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태국 색의 도시 파타야 !!@

① 나라태국 (파타야

② 방문일시: 01/27 (2013)

③ 가격:230달러  (약 한화 23만원

④ 연락처

⑤ 예약방법모나리자(한인 가라오케방문시 카운터 한국어 가능 

⑥ 내용

태국 정말 맘ㅇ ㅔ 드는 나라입니다 ㅋㅋㅋㅋ 

태국을 사람들은 물의 나라 색의 나라 음기의 나라 라고 하죠 ㅎㅎㅎ
 역시 모니 모니 해도  음기가 충만한 나라인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방문한 파타야 미군들의 휴양지로 알려진 이
 도시는 도시전체가 유흥사업으로 먹고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듯 합니다

 먼저 제가 방문한 모나리자(한인가라오케
시스템 먼저 말씀 올리겠습니다

일단 한인이 운용하는 업소로 나름 안전성과 언니들의
 수질 또는 트렌스젠더와의 불필요한 만남이 없는 점에서는 상당히 괜찮은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카운터와 일부 웨이터 언니들까지 기본적인 한국어가 가능합니다 

초이스 또한 방잡고 들어가면 한국 스타일로 우르르 언니들이 몰려 들어옵니다.. 

허그덩.. 약 20명의 언니가 들어오는데 무한초이스 가능하나 
처음에 들어온 언니들 스타일이나 와꾸가 좋아 그냥 초이스 성공ㅎㅎㅎ 

4명이 입실해서 초이스 했는데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달랐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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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아무튼 전 와꾸보다는 태국의 정취를 느끼고 싶어 태국 미인스타일?
 피부 좋고 아담하며 밝게 웃는 언니를 초이스

역시나 언니 친절하고 말은 안통하지만 애인처럼 잘 챙겨주네요 ㅎㅎ

 그렇게 간단한 영어와 태국어로 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언니들 화끈하네요 ㅎㅎ 일행중 한분은 화장실 대꾸가서(?)
 암튼;;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쉬운 마음에(술에 목말라;;) 

언니들 가게에서 대꾸나와 태국 클럽 체험갔습니다

스탠딩 형식의 클럽은 역시 주말이라 사람들로 붐비내요
 스테이즈에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DJ DOC의 런투유가 흘러 나옵니다

한류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클럽안의 이쁜이들이 
사랑스런 눈길로 추파를 던지지만 저의 옆에 언니들이 있기에.... 



정말 색이 강한 나라 태국이였습니다
ㅎㅎㅎ 어느정도 분위기가 물에 익어가니
 저의 일행 언니중 갑자기 메인스테이즈에서 춤을 춥니다;;

 이 언니 전직의 의심스러울 만큼 섹시댄스의 달인 치마를
 살짝 올리는 파트에서 제 파트너가 아님을 원망했습니다 ㅠㅠ

클럽의 조명또한 저의 테이블로 집중........
클럽안의 사람들이 저의를 부러움의 눈으로 째려보네요 ;;;

 그렇게 한국노래에 리듬을 맡기고
 이국의 화렿나 조명에 무아지경 속에 빠집니다 ㅎㅎ
 12시경 클럽을 나오니 일행 모두 취기가 어느정도 오릅니다  

ㅎㅎ 혼열틱한 언니는 취하니 에로천사로 변해잇더군요 ;; 
자기 파트너와 어깨동무를 가장한 슴가애무;;

 이런 개부러움 ㅠㅠ 제 파트너 팔짱만 낍니다 ㅠㅠ 

 암튼;; 그렇게 호텔로 이동중 편의점에 들러 약간의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가지고 한방에서 흡사 대학교 MT처럼 3차를 진행합니다 ㅎㅎㅎ 

이때 정말 태국 언니들의 순수함과 때묻지 않음을 느껴집니다

솔직 깊은 대화는 나누지 못하지만 작은거에 웃어주며
 정말 애인처럼 옆에 부터 챙겨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뭐 이런 느낌ㅎㅎㅎ 3차중 가장 이슈는 역시 혼혈 언니..
 이건 옷을 입고 있는건지 벗고 있는건지;; 하드합니다;; 
대화중 3P;; 가능 콜?? 을 외치는 혼혈 언니 ;;





 저는 야동을 좋아할뿐 실행할 용기가 없어서 
포기 무엇보다 제 파트너가 자기는 저만 좋타고 하며 앙기네요
 ㅋㅋㅋㅋ 이놈의 인기란 (?) ㅈㅅ합니다 ㅠㅠ 

그렇게 술을 다 소진하고 각자의 방으로 
입실 파트너와 둘이 있으니 이상하게 긴장되네요 ;;

 일단 제가 먼저 샤워실 입실 구석 구석 샤워를 마치고 
제 파트너 리에양 야릇한 미소를 머금고 샤워실로 입실;; 

그냥 청순가련형 언니인지 알았는데 술 기운에 야릇한건지 .. 
둘이 한공간에 있어 야릇한건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침대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순간.. 
창문넘어 타국의 경치가 신혼여행 온걸로 착각하게 만드네요 ㅎㅎ
 그리고 약간의 떨림..ㅎㅎㅎ 

 샤워 타월을 걸친 그녀가 빼꼼 고개를 내밀고 수줍은듯 저를 바라봅니다 ㅎㅎㅎ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네요 ㅎㅎ 

그녀에게 다가가 샤워 타월을 장난스럽게 벗긴후 꼭 안아봅니다 
그렇게 그녀를 안고 침대로 이동 언니 무지하게 가볍습니다 ㅎㅎ

 비율좋은 몸매에 적당한 자연산 슴가... 저의 불태우네요 ;; 

하지만 저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시간은 충분합니다 
 흣흣흣 올나잇 ㅋㅋㅋㅋㅋ 긴밤 ㅋㅋㅋㅋㅋㅋ 

그녀와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목과 슴가 유 ㄷ 를 
왕복으로 탐닉해봅니다 피부 예술입니다 매끈하고 부드러운 살결..



적당히 그녀를 달구니 약간의 신음이 흘러 나옵니다 
그녀 못참겠다는듯 저를 밀칩니다.. ㅎㄷㄷ 

진한 키스와 저의 귀를 미친듯 탐닉합니다.. 이런 .......
미칠듯 간지럽지만 이언니 무섭게 앵기네요 ㅎㅎ 

저의 슴가부터 갈비뼈 부터 그녀의 미친 가 저를 녹입니다
클라이막스..저의 존슨을 입으로 물고 빨GO..어메이징...

파타야...수춥던 언니는 어디 가고 빨간색의 그녀만 제 옆에 있네요 ㅠㅠ

 미친듯 서로를 ㅇㅁ 하고 탐하며 침범벅이되네요
그녀의 꽃입에서 질퍽한 물소리가 넘칩니다 더이상 안되겟다 싶어 본게임....... 

아담한 체구의 그녀 쪼임 역시 최고입니다
그녀안의 저의 존스는 그녀 안에서 용트림(?)칩니다

상하 좌우 ;; 앞뒤 옆 각종 야동의 학습 효과로 각은 체위를 모두 시전해봅니다

첫 스타이기에 야간은 빠른 ㅅㅈ .. 
약간의 전희를 느끼기도 전에 언니 원모타임
을 외칩니다 ㅋㅋ 브라보 ㅎㅎㅎ 다시 그녀 저를 불태워 줍니다  

저의 존슨에서 잔료감 없이 모두 흡하는 그녀..... 
어느세 다시 우뚝 서버립니다;; 

다시 그녀 안으로 돌진.. 2차전은 4약 1강 .... 
키스와 그녀의 목덜미를 탐해봅니다 깊이 
더욱 깊이 그녀의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1차전보다 더욱더 불탄 우리는 미친듯 몰아일체의 경지에 이루어집니다 ㅠㅠ




 2차전 너무 판타스틱하네요 ㅎㅎ 이번엔 진하게 발사 

아쉬운 마음에 3차전..더이상 저는 사람이 아닙니다;; 

언니 역시 짐승(?);;;; 
마지막 온 몸의 기운이 쪽 빠지도록 남김없이 모든걸 쏫아냅니다.. 

마지막 그녀의 안에서 빼지도 안고 전희를 느껴봅니다.. 
잘못하면 잠들뻔 햿음 ;; 

정신을 차리고 둘이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그녀 저의 품속에 곤히 잠이 드는데 사랑스럽네요 

ㅎㅎ 타국에서 타국여인이라 생각했던 그녀가 이 순간만은 세상 누구보다 사랑스럽습니다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일찍 눈이 떠집니다

그녀 먼저 일어나 저의 존슨을 물고(?)있네요 이런;;;;;;;;; 
아직 새벽 5시 숟가락 들정도의 힘만 남았지만 그녀를 품어봅니다;;;; 

다음 맥주바에서의 연인을 작성해보겠습니다  +_+ 

허접한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은 셨습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셔요 ㅎㅎ 

하지만 이 모든 장점을 뒤로하고 아쉬운점.. 바가지.. 

역시 한국사람은 대단합니다 ;; 이것 또한 방문전 예상하고 갔지만..

그래도 직접 당해보니 씁쓸하네요.

 일단 양주한병에 맥주 5병 4명이든 5명이든 동일합니다




당연히 술을 더 시킬수 밖에 없다는점.. 

그리고 양주 한병의 가격이 무려 10달러이건 아니죠 ;; 

추천해준 가이드에게 클라임 걸어 10병을 받아 내었지만 역시 바가지 입니다..

 총 지출비용 한화 23만원 입니다 물론 한국보다 저렴한 비용이지만... 
태국에서 무섭도록 비싼 바가지입니다 ㅠㅠ
 태국 공무원 월급이 60만원이라고 합니다 ㅠㅠ 
⑦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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