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카르타헤나 - Dulce Vita 1

위치 : 전체 큰 지도도 참조, 아래 위성사진에 활살표가 있는 위치는 계단으로           이 계단위로 올라가 직진하면 정면에 “둘세 비타” 정문이 보이고           정문앞에는 경비원들이 서 있음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 Bar인데 콜롬비아의 대부분 빠처럼 술도 마시고 춤도 출수 있음.... 그리 크지 않음 실내평수가 한 40평정도 될라나... 제가 이런거에 약해서.. 문앞으로 가면 경비원들이 문을 열어주고... 들어가면 입구서부터 선수들 있습니다..... 입구를 지나 바 앞으로 가면서 처자들의 끈적끈적한 시선을 받겠되는데.... ^ ^ 전 주로 “모히또”를 마셨는데... 한잔에 만원정도 받은 것 같고, 맥주는 한병에 6천원정도... 모히또 마시며 둘러보니.... 처자들 한 15~20명 정도 있어보입니다.... 우선 전 유일한 동양인이고... 또 복장도 캡모자에 티셔츠, 청바지 입고 들어갔는데... 복장은 콜롬비아 어디서나 느끼는 거지만 중요치 않음... 동양인이란 것 때문에 처자들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 시선도 한 몸에 받았네요... 쭉 보니 제법 세련된 스탈일에... 피부가 약간 검은 처자가 눈에 들어오내요... 바로 "마리아" 우리나라로 치면 세련됐다고 할 수 없지만 뭐 콜롬비아니까... 스탈일 이렇습니다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다가가서 술한잔 하자고 해서 제 테이블로 데려와 말을 해보니 영어를 잘 못하지만.. 생글생글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제법 이뻐 보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가격을 물어보니 300,000페소 (18만원) 제법 세게부르는데... 스타일이 맘에 들어 오케이 하고 호텔로 데려와 옷을 벗겨보니 가슴이 처졌네요... 제길.. 하지만 잘 웃고 밝은 모습이 참 좋습니다... 근데 이 처자 콘돔이 안가지고 다니네요... 저두 없는데... 밖으로 나가긴 좀 그렇고 망설이는데... 리셥센에 물어보라고 하네요.. 설마 호텔 리셥센에 콘돔을 팔까 햇지만 전화해 보니 있다네요... ㅋ ㅋ... 리셥센 전화하는 과정과 그 중간 중간 처자 웃음보 터졌네요...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이 처자 정말 잘 느낌니다.... 제가 애무하는데... 격하진 않지만... 반응 좋네요.. 제가 서비스했으니 저두 서비스 좀 받아야죠....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그리고 이어지는 처자 상위.... 위 사진 자세히 보시면 한 쪽 손이 처자 클리토리스에 가 있습니다... 하는면 계속 클리토리스 문지르는데... 꼭 포르노에서 보던 그런 장면입니다...... 점점 격하게 느껴주시는데.... 넘 이쁘다 사진 한 장 찍자고 해서 촬영하고 같이 보면서 웃는 장면...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정말 잘 웃죠.... 가슴만 좀 탄력있는 모양새 였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처자였는데... 좀 아쉽네요.... ------------------------ 제가 첫날 와서 만난 처자는 택시기사 소개로 간 업소 라 정확한 위치와 업소이름 조차 몰라 후기를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올나잇에 업소 $100, 처자 $150 주었는데.... 전 정말 만족했습니다.. 영어도 곧 잘하고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는 그런 처자 였습니다... 저녁에 픽업해서 호텔에서 한 게임하고 같이 나와 저녁먹고.... 술한잔 먹고.. 자고 아침에 한번 더 하고 밖으로 나가서 아침먹고... 택시태워 보냈는데... 정말 사랑스런 얼굴로 "Don't forget me!"  라고 하는데... 좀 찡하더군요... 애가 둘인 25살 싱글맘.... 콜롬비아 남자새끼들 안에다 처 싸데고 책임을 안짐니다.... 개씨끼들.... 각설하고... 처자 동영상 본 사람들 다 이쁘다고 칭찬하더군요... 후기는 없지만 사진 한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