니다.

그렇게 3차전을 마치고 다시 잠이 듭니다.
다시 눈 떠보니 아침 7시30분...9시에 가이드를 로비에서 만나기로 했으니....

다시한번 터치 들어 갑니다..역시 잘 받아 줍니다.이렇게 4차전을 치룬후
언니 고생했다는 의미로 택시비 100위안 증정.
그렇게 가이드를 로비에서 만나고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아침을 먹고 짝퉁시장으로 고고~

거기서 같이간 동생 시계와벨트,지갑 삽니다...
대략 2700위안 나온듯 합니다만...우리의 명남...기술 들어 갑니다.


2000위안으로 협상타결.
그리고 나서 타이마사지로 향합니다.
마시지를 받고 점심을 먹습니다.

세번째 방문을 하니 딱히 머할까 하다가...

명남 저희에게 숏타임 볼링 내기를 제안하네요.
저,같이간동생,명남,선기(신입가이드) 이렇게 넷이서 몸풀기로 볼링한판 칩니다.
첫 판 결과로 1,4등 한팀 2,3등 한팀 이렇게 나누기로 합니다.

저와 선기 한팀 동생,명남 한팀....
6프레임까지 저희가 크게 뒤지고 있다가....
10프레임에서 제가 스트라익3번하면 이길거 같습니다.
초구 스트락익 잡습니다.분위기 이상하게 돌아갑니다.ㅋㅋㅋ

근데 핀이 나오질 안네요....명남 가이드 왈..그냥 공 한번 던지면 나와요..
이러면서 자기가 던집니다.
점수판에 스트라익이 표시가 되며 핀이 나옵니다...상대편 눈빛이 이상해집니다.

제가 또 던집니다..역시 스트라익 나옵니다..
결론적으로 10프레임에서 스트라익3번한 결과가 됩니다..
명남...성질 냅니다..이건 말도 안된다고..ㅋㅋㅋ

그러나 결과에 승복해야죠.ㅋㅋㅋㅋ
그렇게 숏타임으로 갑니다.
지금까지 2번을 방문했지만..숏타임은 가복적이 없는데...

가는동안 불안 합니다...4번을 해서 발기가 안될거 같은 불안한 느낌...
역시나..초이스후 방에 들어갔습니다...


언니 들어오자마자 옷 벗기더니 러브젤을 자기 손에 짜고 보지에 바릅니다.
그러더니 사까지 5번 정도 하더니 섯다 싶으면 그냥 꽂아 버리네요...
그냥 섹스 머신 입니다...급 흥미를 잃어 발기된 성기가 죽어버리네요...


언니 손으로 열시미 합니다......미친듯히 합니다....

여전히 흥미가 없습니다...그만하라 합니다...
그러고 나가는데 명남 뒷 모습이 보이네요.ㅋㅋ

명남한테 이야기 합니다....명남 왈..약 드실래요?
순간 망설여 집니다..효과가 있을가 부작용은 없을까..의문이 듭니다.
그러나 오늘밤 파트너와 보내기 위해 약을 주문합니다.5알에 280위안입니다.

호텔에서 잠깐 쉬다가 오늘은 ktv 가보기로 합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아가씨 출근 거의 안한듯 합니다..정말 없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리리 초이스 합니다.

상당히 분위기를 리드할려고 노력 하네요......

저녁을 안 먹은 관계로 치킨과 피자를 배달시켜 맥주와 함께 먹습니다.
ktv가면 빼 놓을수 없는 7,8,9 게임을 하다가 잠깐 쉬는도중에 사장님 입성.
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사장님과 찐한 술한잔은 다음으로 기약합니다..사장님이 아침 7시부터 달리셨기에.ㅋ
그렇게 놀다가 우린 다시 호텔로 입성합니다.

여기서 입성하기전 약을 먹었습니다.환으로된 약인데...씹어먹으라네요...정말 써요...ㅠㅠ
그렇게 호텔에 가서 리리를 기다리는데....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아래가 묵직해지는 느낌이 오네요...효과 좋습니다.

그러는 와중 리리 옵니다..오자마자 침대에 눕더니 덥칩니다...
자 자지를 만지자 마자 놀래네요..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이러냐는 표정으로...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아래를 만져보니..역시 많습니다.

그렇게 1차전을 치루고나서 누워 있는데..리리가 배고프다 하네요....
그래서 그럼 나가서 머 먹자고 하니 리리 그러자고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호텔방을 나와 호텔앞 꼬치집으로 갑니다.
그렇게 꼬치를 먹으면서 우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방으로 들어 옵니다.
방에 들어와서 또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리리 중국인들 대부분이 쓰는 어플을 알켜주며 저보고 친추하자고 하네요...
아무리 마켓을 뒤져도 안나옵니다..
그러다 구글로 검색해보니 나오네요..그래서 어플을 다운 받고 친추 합니다.

그리곤 잠이 듭니다...
눈을 떠보니...아침7시...리리도 잠에서 깨더군요...
아침에 발기되어 있는 제 거기를 만지더니....애무 들어갑니다...

어제 먹은 약발인지..너무 많이 해서 인지..정말 거짓말 안하고 삽입후 펌프질만 40분 합니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됩니다.

정상위,후배위,여성상위등등...
안해본 자세가 없을정도로 많이 하지만 사정할 기미가 안보입니다...

정말 어렵게 어렵게 사정을 한후....
살짝 잠이 들었다가 명남씨를 만날 시간이 되어 리리를 깨웁니다...
집에 가기 싫다구 투정을 부리면서 일어나질 않습니다....

얼래구 달래서 집에 보낸후 20분에 씻고 나옵니다...
아침을 간단히 먹은후 동생이 짝퉁시장 한번 더 들르자 하여 들렸다가
발 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리리와 헤어진후 공항에 올때까지 리리한테 메세지가 쉴세없이 옵니다..
머하냐?밥은 먹었냐?우리 언제 볼수 있냐?보고싶다..등등..계속 옵니다.



한국에 돌아온 지금까지도 계속 메세지와 자기 사진을 쉴세없이 보내네요.....

이렇게 황방 3번재 방문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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