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동관 창핑 정보를 애타게 찾는 분들이 계시길래..


안녕하세요.

제가 전에 올렸던 후기를 보고 정말 많은 분들이 문의해주셨는데
몇분께만 정보를 공유해 드렸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한두분이 직접 다녀가셨다고 택시기사가 얘기하더군요.
그런데, 다녀와서는 좋다 나쁘다하는 후기도 없을 뿐더러
고맙다는 인사치레도 없더군요.

그래서, 모든 문의 쪽지를 차단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구요..

누군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이상
제가 가진 정보를 100% 까고 공유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수년에 걸쳐 그 쪽 지역을 내돈 들여가며 탐방하고 검증해서 얻어낸 정보인데
그걸 무슨 길거리 찌라시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 때문에 제 오지랖은 이제 그만 접으려고 하는 겁니다.

대신, 가장 기본적인 정보만 드리겠습니다.
찾아가서 즐기시고 직접 검증하시는 건 각자 알아서들 해주세요..

정말 저랑 시간대가 맞아서 정말 괜찮은 분인거 같아서 제 마음이 동한 다면
제가 가이드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저도 가끔 혼자서라도 가서 쉬다오니까요


오늘 공유해 드릴 정보는 특별안마입니다.

이 곳 안마소와 KTV는 거의 홍콩애들이 장악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어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많아도 광동어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적은 곳이니까요.

홍콩 유흥매니아들 사이에선 암암리에
 수년전부터 안마소 순위를 공유해오고 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SEX141? 이런 사이트는 이미 텃세도
 심하고 정보의 공신력이 떨어져서 저처럼 홍콩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이미 등돌린지 오래죠. 

일단,, 그 동관 안마소 순위 중에서 탑클래스에 드는 한 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거기 까지 가는 길은 참으로 험하고 멀수도 있고,
 정말 간단하고 편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현지 정보를 많이 알고있으냐,
 또는 얼마나 돈을 쓰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Junye Hotel" 안마소입니다.
안마소만의 이름도 별도로 있지만, 이건 미션으로 드리죠..ㅋ

아무튼 이 곳의 특징은, 
하드한 서비스와 철저히 관리되는 언니들입니다.

가격이 주변 업소들보다 50위엔 정도 비싸지만, 
그만큼 만족도를 높혀주죠.

호텔입구에서 싸우나(싼~나)라고 말씀하시면 알아서 안내할 겁니다.

중국어 안되시는 분들은 영어할 줄 아는 직원 
(물론 유창하진 않지만, 의사소통은 되실겁니다)을 찾으시면 됩니다.

가격은 450위엔에서 1150위엔, 1200, 1300까지 다양합니다. (방값포함)
얼마전에 가격시스템을 싹~~ 바꿨다고 하더군요.

언니들의 와꾸, 서비스, 신선도(?) 등을 따져서 매긴 가격이므로,
 대충 와꾸만 보고 고르셔도 실망하실 일은 없을 겁니다.

가격별로 언니들이 들어오면 한바퀴 돌고나서 어디 출신인지 말을 하는데,
여기서 사천(쓰촨), 호남(후난) 출신 아가씨들은 일단 keep해두세요.

여기 출신 언니들은 기본적으로 서비스정신이 남다르게 투철하니까요..

1명을 골라도 좋고, 10명을 골라도 좋습니다. 
다만 1명이 아닌 2명이상을 고를 시엔
방값 200원을 빼줍니다. 

예를 들어 550위엔 언니 두명이면 
1,100위엔인데 언니 한명의 방값을
 빼주니까 900위엔에 두명이랑 놀수 있는거죠.

550위엔 3명이면 550+350+350 = 1,250.. 이런식으로

아무튼 전 6명까지 데리고 놀아보긴 했습니다만, 
여기 언니들이 워낙 교육을 잘받아놓은 터라
어색하거나 뻘쭘함 없이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런닝타임은 2시간... 
시작하자 마자 대충씻기고 입으로 빨아서 한번 빼줄겁니다.

하고싶냐고 물어보면 콘돔끼고 하셔도 되구요..  
2시간 동안 2번 발사가 기본이라 보시면 되는거죠.

아무튼.. 전혀 모르시는 분들에겐 어려운 미션이 될수도 있고
어느정도 다녀보신 분들에겐 너무 쉬운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 업소가 탑클래스라는걸 알고 있는 한국사람은 거의 없다는 겁니다.

현지인들이나 홍콩사람들 정도나 되어야 접할 수 있는 고급정보죠..


여기까지만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다녀와 보시고나서 후기를 올려주시거나, 
진정한 달림의 의지(?)가 엿보이는 분들에게만
다른 고급정보들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노력없이 얻는 정보는 뭐든 쉽고 아쉬운 것이 없겠지만
약간의 고생을 통해 직접 찾아낸 후의 쾌감와 보람은 엄청 크죠?

아무튼 부디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세부 Jave 에서 2:2.



세부 다들 잘 아시다 시피 예전 같지가 안습니다.
이제 한국인 만 보면 무조건 얼마 줄것이냐 부터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이또한 쇼부를 쳐야 합니다.
가끔 보면 회원님들 중 3000~5000 가지 주시는 데 이것은 절대적으로 한국

사람일경우에 대한 가격 입니다.
중국놈들, 일본 섬나라 놈들 은 절대 적으로 이가격에 안나간다고 합니다.

보통 1000~1500 에 쇼부 를 보고 나간다고 합니다.
망고 스퀘어 에 있는 J ave 앞에 보면은 조그마한 케밥 식당

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잠시 앉어 있으면 삐끼놈들 이 "아녕 친꾸 "하며 다가 옵니다.

이놈들을 통해서 쇼부를 치는 것도 나쁘지는 안습니다. 
그 이유인즉 똑 같은 애들 인데 안에서는 3000 부르던 년들

이 이 삐끼 들을 통하면 쇼부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그놈들 한테 저년 하고 하고 싶다. 1500 에 하겠다 하면

열심히 달려가서 쇼부를 쳐 옵니다.
 이중 500 은 그놈들 이 가져 간다고 합니다.

또한 먼져 말을 난 여자는 돈을 주고 안나간다고 말을 깔어놉니다.
그래도 나가자고 하는 년들이 있습니다.

그럼 일단 데리고 나오시고 아침이 되면
그냥 택시비 500~1000 정도만 줘도 고맙다고 합니다.



필리핀 여자애들 한국 사람을 완젼 봉으로 봅니다.
그 이유는 한국 사람들은 다음날 아침 이면 또 다른

여자들을 찾어다니러 하고 무조건 돈으로 만 해결 하려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여자애들 하나같이 하는 말은 한국사람들은
 조금만 잘 해주면 핸드폰 도 던져주고 간다고 합니다.

그러하무로서 겔럭시 나 한국 핸폰 을
 쓰는 여자애들은 한국인들 이 스쳐 지나갔다는 것을 아시고

보통 이러한 년들은 한국 사람들을 봉으로 보고 그져 돈으로 본다는 점.

이제는 무조건 달라고 주면은 더욱더 버릇 만나빠집니다. 
이제 다시 우리의 권리를 그리고 착한 가격을 만들어야

된다 생각 합니다.

그래서 어찌 되었던 J ave 에서 한 여인과 부킹에 성공 물론
 돈 이야기는 안했죠 그냥 나가서 밥이나 먹자 라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간단히 케밥 을 먹고 나 오늘 잘곳이 없으니
모텔 가야 되는데 알려달라고 하니 Park Mall 인가

근처에 모텔로 갔습니다.

그런데 술이 좀 된 아이이다 보니 서로 간의 터치터치 가
 있다 자기 친구 하나 불러서 같이



자도 되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바로 ㅇㅋ
하고 저도 제 아는 동생 하나 부르겠다고 하고 해서 1방에 4 명이 모이게

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에서는 2명 이상이면 방이
1나 이더라도 방값은 더블 을 받더라구요.

제 동생놈과 그 친구 거의 같은 시간에 도착
하여 번삽 2:1 2:2 등등 하다 바로 저는 모두 잠든 후에 혼자 퇴실

제 동생놈은 아침 이 되어 저보고 인생의 은인이라는 말을 전해 왔습니다.

동생놈에게 돈 줬냐고 물어보니
그냥 택시비 하라고 1000 페소 줬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가 다시 권리를 찾을 때가 왔다고 생각 합니다.


동의 하시면 추천 꾸~~욱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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