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8월 못모르고 총맞을지 모르면서 세부 기행기


세부에 가족여행을 왔고 저녁에 따로 자는 바람에 심심해서 나왔네요.

아는 정보도 없이 무작정 막탄섬에 imperial hotel에
 패키지 여행이라 그렇게 많은 틈도 없었지만

웬만한데는 다 돌아봤다고 할수 있네요.

일단 저녁 8시쯤 환전을 하러 갔습니다.
 환전은 호텔에서는 1달러당 41 택시기사한테 말한곳은 43.8 

아얄라몰에서는 44.5네요. 
환율차이로 택시비정도는 버실수 있으니 생각하시면서 ㅋ

택시비는 막탄 끝에서 시내까지는 350(만원)이 적정가입니다. 
더부르면 사기이니 조심하시길


막탄섬은 1970년도라 조금 무서우실듯 세부시내는 1990년도정도라 생각하시길 

택시기사한테 웬만하면 물어보세요. 다 알켜줘요. 
망고스트릿(j ave)있는데로 가자고 하면 다 알아요.

막탄에 여자 불러준다고 합니다. 가지마세요 촌년입니다. 

j ave 에 내려서 처음으로 나온 곳인디 무섭습니다. 
편의점이고 어디고 경찰들 서있고

걸어가고 있으면  좀비마냥 옆에서 따라옵니다. 
그러다 여자찾는 분위기다 보니 삐끼 한놈이 붙네요

자기 가게가자고 음 사기같았지만 쇼부를 쳤음 바이킹갈라는데 보고 맘에 안들면 가겠다.

흔쾌히 말하며 가이드역할을 하네요. 
군대 두돈반트럭같은 필리핀 대중교통이용하더군요. 10페소(300원)

택시는 40페소니 머 아낀샘이죠.

첫번쨰 들렀던곳은 바이킹입니다. 
65페소(2000원)로 산미구엘보면서 스트립쇼 보는데 노잼 못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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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거서 노는애들도 필리핀아저씨  걍 촌에 있는 애들같아요.
 술한잔 마시구 나왔네요

두번째로 들린곳은 볼보(써있기론 porvolk확실히 못봄) ktv에요 
입장료 100(2500원)이고 술값은 90인듯 애들 댈구나올

땐 4000원이고 스트립쇼를 하고 있어요. 
애들은 그래도 조명을 쏴서 그런가 괜춘해보임

삐끼한테는 팁이라고 20페소 줬어요. 
개들은 모 조금만해줘도 thank you하면서 팁달라고함.
 웬만한 선의는 받지마셈

세번째로 간곳은 라스베가스 우리나라 쩜오라고 
보면 되는데 여긴 입장료 200 술값100 택스까지 붙어요. 방차지 붙

고(500) 여자 술값(500) 하나하구 이것저것 한시간 애들
 대리구 머 마시면 1500(3만5천원)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볼보라는곳과 큰차이 못느꼈네요. 
애들 댈구 나오는덴 6000~8000(15~20만원)이라네요. 

사기칠려구 합니다. 
술값에서 2를 3으로 고친다던지 티나서 따지면 다시 고쳐주니 잘보시길

대략 맥주값은 80~100선이라 생각하심되요. 

나중에 택시기사가 말해줬는데 라스베가스는
 포주랑 쇼부를 쳐서 한번하고 나오는게 더 낫다고 하네요(2000페소)5만

주고 룸에서 하고 나온다고 초이스 가능하고요.
 이게 더 경제적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쌀수도 있어요 택시기사 말이니

4번째로 간곳은 arena 음 여기가 세부서 젤 나은데라고 하는데 

여긴 입장료 200 룸비 없지만 마마상값 500 레이디스드링크 500이라네요. 
 택스붙고 이것저것 하면 라스베가스나 차이 
없어요. 2층으로 되어있고 방에 들어가면 룸에서 초이스하는겁니다. 

우리나라 풀정도되는 애들이라 보심되요.

와서 이것저것 달라고해요. 같이자는데는 6000이라네요.(15만원)

음 수질은 라스베가스보단 나아보였어요. 

5번째 간곳은 j ave. 음 한국남자들이 대부분이군요. 
홀에서 춤추고 100에 입장료에 맥주한잔까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확실치 않고 애쁜애들은 간혹 있구 꼬시는맛 싸요 (1500정도)

ktv와 클럽에 차이점은 몸매를 보고 초이스가 가능한게 ktv 확실치 않은건 클럽이네요.

클럽에선 뽕과 옷들 하이힐이 불안합니다. 또한 청결상태도 불안요소이지요.

클럽은 난 죽어도 사먹지 못해 이런분하고 아직 젊으니까 
사더라도 어느정도 맘에 있는애랑 할꺼야 하시는분만

6번째는 택시타고 싸게 할수 있는데 물어봤다가 간 우리나라 미아리 같은곳 

총맞아 돼질지도 모르는 이상한곳으로 갔어요. 
가지마세요. 네임드만 가시길 진짜 우리네 판자촌보다 더한 곳에

인신매매할곳 같은곳을 갑니다. 
택시기사가 거기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래요.

왔더니 거지들 대량등장과 택시기사 빼꼼히 창문 내리고선
 쇼부치더니 진짜 아줌마 같은 애들하구 애 몇명 가진애랑

휴~~ 죽다 살았네요.

7번째 간곳은 막탄내에 ktv 

이건 시골호프집보다 못한 쓰레기 같은곳에 여자는 기대하지마세요 가격은 5만원 

호텔 임페리얼호텔은 애들 댈고오면 2000내야해요. 
그리고 애들이 말하는 300~500짜리 호텔은 가지마세요

queensland 이런데는 가보시면 시골 여인숙이에요. 
하루는 못잘곳입니다. 


한번하고 무서워서 저두 나왔네요.

저두 사기 안먹으려 해도 혼자라 사기 먹었을것 같네요. 
아는 정보없이 단순히 영어하나 믿고 간건데

안죽고 살아온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름 가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들 못생기지 않았구 더럽지도 않더라구요. 잘하기도 하고요. 

운이 좋았는지는 몰라도 열심히 한다는 느낌. 
우리나라 유흥비가 좀 많이 비싸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영어 몰라도 태국에서 떡 치는 방법!

태국은 전 세계에서 섹스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입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섹스가 존재하는 곳이죠...
 

태국의 섹스산업을 만끽하기 위해 1년 365일
전 세계의 남자들이 몰려드는 것은 물론이고
섹스에 환장한 여자들마저(한국녀들도 포함)
태국 가서 단기 창녀 하면서 돈 좀 벌어볼까?

하고 몰려드는 곳이 바로 태국입니다...
 
제가 대륙별 인종별로 여자들과 떡을 쳐봤는데
일단 서양년들은 덩치가 크고 인물이 떨어집니다...

물론 몸매 좋고 이쁜년들도 있지만
걔들은 동양남이랑 절대로 섹스 안합니다...
왜냐구요? 서양 훈남도 맘만 먹으면 널렸는데 왜 굳이?
 

기타 나라년들은 일단 섹스 기술이 떨어집니다...


피부도 탄력이 떨어지고 보징어도 가끔 있구요...

그나마 몸매가 괜찮고 섹스 기술이 좋은 게
바로 한국과 일본년들입니다...
(야동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ㅋㅋ)
 
한국과 일본년들 다음으로 몸매랑 섹스 기술이 좋은 게
바로 태국녀들입니다...

몸매로만 따지면 태국녀들이 한국과 일본년들보다 훨 났습니다...
완죤 콜라병 몸매에 피부색도 하얀 애부터 검은 애까지 농도별로 다양하고...

그래서 전 세계 자지들이 환장하는 거지요... ^^
 
암튼 그처럼 소문난 태국녀들과 떡 한번 치는 게 소원인데
영어가 짧아서 망설이던 분들에게 희소식!

태국 방콕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업소가 생겼습니다.
그 이름은 37.2...
떡 치고 난 직후의 체온이 37.2도 라지요? ㅎㅎ
 
위치는 BTS 프롬퐁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자세한 것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시구요.
 
요금은 60분 기준으로 2100밧/2300밧 두 가지가 있는데요
방 시설이 조금 차이가 날 뿐 떡 치는 거는 차이가 없습니다.

이 요금에는 마사지+스페셜 서비스(떡!) 포함입니다...
 
순수하게 떡만 치실 분은 60분이면 충분하구요
마사지도 좀 받고 싶으신 분은 90분짜리(2300밧/2500밧)으로 하세요.

60분짜리도 마사지를 해주긴 하는데요
떡칠 시간을 생각하면 좀 짧아서 아쉽습니다...


이집에서 제가 추천하는 아가씨는 하나...입니다~ ㅎㅎ
 
영어 쫌 되시는 분에게는 선택의 폭이 보다 높은 떡집을 추천합니다.

그 이름은 All Stars...
 
이집도 BTS 프롬퐁역 부근 도보 5분 거리인데요
자세한 것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올스타는 37.2보다 100밧 정도 저렴한데요
방이 좀 작을 뿐 시스템은 비슷합니다.

제 판단으론 아가씨들 수질은 올스타가 조급 났습니다...
이집의 추천 아가씨로는 모나, 에이미, 로즈...입니다...

 
이 두 집의 시스템은... 일단 업소에 입장하면 마담이
오늘 떡칠 수 아가씨 사진을 쭈욱 보여줍니다...

근데 뽀샵이 심해서 믿을 수가 없죠...
그래서 아가씨 실물을 보고 싶다고 하면

룸싸롱에서 초이스 하듯이 아가씨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나면 함께 샤워실이 딸린 방으로 갑니다...
이제부터 둘만의 므훗한 시간이 되는 거죠~ ^^

먼저 샤워를 하는데 대부분 샤워서비스를 해줍니다...

샤워 후에는 손님의 요구에 따라 떡 먼저 치고 마사지를 받든지
마사지를 받고 떡을 칠 수도 있습니다...
 
떡치는 거는 우리나라 떡방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가씨가 애무 좀 하다가 콘 씌우고 삽입하는 거죠...

 

근데 대부분의 태국녀들은 서비스를 해주기만 하지

받아본 적이 별로 없어서 남자가 역립 좀 해주면 아주 환장합니다...
보지 사이에서 허연 애액이 쏟아지는 년도 있고
지가 더 흥분해서 한번 더 하자고 달려드는 년도 있습니다... ㅋㅋ

보빨을 한번도 안 당해봤는지 놀라서 거부하는 년도 가끔 있기는 합니다... ㅠㅠ
 
우리나라 대떡방에도 태국녀들이 와 있는 거 같던데...
제가 두 군데 다녀봤는데요

위 두 업소의 아가씨들이 천사라면
한국의 태국녀들은 식모 수준이더군요... ^^;;;
 
참고로 BTS니 프롬퐁역이니 이런 거 잘 모르겠는 분들은
서점 가서 방콕 가이드북 하나 사면 다 나와 있습니다...

글구 태국 화폐인 밧은 환율은 1밧에 약 35밧 정도합니다

이는 2013년 9월 현재 시세이고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겠죠~
 
고로 2000밧이면 7만원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근데 2000밧이 한국 물가로 7만원이지
태국에서는 20만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고로 우리에게는 한국 대떡방 수준의 페이지만
태국녀들에게는 한국 오피 최상급 처자 페이인 셈이죠...

 
고로 2000밧이면 충분한데도 선물이나 팁을 남발하는 등
과도한 돈지랄(!)을 하시면 태국녀들이 한국남을 호구로 본다는 거...


명심하세요! ^^
 
그럼 다들 즐떡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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